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guys! Please introduce yourself. ;)

This is a community for introducing yourselves and get to know each other. Please feel free to introduce yourself and start the great journey of STEEM(it).

Well, then I guess I’ll start shortly with my own.

I joined steemit back in 2018 February right when the bear had just caught up. Obviously, I have a lot of wounds left by the bears. Those claws were more than deep enough to leave some serious damages in my balance sheet, but I also had great moments in my life across 2018~2019 to reach equilibrium.

In 2018, I’ve got married to my beloved wife. (I remember powering up steem on my wedding day. lol)
In 2019, my wife and I became parents to our first son. (I remember powering up steem on his 0 birthday.)

So, yeah. Life didn’t turn out too bad, huh? And, did you realize how much I think about steem there? I believe steem is the one of the most under valued blockchain in the whole world today. This blockchain with SMTs and Communities feature from upcoming upgrade has sooooo much potential. Plus, it is one of the very few blockchains out there that lets you earn crypto through human labor(simple posting) which I consider a huge deal. Others require expensive mining equipments, require investment of your fiat initially to earn more crypto(pure POS ones), wallet addresses like “awewoiauefh34i9ifheaw0f0iwiha0300iiwef**“ nonsense or “12 letter fix”, blah blah etc, etc.. 😂Anyway, I have too much to talk about if I really start the comparison between Steem and other blockchain. I must say Steem blockchain has the greatest potential to get adopted by the mass. You’ll be amazed as you study deeply along steem.

Now, we’re headed to almost 2020 and I’m looking forward to seeing great stuffs. In terms of Crypto market, I don’t know when it’ll turn around from this bear market but I do believe 2020 is a strong suspect. Other than that I really miss myself missing the recent SteemFest4 in Bangkok. Although I’ve watched the entire recordings, I wish to join the next round.

All right guys, I guess this is it. Maybe I didn’t get to talk about myself that much after all but the stage has always been yours to talk about… ;) By the way, I’m Korean; I speak native Korean but I spent my teenage in California so I speak pretty good English. Then, I spent a half decade in Italy so that makes me understand a little bit of Italian, too. ;)

Okay, see you guys around then.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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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Minor Bug I found (+Update)

In the sharing function, it appears that “/“ is missing in between “steemit.com” & “hive-*“.

This doesn’t happen in the normal version of steemit but only from beta.

스크린샷 2019-12-05 오후 8.43.25.png

Also, I don’t find “Hide Resteem” function either.

Update :

Can a community resteem posts from another communities or from another users? This feature would definitely he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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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 커뮤니티 Closed 베타가 대중에게 Open되었다합니다.

접속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s://beta.steemit.com

그리고 스팀잇 태그 갯수 제한이 늘어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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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닷컴 MCO 카드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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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및 현금을 충전하여 사용이 가능 한 MCO VISA 카드는 등급별로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 미드나잇 블루 (가장 기본, 플라스틱, 발급에 따른 어떤 비용도 들지 않음)
  • 루비 스틸 (MCO staking 50개, 메탈, 비용없음)
  • 제이드 그린 (MCO staking 500개, 메탈, 비용없음)
  • 로얄 인디고 (MCO staking 500개, 메탈, 비용없음)
  • 프로스티드 로즈 골드 (MCO staking 5,000개, 메탈, 비용없음)
  • 아이시 화이트 (MCO staking 5,000개, 메탈, 비용없음)
  • 옵시디언 블랙 (MCO staking 50,000개, 메탈, 비용없음)

혜택도 각 카드 등급별 스테이킹해야하는 MCO수량이 많아지는 관계로 캐시백 추가 지급과 그 외에 옵션이 더 붙고 있습니다.

루비 등급 이상의 카드 발급을 위해선 기본적으로 6개월 동안 MCO 토큰을 스테이킹하여 락업을 진행하셔야되는데요 6개월이 지나 락업 기간이 만료가 되면 언제든 스테이킹 해제가 가능합니다. 다만, 스테이킹을 해제시 카드 사용시 주어지는 혜택이 적어지는 구조가 되며 지속 유지시엔 아래 사진과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스테이킹 해제 후 다시 스테이킹 할 경우 6개월을 다시 기다리셔야하니 꼭 출금이 필요하지 않는 이상은 한번 스테이킹해둔 MCO는 락업 기간 만료 이후에도 그대로 두시고 카드를 사용하는 게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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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어떤 카드 발급에도 소모성 비용은 들지 않습니다. 연회비도 없구요 발급 비용도 없으며 Fedex 배송비용도 없습니다. (카드가 싱가폴에서 발행되어 Fedex로 날라옵니다.)

