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U 집단지성(?) 큐레이션

그동안 보팅봇 서비스를 하던 @tipu에서 전략을 재미나게 바꿨습니다.

누구나 큐레이션 리더보드에 지명을 받게되면 합류 할 수 있는 방식으로 리더보드에 오른 큐레이터들은 @tipu curate 댓글 명령어를 통해 해당 포스팅에 팁유 계정으로부터 무료로 보팅을 쏠 수 있습니다. (지명 명령어는 @tipu nominate)

그리하여 향후 팁유의 주 수익원은 큐레이션 보상이 될 예정으로 해당 큐레이션 활동을 대신해줄 리더보드 멤버들에게는 차등 점수가 부여되고 자신이 만약 팁유계정에 임대까지해둔 상황이라면 리더보드 점수에 따라 큐레이션 보상을 더 많이 가져갈 수 있을 모양입니다.

(팁유 계정에서 올라온 설명글을 읽어보니 1sp만 임대해도 리더보드 점수가 높으면 스파를 더 높게 임대해둔 임대자들 보다도 더 많은 큐레이션 보상을 가져갈 수 있다고 합니다.)

리더보드에는 점수대별 레벨이 존재하여 점수를 모아 레벨이 오르게 되면 팁유 보팅을 더 크게 더 자주 쏠 수 있게 되어지며 다른 유저들 지명(nominate)도 더 많이 할 수 있게 되어지는 것 같습니다. 저는 레벨 1이고 하루 3번의 보팅을 쏠 수 있어 다음과 같은 글에 쏘아봤습니다. (270만 스파 계정에서 대략 1%정도 쏘아지고 있습니다.)

AE17BC5C-AAD1-4387-9EE4-6BA5B86E7151.jpeg
<Source Link>

이번 팁유의 변화가 매우 흥미롭습니다. 금번 하드포크 이후 #newsteem 이 생태계에 많은 것들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유료 보팅봇이 매뉴얼 큐레이션으로 전향하고 있는 지금 다른 보팅봇들도 팁유의 방식을 따라오게 될지 궁금해지네요. ^^

2019.10.09


Originally posted on 스팀 @jaydih. Steem blog powered by ENGRAVE.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TipU 집단지성(?) 큐레이션’

번역 알바 : 집단 댓글 번역

이탈리아 유학생 까페에다가 다음과 같이 올렸습니다. ㅎㅎㅎ

긴장되는 순간입니다. 10년도 넘게 가입해 있던 까페인데 과연 강퇴를 당할지 아니면 유용한 정보가 되어 고학력 유학생들의 참여로 이어질지.

어찌됐건 @bukio 의 집단지성 번역 바벨 프로젝트가 절 움직이게 만들고 있네요. 개인적으로 이 프로젝트 정말 마음에 듭니다. 크게 성공해 스팀의 히어로 댑(Hero dApp)이 되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마케팅을 참 못해서.. 어떻게 다듬어 올리는 게 좋을지 샘플 광고 포스팅? 같은거 하나 작성해주실 분이 계시다면 그거 복사 붙여넣기하고 다녀보고 싶은데 말이죠.. ^^

2019.10.06


위 캡처 된 그림에 사용 된 링크 모음 :

https://steemit.com/kr/@bukio/27ev6t
https://steemit.com/kr/@bukio/pob
https://steemit.com/kr/@buk-translate/guide
https://steemit.com/kr/@buk-translate/105
https://discord.gg/g5j9Qq8

#번역알바 #집단번역 #댓글번역 #재택근무 #손쉬운알바 #재택번역 #초벌번역 #알바 #아르바이트


Originally posted on 스팀 @jaydih. Steem blog powered by ENGRAVE.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번역 알바 : 집단 댓글 번역’

브레인스토밍 : 스팀 잡상인? (Merchandiser)

