안녕? 행님들
생존신고는 해야할것 같아서..
최근 몇년을 통틀어 2018년 12월이
제일 바쁜 시간이란 생각이 드네.
아무튼 곰처럼 일하다 결국 쓰러졌어.
금토일 3일 집중해서 치료받고 이젠
좀 괜찮아져서 다시 출발~~
1/1까지만 쭉 돌고 나면 이젠 좀 쉴 수 있을것
같아. 그때까지 이벤트가 지연되고 댓글없어도
이해 부탁해 형들..
내복 입었다. 아래위 다~~
목도리도 했다.
담배도 안핀다.
밥도 엄청 먹고, 영양제는 더 챙겨 먹는다
형들 아프지마라.. 돈도 시간도 엄청 깨진다.
암튼~~ 난 지금 뱅기타러 가는중
안부 인사겸.. 무댓글에 이벤트 지연 변명중~~
오늘 크리마스이브, 사랑하는 형아들
가족, 연인,친구와 즐거운 시간 보내고
한해 마무리 잘하고 내년은 매일매일 행복하길
바랄께~~
고마워!사랑해!! 축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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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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