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지난주부터 비트코인을 필두로 코인 장세가 돌아서려나봐. 흐름이 아주 좋아보이네 ^^

천천히, 티 안나게, 찔끔찔끔. 게다가 중간 중간 조정도 나와주고.

단기구간에 좀 오른듯 해보여도 주봉으로 길게보면 아직도 바닥이고 갈길이 멀고도 먼만큼 먹을게 아주 많아 보여!

눈 깜짝할새 4~5달러는 도둑 같이 찾아오고, 올해안에 10달러는 쉽게 가지 않을까? 진지하게 말야.

스팀 가즈아!

(30분 봉)

(4시간 봉)

(주 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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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꽃이 핌!

여기저기 더 보임!

나비가 수정도 해결!

순탄한 8월 25일

그러나… 오늘 퇴근길에 하늘에서 깜짝 선물을 보내왔어요. 과감하게 신발은 포기했구요, 셔츠, 바지, 속옷까지 개운하게 빨래와 샤워를 욕실이 아닌 길바닥에서 해결했습니다.

_{8월 28일 미친듯한 폭우}

_{폭우를 온몸으로 받아내는 내 수박}

지난 글 보러가기 :

수박 농사 VOL.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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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 나 오늘 200일이야 ^^
무슨 100일 단위로 시간이 흐르는게 그냥 일주일 같이 느껴지네..
군대에선 입대하고 첫 100일 휴가 나오기까지 끝도 없이 길고 고된 시간이였는데.

여튼, 스팀잇 가입하고 첫 100일은 거의 스태기로 다 보냈고 100일에 맞춰 100명의 팔로워분들이 생겼었어. 백일백팔

그 뒤로 +100일 동안은 무려 +482명의 팔로워 분들이 더 생겼고, +22 명성도가 더 올랐고, +6532 스파업을 더 했고, +601명을 내가 더 팔로우했으며, 댓글을 포함한 게시글은 무려 +1049개나 더 작성했어. 최초 100일과는 확연한 차이가 있네 ^^
역시, 최근에 스팀잇에 미치긴 했었는가봐. 데이터가 다 설명해주고 있어. 특히, 게시글이 폭증했다는건 그만큼 스티미언들과 소통을 많이 했다는거니깐 뿌듯하다ㅎㅎ

앞으로 +100일.. 아니, 365일째 되는 날에는 지금 숫치에 모두 두배가 되어있음 좋겠다. 욕심이 넘 과한가? ㅎㅎ

_200일

그럼, 지금부터 댓글 선착순 스물네분께 작지만 561스파로 풀보팅할께

_20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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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 같은 아이폰에서도 어떤 국가에서 사용하는지에 따라 지도가 바뀐다는거 알고 있었어?
지난주에 중국 출장가서 우리나라 지도를 켜봤는데 북한이 다 보여지네?!?
원래는 북한은 그냥 북한으로 뜨고 말아야하는데 말야.

왼쪽이 중국에서 본거고 오른쪽이 한국들어와서 다시 본거야.
신기해서 올려봄.

_{중국에서 본 우리나라 지도}

_{한국에서 본 우리나라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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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무 털밀리고 종자 못 알아볼 개. 고구마 좋아하더니 니가 드디어 오늘 고구마를 땅에 심었구나. 근데 종자도 이게 아니고 밭도 여기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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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용돈을 스팀으로 파워 업을 해드렸습니다. 저와 같은분이 또 계실까요? 물론, 그 김에 제 몫도 빼놓을 순 없었죠. 여러분들도 스팀에 미쳐보세요. 저처럼 됩니다. ㅎㅎㅎㅎ

그래요, @angelslake 계정.. 저의 어머니 계정입니다.

_{<2018년 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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