  • 스팀 블록체인 위에서 거래가 가능한 각종 SCOT 토큰들과 SMT, 그리고, 스팀몬스터 카드 넥스트콜로니 행성 등등 온갖 것을 사고 파는 유통 마진 모델. (농산물이나 온갖 실물도 가능하긴 함)
  1. 잡상인 계정에서 잡상인 토큰 발행 (예 : 스팀엔진을 통해 Merch Token 발행)
  2. 스팀엔진 거래소에 Merch 토큰에 대한 스팀 매수벽 생성 (자신이 운영할 수 있는 스팀 자금 만큼)
  3. 급매가 필요한 Item 공급자 혹은 마케팅을 필요로하는 생산자로부터 물건을 구매
  4. 잡상인 계정이 공급자로부터 물건 구매 시 Merch 토큰으로 결제 (매수벽 이내에서 구매, 즉, 자신의 스팀 자금 한도 이내)
  5. Merch 토큰을 보유한 판매자는 스팀엔진 거래소의 매수벽에 매도함으로써 환매 및 판매 자금 확보
  6. 잡상인 계정은 할인율 적용 받아 구매한 물건에 대해 자체적으로 마케팅(포스팅 같은 행위를 통해) 진행 및 제 값에 판매
  7. 판매로 확보 된 스팀의 원금과 이익의 절반 정도를 포함해 스팀엔진의 매수벽 충원
  8. 이익금의 일부 스팀 파워업 / 출금 후 생계를 위한 수익 실현
  9. 파워업 진행 된 잡상인 계정에서 자율 큐레이션 진행 (커뮤니티 지지성이 됐든, 수익성 향상을 위해서든, 포스팅 작성 후 마케팅 수단을 위해서든)
  10. Merch 토큰 홀더들에 대한 잡상인 계정에서의 큐레이션 연계 모델도 검토

대략 이정도 rough 하게 생각정리.

도전 해보실 분? ㅎㅎ;;

2019.10.05


Originally posted on 스팀 @jaydih. Steem blog powered by ENGRAVE.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브레인스토밍 : 스팀 잡상인? (Merchandiser)’

내가 그리는 스팀

지난 1년간 몇번의 글을 통해 예상되는 스팀의 흐름에 대해 적어본 바 있다.

  1. 커뮤니티 기반 SMT 물 밑 작업 HF20
  2. SMT 다음은 “스팀 마켓 플레이스!”
  3. 스팀에 대한 내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
  4. 보유 스팀을 지키자
  5. 최근 스팀의 흐름과 beyond

그리고 드디어 오늘 SMT의 개발 완료 소식을 스팀잇 재단에서 들려왔다. 이제 불과 1~2주 안으로 Testnet이 올라간다고하니 Tech savvy 한 사람들은 선행적으로 SMT를 체험해 볼 수 있게 됐다. (그러나 아직 메인넷 적용까지는 대략 6개월 남짓의 시간이 남아있어 아직도 스팀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한 분들께는 절호의 찬스가 되지 않을까 한다.)

위의 링크 된 글에서 SMT 다음은 스팀 마켓 플레이스가 될 것이라 적어두었다. 그리고 SMT가 완료되어가는 지금.. 흥미롭게도 스팀 협동조합의 형태로 한국 커뮤니티에서 스팀 마켓 플레이스를 선행적으로 구현해보며 나름의 틀을 잡아가고 있다. (이도 그럴만한 것이 스팀엔진을 통해 한국 커뮤니티가 “미리SMT”에 해당하는 SCOT과 니트로스 기반 커뮤니티를 가장 잘 활용/발전시켜왔기 때문이지 싶다.)

다음은 @sct.biz 계정의 글에서 발췌한 도표이다. 현 스팀 협동조합의 형태를 잘 나타내주고 있다.

