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생각 #12번째 이야기
모르는 말이 아니다.
현재 나에 삶에 대해 잘 살고 있는지의 회의감 아니 조금 진력이 난다고 해야 할까??
그 시점과 딱 맞물려 본 글귀라 그런가?? 머리를 아프게 한다.
지금 사느게 크게 어렵지 않다. 원래 가진것 없어도 자신감 백배인 성격때문인지도 모르고
토정비결, 사주 여러가지 운세에서 노년에 전성기를 맞을 거라는 그 말에 믿음 때문인지도..
우리는 자산과 부채를 가끔 헷갈리곤 한다.
많은 사람들이 자산이 무엇이냐? 물어보면..
집,자동차뭐등등.. 그런대 이것들이 매월 대출을 갚아야
하는거라면 자산이 아닌 부채인 것이다.
뭐 집인 경우는 부채라고 할 수도 있고 자산이라고 할 수 있을것 같다.
(집값이 왕창 뛰어서 최종적으로 내 주머니에 돈이 들어오는 경우)
열심히 죽어라 일해서 더 좋은집과 차,, 거실이 좁을정도의 tv등에 소비하기도 한다.
소득이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나는 더 많이 일을해야 한다.
이미 높아버린 내 소비수준을 만족하긴 위해 더 끊임없이 일해야 한다.
나도 그런 사람이 되어가고 있고 이젠 좀 진력을 느끼고 있다.
“잠자는 동안 돈이들어오는 방법 을 찿아내지 못한다면
당신은 죽을때까지 일을 해야만 할것이다”
그래서 지금 나를 돌아보고 있다.
장사와 사업의 차이?? 둘다 잘되면 돈을 많이 벌 수 있다.
그러나 장사는 내가 계속일을 해야 하고 만약 일을 하지 못한다면
소득은 줄어들거나 제로가 될 수 있다.
내가 만들고 싶은것은 내가 쉬고 있어도,, 돈이 들어오는 시스템이다.
50이되면 은퇴를 하는 꿈을 꾸고 있다.
50이되면 경재적인 자유를 얻고 싶다.
개인마다 경재적자유의 기준은 차이가 있겠지만…
아무튼 생각만해선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생각나면 행동해야 한다.
좀 더 검증되고 구체적인 계획이 있으면 좋겠지만
그 계획을 준비하느라 아무것도 못하고 시간을 쓰고 있다면
난 행동하며 수정하는게 낫다고 생각한다.
왜?? 우린 “언제가는 병”에 걸려 ,, 그렇게 시간을 허비하는
수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문제를 알면서도 신기하게도
매번 반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 갑자기 떠오른 2가지 아이디어를 현재 조사중이다.
이게 잠자는 동안 돈을 벌어줄지는 잘 모르겠다.
그래도 가만히 앉아 머리에서 생각을 빙빙 돌리는 것보단
훨씬 훌륭하다는 판단에서 시작해 본다.
우리 함께한 스팀잇 친구들 모두가 부자가 되고
밤에도 돈이 들어오는 그런 일들을 찿으면 좋겠다.
정리되지 않은 나에 생각을 적어본다. 글솜씨는 없어
큰 도움은 안돼겠지만 이 글을 보고 누군가 생각을 행동으로
옮겼다면 그것 하나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감사하고! 사랑하고!! 축복한다!!!
이상 카카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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