카드 등급에 따른 추가 혜택과 캐시백은 전월 실적 같은 것과 관계없이 모든 결제건에 전부 지급되구요, 캐시백은 현금이 아닌 MCO 토큰으로 결제 당시의 MCO 시세에 맞추어 지급됩니다. 즉, 내가 소비하게 되는 모든 건에 대해 별도의 노력과 비용투자 없이 늘 일정 퍼센트가 자동으로 MCO에 투자되는 것이에요. 그리고 언제든 지급받은 MCO를 카드를 충전하는데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MCO 스테이킹 50개를 요구하는 루비 등급부터는 매결제건에 캐시백 2%와 스포티파이 월정액 결제금의 $9.99 까지 MCO로 Rebate가 지급되기 시작하나 국내에선 아직 스포티파이를 사용하기 힘듦으로 큰 혜택이라 보기 어려울 것 같고 캐시백 2%가 주요 메리트입니다. 아, 그리고 카드가 메탈로 만들어졌습니다! 엄청 묵직하고 그립감이 기존 플라스틱 카드들과는 고급스러움에서 확연히 다릅니다.

루비 다음 등급은 MCO 500개 이상의 스테이킹을 요구합니다. 그러나 혜택도 그만큼 올라가게 되는데요, 캐시백이 3% 이상이며, 많이들 이용하시는 넷플릭스 월정액의 $12.99 를 Rebate로 지급해주고 공항 라운지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ㅎㄷㄷ;; (더 상위 버전은 캡처를 자세히 확인해보시길요)

제가 기존에 올려드린 글에 포함한 CEO의 인터뷰 영상에서 보면 MCO 500개 스테이킹 카드를 CEO가 “Sweet Spot“ 이라 표현하더군요. 저도 루비 등급 카드를 사용하다가 최근 왕족의 색상인 로얄 인디고 카드로 업글했습니다. ^^;;

끝으로, MCO카드는 최초 카드 발급을 위해 스테이킹했던 MCO를 6개월이 지날 시 언제든 스테이킹을 해제하여 출금할 수 있는데요 스테이킹 해제시에도 카드는 정상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나 혜택이 많이 줄어들게 됩니다.

맨아래 그림은 스테이킹 해제시 받게 될 혜택인데요, 대체로 캐시백 퍼센트가 줄어들게 되며 스포티파이와 넷플릭스와 같은 리베이트 혜택이 사라집니다. 그러나 공항 라운지 사용은 유지된다는거!! 꿀이지 않나요? ㅎㅎㅎ

2019.12.05

카드발급을 위해서는 “KYC”와 “주소지증명”이 필요합니다.


스팀(잇) : “글 작성”이라는 인간의 순수노동을 통해 코인(재화)을 벌어들일 수 있는 극히 드문 암호화페 중 하나. 크립토닷컴의 MCO카드 : 암호화폐를 실생활 VISA카드에 연동해 편리하게 사용하고 캐시백을 받을 수 있게 해주는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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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 코인 이자 받기 “Crypto Earn”

최근 크립토닷컴의 MCO 비자 카드에 대해 몇번 소개해드렸는데요 요번엔 크립토닷컴의 이자 프로그램입니다.

기초 등급 카드 외에 루비 등급 이상의 카드를 발급 받기위해서는 50 MCO 토큰을 6개월간 스테이킹을 통한 락업을 하게 되어있습니다. 그 대신 기초 등급보다 조건이 좋으며 6개월 이후엔 언제든 즉시 스테이킹을 해제할 수 있으나 스테이킹 유지시 최상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스테이킹 해제시엔 혜택이 줄어들게 되어있습니다. (스테이킹 해제 후 다시 스테이킹 시엔 6개월 다시 락업)

여튼 루비 등급 이상의 카드 발급을 위해 50 MCO 이상을 스테이킹하신 분들께서는 보유하고 계실지 모르는 다른 코인들에 대해 크립토닷컴 지갑에 송금 후 ”Crypto Earn” 이라는 프로그램으로 이자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단리, 최대 연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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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실험을 위해 BAT 토큰 소량을 “크립토언”에 입금 후 3개월짜리 적금(?)을 선택했습니다. 선택은 아무때나 원금을 즉시 인출할 수 있는 FLEX 그리고 1개월 만기와 3개월만기 총 3가지가 있습니다. (1개월과 3개월짜린 적금 시작과 함께 만기시까지 출금이 불가해집니다.)

