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크립토닷컴에서 MCO카드를 한국 거주자들에게도 발급해주기 시작해 요몇일 동안 사용해오고 있습니다.

• 크립토(모나코) 비자 카드 발급

약소하게 식대부터 시작해보았는데 결제 시 즉시 캐시백이 지급되더군요. 지금은 벌써 온갖 결제를 다 진행해보고 있습니다. 마침 트래이딩뷰 블프 세일도해서 온라인 결제하고 캐시백도 받고. ㅎㅎ 아직 쿠팡 같은 국내 온라인 쇼핑몰 결제는 못해봤는데 이 것도 가능하다면 저는 더 이상 다른 카드를 쓸 이유가 없어질 것 같습니다.

매 결제시 위 캡처와 같은 바로 푸시 알림이 나타나며 캐시백도 얼마가 지급되었는지가 함께 나타납니다. 이때 캐시백은 MCO 토큰으로 지급되어지며 캐시백을 받는 시점의 현재가를 기준으로 수량이 맞추어 집니다. 그리고 언제든 캐시백으로 지급된 MCO를 사용하여 내 카드 잔액에 현금으로 충전할 수 있습니다.

캐시백 퍼센트는 자신이 발급한 카드 등급에 따라 차등지급 되는데 저는 루비 카드를 발급해 2%가 주어지고 있으며 이 캐시백은 전월 실적 같은건 전혀 필요 없으며 상시로 모든 결제건에 전부 지급됩니다. 카드사 포인트와는 비교할 수도 없는 혜택이지요! 왜냐, 특정 조건마다 지급되는 퍼센트가 달라지지도 않고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는 장소가 제한되어 있지도 않으며 카드사별 별도의 포인트를 통합해 사용하지도 못하는데 MCO 카드는 캐시백으로 지급되는 MCO를 사용하여 MCO 토큰의 현재가를 기준으로 내 카드에 바로 현금을 충전할 수 있습니다. MCO가 저렴할 때 지급받은 캐시백을 존버하여 들고 있다가 비쌀 때 현금으로 바꿔주는 센스!! ㅎㄷㄷ;;

내가 소비하는 모든 것에 2%(루비카드기준)가 별도의 노력없이 그리고 별도의 자금 투입없이 자동으로 투자로 이어진다는 것 자체가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크립토 열성 투자가로써 실생활 소비가 자동으로 투자가 되는 이 자체만으로도 기존의 카드를 더 이상 고수 할 필요 없을만큼 훌륭했습니다.

또한 상위 등급으로 카드를 업글을 하면 :

1. 캐시백 %가 늘어나기에
2. 게다가 상위 등급 카드를 발급 받기 위해 staking 해두어야할 MCO 토큰에 연 이율 6%가 지급되기에
3. 넷플릭스가 기본 월정액이 무료이기에
4. 공랑 라운지 이용이 무료이기에
5. 프로모션 기간동안 업글을 하면 별도의 수수료 비용이 없다기에

결국 상위 등급으로 업글했습니다.

앞으로 스팀과 스팀 달러가 크립토닷컴에 지원되면 지금과 같은 포스팅을 통해 수혜자(베네피셔리) 설정을 크립도닷컴 카드 지갑주소로 지정 후 글 작성으로 벌어들인 스팀/스달을 바로 MCO카드를 통해 실생활에 사용할 수 있게 되면 정말 좋을 것 같다란 생각을 해봅니다. 또한, 사람이 모이는(유입되는) 스팀잇 커뮤니티 광고 배너에는 크립토닷컴 광고를 실어주어 서로 win-win하는 생태계가 만들어 질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2019.12.01

• MCO 카드 만들러 가기
• 레퍼럴 코드 : qous2dxijd

레퍼럴을 통해 루비카드 이상 등급의 카드를 만들 시에만 $50 달러 치의 MCO가 지급됩니다.

_{스팀(잇) : “글 작성”이라는 인간의 순수노동을 통해 코인(재화)을 벌어들일 수 있는 극히 드문 암호화페 중 하나. 크립토닷컴의 MCO카드 : 암호화폐를 실 생활 VISA카드로써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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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부터 브래이브 브라우저를 사용해오고 있습니다.