D5zH9SyxCKd9GJ4T6rkBdeqZw1coQAaQyCUzUF4FozBvW7PVT49u4n7davwWRdtwKvh7Kt6nr8pZCygAZU1McAXCYsMzfPW5oYvyDckHZgRA8vgUa47RsGgycuJdJ38r4G4MM8.png
Image Source : Steem Market by @sct.biz

상기 도표에서와 같이 스팀 협동조합의 보팅으로 판매자와 구매자가 할인을 받아 갈 수 있는 형태인데 아직은 초기 단계로 개선해 볼 수 있는 여지가 있다. 그 첫 단계로 난 아래 글에 표현해 둔 방법을 제시해 본다.



다음은… 마켓이 활성화 됨에 따라 현재의 단순한 송금 시스템 보다는 좀 더 정교한 결제 모듈 이 필요해질 것이다.

  1. QR코드 스캔으로 결제가 가능하도록.
  2. QR코드 스캔으로 결제 시 현 스팀 시세를 인식해 원화 가치 대비 필요한 스팀 수량 을 자동으로 계산.
  3. QR코드 스캔으로 결제 시 물건이 배송될 주소와 연락처 같은 정보를 메모란을 통해 암호화 된 방식으로 입력이 가능토록.
    (스팀의 memo 키를 활용하면 송금을 하는 구매자와 송금을 받는 판매자만 암호화 된 메모를 열람 할 수 있다.)
  4. 이와 같은 결제 모듈을 만들어 서비스 할 dApp provider 는 특정 수수료(1%미만?)를 받아 번영한다.
  5. 결제 모듈을 서비스하는 dApp은 수수료로 쌓은 수익의 일부를 스팀 파워업하여 구매자/판매자에 추가 payback 을 제공할 수 있게되며(보팅의 형태로 협동조합 보팅처럼) 그로 인해 더 많은 사용자를 유치할 수 있다. 이 것은 기존 스티미언을 포함해 외부 사람들 모두에게 포함되며 마켓이 활성화 될 수록 결제 모듈 공급자는 번영하게 될 것이고 결제 모듈 공급자가 번영함에 따라 넓은 사용자에게 더 큰 할인 혜택을 제공하게 되면 다시 또 스팀 마켓이 활성화 되게 되는 선순환 구조를 이루게 될 것이다. 미래 언젠가 누구든 같은 물건을 왠만하면 스팀 마켓을 통해 사고 팔고 싶어할 환경이 구축 될 것을 상상해본다.

그리고 그렇게 스팀 결제 모듈이 대중에게 일반화 된 다음은 무엇일까? 아마도 현 은행 업무의 대체 서비스가 하나 둘씩 자리 잡게 될 것이다. 스팀을 통해 무엇이든 사고 팔 수 있게 되었다면 누군가는 스팀 마켓에 판매되는 무언가를 사기 위해 스팀을 빌리고자 하는 수요가 생길 수도 있을 것이다. 마치 당장 현금이 없어 신용카드를 통해 물건을 사고 한달뒤 월급을 받아 대금을 결제하듯 당장 스팀을 빌려 스팀 마켓에서 물건을 사고 포스팅이라는 일종의 활동이자 노동이 될 수 있는 환경을 통해 스팀을 벌어 납부하게 될 날이 오게 될 수 있지 않을까? 포스팅의 베네피셔리 설정을 통해 스팀을 빌렸던 상대에게 바로 원금과 이자를 납부 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이쯤되면 SMT 이후 개발 될 Oracle들의 업무가 매우 중요해질 것이다. 단순 진성/가성 계정을 구별해내는 것을 넘어 그 계정의 신용도까지 파악해낼 업무를 하게 될지도 모르니 아마도 향후 자리잡게 될 오라클들은 개인형 보다는 기업형이 될지 싶다.

스팀은 이렇게 무한한 가능성으로 진화 될 수 있는 기술을 이미 지니고 있고, 또, 지속해서 만들어 가고 있다. 그 핵심에는 그 무엇보다 사람이 있고 그 사람들로 구성된 탄탄한 커뮤니티가 있기에 이 모든 것이 가능하다.

