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5천만 스파업

그럴사했나요? ㅎㅎㅎㅎㅎ

성투하세요 ^^

스크린샷 2019-08-05 오후 8.43.39.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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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시간은 흐르고

김세운 만삭 (72).JPG.JPG)

이제 불과 한달 남짓을 남겨두고 오늘은 만삭촬영을 했습니다. 배가 한참나온 아내의 모습이 아주 예쁘게 담긴 사진들을 획득했더니 기분이 좋네요 ^^

한편으론 저 큰놈 낳을 거 생각하면 안쓰러워 죽겠지만 이뿐 사진 보며 웃어 넘깁니다.

2019.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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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계정 생성 도움은 잠시 쉬겠습니다

최근 4개월간 카톡을 통해 계정 생성을 무료로 도와드렸는데요 이제 잠시 쉬려고 합니다.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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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스팀의 흐름과 beyond

오늘 대세글에 스팀프레스의 멋진 업데이트 소식을 읽어보니 지금부터 한 10개월전쯤 작성해둔 제 글이 현실화 되었더군요.

그리고 불과 얼마전 어그로드가 스팀엔진에서 실버바를 판매하기 시작했는데 이 또한 4개월 전에 작성해둔 제 글이 현실화 되어가고 있고.. 아무튼 보기 좋습니다.

이제 SMT가 올라가고나면 “스팀 마켓플레이스”가 성큼 다가오겠네요. 이 글도 10개월 전에 작성해두었으니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그리고.. 의식주 외에도 전세계 모든 것을 스팀으로 거래할 수 있는 스팀 마켓플레이스가 대중화가 되고나면 그 다음은 무엇일까요?

정부 입장에선 법정통화 사용 감소로 세수가 기존만큼 일어나지 않을테니 각 국가는 스팀으로부터의 세수를 위해 스팀을 법정통화로 인정할까요?

법정통화로 인정되고나면 정식 화폐로써 스팀의 사용량과 유통량이 증가되고 먼 미래엔 IMF의 기축 통화로 편입을 노려볼 수 있을까요?

편입이 되고나면 회원국들의 통화 바스켓에 스팀을 채우기 위해 그들의 찍어낸 법정 통화로 대규모 스팀 매입이 일어날까요?

아마도 정부는 이런게 무서워서 리브라를 부정했을까요?

리브라는 막더라도 스팀 블록체인은 이미 그 누구도 멈출 수 없이 달리고 있습니다.

결국엔 다가올 아직은 너무나도 먼 미래를 상상해봅니다.

2019.08.01

ps. 이 모든 게 현실화되었을쯤 당신의 풀보팅 한방은 얼마일까요?

4-5개월전 작성해둔 제 다른 글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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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어투스팀 관련

쉐어투스팀에 임대를 해두셨다면 철회해두시는 게 좋겠습니다. 해당 계정에서 현재 진행되고 있는 파워다운은 이미 베네피셔리 설정에서 받는 수수료를 임대자들에게 나누어 주기 위해 늘 진행되던 부분이라 특별할건 없는데요 다만 개발자가 죽었는지 살았는지 갑자기 연락 두절이네요. 그러다 서서히 서버도 죽은것 같고. 현재로썬 관리가 안되어지고 있어요. 좀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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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벨트 13주

지금 같은 구간에서야말로 13주의 파워다운 기간이 생명 안전벨트라 생각합니다. 정말이지 딱 적당히 긴 기간이라 생각합니다. 시세는 다시 또 지나서 올라갑니다. 윗층으로 가기위해 중간층에서 무심코 탔던 엘레베이터가 어이쿠 잠시 내려갔다 올라가는구나 생각하시길요 ^^

반대로 상투를 향해 달리고 있는 구간에서도 13주의 파워다운이 있어 올라가는 동안 열세번에 나누어 시세를 다 타먹을 수 있다 생각합니다. 내가 꼭지를 잡고 그 곳에서 모든 물량을 다 던질 수 있을 거란 생각은 오만입니다. 게다가 만약 내가 정확히 꼭지를 짚어 내가 가진 물량 전부를 최상투 꼭지에서 던졌을 수 있었을지라도 누군가 나에게 물량을 샀는데 줄줄 내리기 시작한다면 그 사람의 인생이 얼마나 비참할까요. 내 물량을 받은 반대편 익명의 누군가가 자신의 가족이라면요..? 꼭지를 잡고자 하는 마음은 조금 내려놓고 너그럽게 익절 한다라는 마음으로 시세가 오르는 동안 던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시장을 이루는 집단의 리듬은 개인의 리듬보다 보통 느립니다. 13주가 느리고 길게 느껴진다라면 시장의 리듬과 조금 더 가까운 리듬이겠거니하는 여유로움을 갖아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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