결과는, 대만족. 얼른 설치하시고 갈아타세요. 더 이상 뭐 말이 필요없네요. ^^;

가장 만족하는 기능으로는 :

• 유튜브 동영상 광고 전부 무력화_{(요거 하나로 전 이미 게임 끝났다 보고 있어요)}
• 네이버 동영상 및 각종 포털 동영상 광고 싹다 무력화
• 그 외에 기타 광고도 모두 싹다 제거. _{(덕분에 네이버 들어가면 듬성듬성 뗌빵 생겨있음 ㅋㅋ}
• 각종 뉴스 및 기사에 덕지 덕지 붙은 광고 모두 무력화. _{(쪼꼬매가지고 엑스표 누르기도 힘든거 더 이상 없음)}
• 크롬에 애드블록커 탐지해서 켜져있으면 접속 못하게 하는 싸이트도 전부 무력화. 광고 없는 웹써핑 가능.
• 크롬의 오픈소스를 그대로 가져다가 더 좋게 만듬
• 크롬 기반이기 때문에 기존의 크롬 확장 프로그램들 전부 지원_{(스팀 keychain 매우 잘됨)}
• 크롬 웹스토어 접근 후 그곳이 모든 걸 브래이브 브라우저에 자연스럽게 설치 가능
• 크롬에 사용하던 북마크 및 쿠키나 그외 기타등등 정보 모두 동기화 가능_{(체감상 그냥 크롬쓰는 기분임)}
• 겁나 빠름. _{(모든 광고 자체를 로드하지 않다보니)}
• 선택적으로 브라우저에서 제공하는 광고를 볼 수도 있는데, 보게 되면 BAT 코인 지급해줌!! _{(덕분에 오히려 광고를 보고 싶어짐. 이런 아이러니)}
• 단점이 없음. 다 좋음 안좋은 게 없음.
• 자바스크립트 자체를 만든 사람이 브래이브 브라우저를 만듬.

ㅎㅎㅎㅎ 어서 설치하세요. 다운로드 가즈아~!!

• Brave 브라우저 설치

20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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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년가까이 기다린 크립토 비자 카드가 Fedex를 타고 배송왔습니다. ㅎㅎㅎ ICO에 참여할 때만해도 실체는 없고 오직 로드맵 뿐이였는데 이렇게 약세장을 뚫고 거듭 발전에 발전 끝에 결과물이 나오게되어 진심 기쁩니다! 드디어 블록체인이 실물 경제에 제대로 융합(?)된 것 같다랄까요? ^^;; _{(스팀도 어서…)}

지갑이 만들어 지고 카드를 받기 위해 MCO 락업을 했던 것도 무려 1년 반 전이네요.

• My Personal MONACO Lock-up!!

아직 스팀과 스달을 지원하진 않지만 보유 중인 메이저 코인 대부분을 지원하므로 지갑에 예치후 코인으로 커피나 점심 식대 같은 마이크로 트랜젝션 결제를 비자 가맹점 어디서든 손쉽게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 카드만 있으면 이제 코인을 현금화하지 않고 바로 실생활 사용이 가능해지므로 해외에서든 국내서든 더 이상 환전이랑은 굿바이네요! ^^

얼마전에 스팀과 스달을 지원해달라 우리 커뮤니티에서 모나코(크립토) 커뮤니티에 강력하게 피력한 걸로 알고 있는데 하루 빨리 지원이 됐음 좋겠습니다. 어서 스달 좀 입금해두고 요 카드로 편하게 긁고 다니고 싶네요. ㅎㅎㅎㅎ

자, 이쯤되면 우리 스티미언들께서도 한장 뽑으셔야죠?

요 아래 링크를 타고 가시면 카드도 만들고 계정에 50달러 충전도 받으실 수 있습니다. ㅋㅋㅋㅋ (루비 등급 카드 이상 발급시)

https://platinum.crypto.com/r/qous2dxijd
레퍼럴 코드 : qous2dxijd

20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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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커뮤니티 클로즈 베타 테스트가 한창인 지금 커뮤니티에 접속해보니 메인페이지가 바뀌었습니다. 기존의 보상형 블로그 홍보 방식에서 커뮤니티를 강조하는 방식으로. 내일이면 또 변화될지 모르지만 오랜만에 변화된 메인화면이라 나름 신선해보입니다.

몇일전 커뮤니티를 통해 Korea 커뮤니티를 생성후 스크린샷을 몇장 찍어두었는데 벌써 바뀐것들이 있더군요. 아마도 조금만 더 미루면 Legacy 가 될 것 같은 스크린샷을 지금이나마 몇장 공유해봅니다.

스팀잇에 로그인을 하면 왼편에는 내가가 구독한 저자들과 조인해둔 커뮤니티 그리고 오른편에는 트렌딩 커뮤니티를 확인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특히, 왼편의 메뉴 구성으로 향후 스팀잇에 노출될 글의 구조가 크게 변화되었습니다.

