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100SP WEEKLY GIVEAWAY (Temporarily on halt)

  

jaydih.gif


A Hundred SP Giveaway


Temporarily on halt

 
Along with the decrease in steem value lack of interest have led to no more participants. I will pause here for now temporarily.

Thank you for participating all along and thank you for the interest.
Ciao!




>* This is a completely FREE GIVEAWAY project by me delegating 100SP for 4 weeks for FREE to one person at a week, continuously upon my random pick.

Past postings :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FREE 100SP WEEKLY GIVEAWAY (Temporarily on halt)’

백스파 무상임대 릴레이 [잠정연기]

<2018년 8월="" 25일="">  

jaydih.gif


백스파 무상임대 릴레이


잠정연기

 
최근 지속된 스팀 가치 하락으로 백스파에 큰 메리트를 느끼지 못함에 따라 지난회를 끝으로 신청자가 없으므로 무상임대 이벤트를 잠정 연기하겠습니다.

그 동안 많은 참여와 관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 본 릴레이는 일주일에 한분을 선정하여 100 SP를 4주 동안 무상으로 임대하고 회수하는 *제 맘대로 지원 릴레이입니다.

지난 글 :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백스파 무상임대 릴레이 [잠정연기]’

명성도 52? or 53? 그리고 작은 풀보팅 이벤트

무심코 스팀디를 확인하던 중 명성도가 53이 되었음을 발견했다. 하여, 기쁜 마음에 스팀잇에 들어와 계정을 확인해보니 이 곳에선 아직 52.. 아마도 소수점 두째자리가 모자른 모양..

글 하나 제대로 쓸 줄 모르는 나 치고 52~53까지 온 것만해도 뿌듯하지만 욕심이라는게 적어도 앞자리 6은.. 아니 더 욕심내서 70대.. 그 이상 찍어보고 싶고 끝이 없다.

이제 몇일 뒤면 200일이 다가오는 가운데 꾸준히 모아온 내 스파는 어느덧 1.1만을 초과하고있고 365일 쯔음엔 과연 명성 60대에 올라설 수 있을지 기대해본다.

인간의 Vanity를 쉽게 자극 할 수 있는 스팀잇 플렛폼의 구조야 말로 숨겨진 스팀잇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임에는 틀림 없어 보인다. 스파는 모을 수록 더 모으고 싶고 명성은 쌓을 수록 더 쌓고 싶다.

https://cdn.steemitimages.com/DQmXLnAf9enuShJpkPgaEHDQ7tXt8Z28QjXbXdYVoWUdR1W/jaydih.PNG


https://cdn.steemitimages.com/DQmU2TmLfWMwnBXTDwFBUgxhRHSm2cuXAFnewhsDxB9jb9w/jaydih_steemit.PNG


형들 내 보팅 파워가 풀로 차있으니 선착순 열두분 께 831sp로 풀보팅 갈께.
댓글로 보팅 원하는 글 주소 남겨줘. 주소 안남기면 그냥 댓글에 보팅할께.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명성도 52? or 53? 그리고 작은 풀보팅 이벤트’

그래도 한국이 좋아

형들 나 오늘 새벽 1시에 들어왔어 근데 공항에서 택시 아저씨부터 계속 태풍 얘기만하더라.. 많이 심각하기는 한 모양이야. 근데 그래도 난 태풍있는 한국이 태풍 없는 중국보다 좋고, 비행기 결항 보다 4시간 지연이 낫더라 ^^

모두들 태풍 조심해~ 덕분에 난 오늘 내일 재택근무 공고 떴어.
그치만 내가 이제 한국에 왔으니 태풍이 풍로를 바꿔서 중국이나 다른쪽으로 갈꺼야. 기대해.

이런 어지러운 틈속에도 스파업은 잊지 말고! 스파업은 계속 꾸준히 해주는거야 원래.

jaydih | Steem 2018-08-23 18-30-52.png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그래도 한국이 좋아’

조국으로 멀고도 험한 길

형들… 나 미친다 ㅜㅜ 드디어 돌아간다고 부푼 마음을 안고 게이트에서 기다리는데 사람들이 슬슬 게이트에 몰려서 탑승하나보다 했더니… 비행기 결함으로 내가 타고가야할 비행기가 한국에서 이륙을 못했데. 지금으로썬 최하 3시간 지연이라하고 더 늦어 질 수도 있다는데 늦어진건 늦어진거고 비행기 결함이라니… 겁나 무섭자나 왜 이래…

그리곤 고작 70위안 짜리 식권하나 줬어.





빡친 사람들 풍경과 주어진 식권 하나




Originally posted on 스팀 @jaydih. Steem blog powered by ENGRAVE.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조국으로 멀고도 험한 길’

집에 가자!

형들 나 드디어 내 나라로 돌아가려고 공항에 줄 섰어. 고작 2박 3일이 어찌나 길던지… 다음달 일본은 또 얼마나 길게 느껴질까.

근데말야 여기 지내는 동안 음식이 입에 안맞아서 고생하다가 결국 배가 고파서 어제 실컷 먹었는데 말야.. 그 중에 닭고기가 좀 특이했었어. 뭔가 닭다리가 작고 야들야들했거든. 뭐 그런가보다 했지… 그런데…알고보니 개구리였던거야… 나 평생 개구리 먹어본적도 없고 알고 싶지도 않은 맛이였는데 말야. 나름 손님 대접한다고 겁나 큰 랍스터와 함께 시켜준 음식이라 표현은 못하고 그저 속으로 몰래 끼워 먹이기 당했다 생각이 날 괴롭혔어. 그치만 인정할껀 인정할께, 개구리맛 나쁘지 않았어 ^^

끝으로 보기 드문 샹하이 푸른 하늘이라길래 찍어봤어.

그럼 내 나라 한국에서 봐 형들!



<2018년 8월="" 22일="">  

Originally posted on 스팀 @jaydih. Steem blog powered by ENGRAVE.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집에 가자!’

Your browser is out-of-date!

Update your browser to view this website correctly. Update my browser no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