이 것이 지금까지 내가 그리는 스팀이다.

2019.10.03
하늘이 열린 우리 첫번째 결혼 기념일.


Originally posted on 스팀 @jaydih. Steem blog powered by ENGRAVE.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내가 그리는 스팀’

다수의 복수 계정을 가진 당신을 위한 : 트레일(Trail)

이 글은 당신이 다수의 계정을 가지고 개별적 활동(보팅 등)이 번거로운 경우를 위해 조금 편리한 방법을 제시한다.

개념의 간략한 설명으로는 다수의 계정을 자신이 지정한 특정 계정의 보팅을 따라다니게 하는 것으로 스팀오토의 큐레이션 트레일을 팔로우 하는 것과 같다. 다만, 다른 것은 자신의 복수 계정이 팔로우 할 트레일 계정을 자신의 계정으로 지정하는 것이다.

그러려면 먼저 큐레이션(보팅)을 다닐 주 계정을 큐레이션 트레일로 등록해야한다. 이후엔 간단히 자신의 복수 계정을 주 계정에서 등록해둔 큐레이션 트레일에 팔로우 해주면 된다.

  1. 스팀오토 최초 접속 및 계정 포스팅 권한 허가 설정 : https://steemauto.com
    SteemAuto - Curation Trail and Fanbase 2019-09-29 11-01-34.png스팀컨넥트를 사용하여 로그인을 하자스크린샷 2019-09-29 오전 11.05.31.png스팀컨넥트를 통해 스팀오토에 포스팅 권한을 부여(액티브키 사용)
  1. 주 계정 큐레이션 트레일 등록/생성
    스크린샷 2019-09-29 오전 11.11.26.png화살표의 큐레이션 트레일 클릭스크린샷 2019-09-29 오전 11.19.27.png순서대로 진행하되 2번에는 해당 큐레이션 트레일의 간략한 설명을 부여(한글 입력 진행 불가, 영문만 가능. 캡처는 예제를 위해)스크린샷 2019-09-29 오전 11.27.06.png위와 같이 나타났다면 주 계정 큐레이션 트레일 등록/생성 완료

  2. 복수 계정의 큐레이션 트레일 팔로우 : (이제 주 계정에서 로그아웃하고 복수의 부 계정으로 스팀오토에 다시 로그인하여 상기 설명의 첫번째 절차를 밟아준다.)
    스크린샷 2019-09-29 오전 11.33.43.png부 계정에서도 스팀오토의 로그인 후 포스팅 권한을 허가하였다면, 큐레이션 트레일 버튼 클릭.스크린샷 2019-09-29 오전 11.38.59.png조금 전 큐레이션 트레일을 등록/생성해둔 주 계정을 입력하고 검색 클릭.스크린샷 2019-09-29 오전 11.43.00.png팔로우 클릭.SteemAuto - Curation Trail and Fanbase 2019-09-29 11-49-51.png1번부터 6번까지 그림과 같이 설정 후 저장하면 완료. (3번 : 주 계정을 따라 몇 %로 보팅 할지, 4번 : 주 계정을 따라 비례 보팅 할지 아니면 고정 보팅 할지, 5번 : 주 계정에서 보팅이 나간 후 몇분 뒤 보팅을 따라 할지)

상기 설명과 같이 모두 동일하게 설정을 진행했다라면 이제 주 계정을 통해 원하는 % 만큼 특정 글에 보팅을 쏘고나면 복수의 각 부계정에서 동일한 %만큼 주 계정을 따라 보팅을 쐈던 글에 지원 사격을 하게 된다. 즉, 주 계정에서 15%의 보팅을 쏘면 주 계정 트레일을 팔로우하는 부계정들에서 15%의 보팅이 주계정이 쏘고간 포스팅에 뒤따르게 된다.