1. 내가 구독한 저자 글을 볼 수 있는 My Friends
2. 내가 조인한 커뮤니티 글을 볼 수 있는 My Communities

My Friends 뷰에서는 대세글 및 인기글과 같은 메뉴가 사라졌으며 작성된 시간 순으로만 정렬이 되고 있습니다.

My Communities 뷰에서는 기존의 대세글, 인기글, 최신글, 그리고 글보상과 Muted(다운보팅 받아 숨겨진) 글을 볼 수 있으며 기존의 홍보글 메뉴는 사라진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왼쪽 상단의 스팀잇 로고를 클릭시 스팀에 올라오는 전체 글을 볼 수 있으며 커뮤니티 뷰에서와 같이 대세글, 인기글, 최신글, 그리고 글보상과 Muted된 글을 볼 수 있는 메뉴가 있습니다.

이젠 스팀잇 접속시 기본 뷰가 My Friends 내지는 My Commnunities 가되므로 향후엔 굳이 왼편 상단의 스팀잇 로고를 클릭하지 않는 이상은 내 관심사와 상관 없는 전체 글에 노출되지 않게 될 예정입니다.

Notification, 알림 기능이 생길 예정입니다. 스팀잇은 알람 기능이 없어 그동안 각종 3rd party 어플을 통해 알람을 받아 볼 수 있도록 별도의 설정을 해야했습니다. 저 또한 Discord 어플을 통해 push 알람을 받아볼 수 있는 Ginabot을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향후엔 스팀잇에서 알람을 지원할 예정이라하며 조인해둔 커뮤니티에서 올라오는 글들이나 댓글 그리고 기타등등에 대한 알람을 편리하게 받아 볼 수 있게 될 것 같습니다.

커뮤니티 내부에서는 각 멤버들의 타이틀을 지정/변경 설정 할 수 있으며 멤버 권한/등급 설정 변경 그리고 원하는 글에 핀 지정이 가능합니다. 스팀페스트4 영상에서는 각 커뮤니티마다 Beneficiary 지정을 통해 구성원이 글 작성시 일종의 수수료를 뗄 수 있는 설정을 관리자가 할 수 있게 될 예정이라하였는데 그 기능은 아직 구현되지 않은 것으로보입니다. 이를 통해 향후에는 커뮤니티 참여자들의 활동을 통해 모금된 자금을 오프라인 밋업에 사용하거나 커뮤니티 내부에서 개최하는 주간/월간 콘테스트 보상금 지급으로의 활용이 시스템적으로 가능해질 예정입니다.

커뮤니티 멤버들이 먹고 마시고 놀면서도 별도의 회비 없는 오프라인 밋업. 생각만해도 놀랍지 않은가요? 스팀 커뮤니티를 통해 가능해질 예정입니다.

언젠가 잘 활성화된 커뮤니티를 통해 그 커뮤니티 Reward Pool의 자금만으로 오프라인 밋업 장소 섭외, 그 장소 벽면에는 커뮤니티 멤버들의 그림, 사진 및 작품 전시 그리고 중앙 테이블 위엔 먹기 좋게 썰려 놓여진 과일, 샌드위치, 마카롱 그리고 샴페인. 그 방 곳곳에서 이루어질 스티미언들의 자유로운 만남. 편하게 먹고 즐기는 가운데 전시된 작품이 명시된 스티커 보드 위에 마음에 드는 작품에 스티커를 붙여 점수를 주고 그에 따른 보상을 작품 전시 참여자들에게 나누어주며, 그리고 이 모든 것이 커뮤니티 멤버에겐 무료.

어떠신가요?

2019.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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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팀잇 정착에 발판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신규 뉴비들이 정보를 얻어가며 자유 게시글을 포용할 수 있는 Korea 스팀 커뮤니티를 생성했습니다.

향후 조인할 뉴비들의 소개글에 격려와 칭찬보팅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께서는 Korea 커뮤니티 가입을 댓글로 신청하시면 미리 가입시켜드리겠습니다. 지금은 가입되셔도 보실 수 없겠지만 커뮤니티 정식 버전 출시 후 이미 가입된 상태로 보여지실것 같아요.
(정정합니다. 확인해보니 가입은 본인이 직접 신청해야하더군요.)

스팀 커뮤니티가 정식 론칭되면 많이 많이 가입 신청해주셔서 뉴비들도 도와주시고 친목도모해보아요. ^^

커뮤니티의 간단 요약 정보는 아래 글을 통해 확인해보시고 저는 오늘부터 이래저래 테스트해보고 결과를 공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곧 업데이트 될 “스팀 커뮤니티”

그리고 아래 사진은 커뮤니티 생성 과정 스샷입니다. 3팀이 소요되었네요. 국내 첫 스팀 커뮤니티로써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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