이 글 작성을 위해 큐레이션 트레일을 등록한 주 계정은 @market-curator 를 사용했으며, 팔로우한 부 계정들은 @test.trailer1 과 @test.trailer2 를 사용했다. 테스트 보팅 또한 이 글에 시전 될 예정이다. (작업 후 정상 작동하기까지는 시간이 좀 걸리는 것으로 파악됨. 하루정도 기다려보자.)

2019.09.29


Originally posted on 스팀 @jaydih. Steem blog powered by ENGRAVE.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다수의 복수 계정을 가진 당신을 위한 : 트레일(Trail)’

큐레이션 현황

지난 몇번의 포스팅을 통해 최근 하드포크 21&22 이후 큐레이션에 대해 다룬 바 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지난 하드포크 도입 후 거의 한달간 열심히 보팅을 쏘고 다닌 데이터를 토대로 변화 된 큐레이션 현황을 공유해 본다.

SteemPeak 2019-09-27 14-16-46.png

캡처 된 위의 그래프 중 오른쪽을 보면 타인의 글에 보팅을 통한 내 큐레이션 수익을 확인할 수 있다. 하드포크 이후 저자/큐레이터 보상 비율이 75:25 에서 50:50 으로 큐레이션 비중이 크게 늘었음을 확연히 나타내고 있으며, 왼쪽 그래프에 나타난 저자 수익 또한 동반 상승했음을 볼 수 있다. 이는, 아마도 내가 먼저 다가가 보팅을 했던 저자들께서 내 글에 다시 돌아와 감사하게도 보팅을 해주고 가셨기 때문일 것이다. 나는 이 것을 하드포크 21&22에서 바뀐 큐레이션의 선순환이라 보고 있다.

다음은 내 포스팅 수량과 내 포스팅에 남겨진 댓글, 그리고 내가 남긴 다른 저자 글의 댓글 수량이다.

SteemPeak 2019-09-27 14-20-00.png

상기 캡처 왼쪽 그래프의 파란색 선은 일간 내 포스팅 수량이다. 나는 하드포크 이전부터 많아야 하루에 1개 내지는 일주일에 1~3 개 미만으로 포스팅을 잘 해오지 않았으므로 그래프상 꾸준히 낮은 수량을 유지하고 있음을 확인 할 수 있다. 흥미로운 것은 내 포스팅의 댓글 수량인데, 붉은 선을 보면 최근 내 포스팅에 달리는 댓글이 점차 늘어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하드포크 이후 큐레이션에 집중하면서부터 내 포스팅의 수는 더 줄고 있음에도 저자 수익은 오히려 늘어나고 있다.

다음은 상기 캡처의 오른쪽 그래프인데, 이 것은 내가 다른 저자 글에 남기는 댓글 수량으로 그 간 큐레이션에 집중하다보니 자연스레 내 포스팅은 줄고 타인의 글을 읽고 댓글을 남기는 경우가 늘어나게 되었다.

나는 금번 큐레이션 보상 비중의 변화를 매우 긍정적으로 느끼고 있다. 특히, 스팀잇을 접하기 전에는 평소 글을 써본적도 없던 내가 매일 포스팅 통해 보상을 얻고자 하는 것이 어려워 피로를 느끼던 참이였고, 투자자 입장으로 접근했던 내가 수익률을 바라보며 할 수 있던 베스트는 보팅봇 임대였던 것에 비해 금번 하드포크는 저자/큐레이터 모두 WIN-WIN하는 비약적인 쾌거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말하고 싶다.

나는 지금도 보팅을 쏘고 싶은 글을 쓰는 저자를 찾고 있고 나 또한 그 저자들께 기존보다 더 많이 받고 있다.

2019.09.27

스크린샷 2019-09-20 오후 9.32.29.png


Originally posted on 스팀 @jaydih. Steem blog powered by ENGRAVE.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큐레이션 현황’

Your browser is out-of-date!

Update your browser to view this website correctly. Update my browser no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