이자율은 길게 묶어둘 수록 높아지며 플렉스 조건에서 가장 낮은 구조이고 기호에 맞게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지원하는 코인은 아직 다양하진 않으나 그래도 굵직한 녀석들은 대부분 지원하더군요. 단, 각 코인/토큰별 최소 수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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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율도 각 코인과 토큰별로 다르게 주어지며 수요와 공급에 따라 이율도 시기별로 변합니다. (반대편에는 코인을 빌리는 프로그램이 있거든요.)

적금(?)을 선택하셨다면 이제 매일 이자가 올라가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는데 그 이자는 일주일마다 출금이 가능한 지갑으로 입금이 됩니다. 그리고 이자는 자신이 적금을 진행한 코인으로 입금되며 수량 기준으로 지급됩니다.

끝으로, 가장 우려스러울 부분으로는 “크립토닷컴 지갑이 얼마나 해킹으로부터 안전한가?”일 것 같은데요. 저도 이부분을 놓고 이래저래 조사를 하다보니 CEO 인터뷰 영상을 유튜브에서 찾을 수 있었습니다.

링크 : https://youtu.be/SqBbz6Gds0A

이 영상에서 CEO가 답하기로 고객의 자산은 100% 늘 Cold Wallet에 보관되고 있다하며 Hot Wallet에는 전부 크립토닷컴 자산만 보관한다고 합니다. (물론, 보안 대한 검열과 ISO 써티 취득은 당연하구요.) 이 부분이 개인적으로는 가장 와닿더군요. 해킹에 노출시 크립토닷컴 자산만 노출되고 콜드 지갑의 고객의 자산은 안전한 방법으로 보관한다하니 놀고 있는 코인을 조금 옮겨다가 수량이라도 늘려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이자로 받은 코인을 카드 충전에 사용할 수도 있구요!

그래도 자신이 직접 지갑의 비밀키를 들고 있지 않으면 그 코인을 완벽히 소유하고 있다라 말할 수 없으니 늘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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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O 카드 첫 레퍼럴 수익 ($50)

크립토닷컴에서 각종 암호화페를 VISA카드에 충전해 사용이 가능토록 MCO 비자 카드를 국내 사용자들에게 발급해주기 시작했습니다. (심지어 발급 수수료도 무료이고 결제시 캐시백도 지급합니다.)

스팀마케팅 계정에 스폰서 글로 올라온 페이센트와는 사용 및 발급 수수료면에서 비교할 수 없을만큼 MCO 비자 카드가 경쟁력이 있지만 아쉽게도 스팀과 스달을 아직 지원하지 않아요. 그래도 우리 커뮤니티에서 크립토닷컴에 커뮤니티에 강력하게 어필했으니 미래 언젠가 지원하게 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오늘 어떤분께서 제 레퍼럴로 카드를 발급하신 모양이에요! 제 레퍼럴을 사용하여 가입 후 루비 등급 이상 카드 발급시 상대방과 제가 둘다 각각 50달러씩 MCO로 지급받게 되는데 그 첫 보너스가 지급됐어요.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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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에서는 보유한 스파가 좀 있는지라 글 써서 50달러 버는 게 그리 어렵게 느껴지지 않았는데 이렇게 버는건 참 어렵다 생각도 들고 나름 적은 돈도 아닌지라 감회가 색다르네요!! 나름 뿌듯하기도하고 ^^

앞으로 MCO 카드 세일즈맨이나 해볼까봐요. 재밌잖아요. ㅋㅋㅋ

아직 발급 안하신분들 뭐하세요 어서 발급 받고 50달러 챙기세요~~!! 언넝!! ㅋㅋㅋㅋ

2019.12.04

레퍼럴을 통해 루비카드 이상 등급의 카드를 만들 시에만 $50 달러 치의 MCO가 지급됩니다. (레퍼럴 없이 만드시면 아무 보너스가 없어요~~~)


스팀(잇) : “글 작성”이라는 인간의 순수노동을 통해 코인(재화)을 벌어들일 수 있는 극히 드문 암호화페 중 하나. 크립토닷컴의 MCO카드 : 암호화폐를 실생활 VISA카드에 연동해 편리하게 사용하고 캐시백을 받을 수 있게 해주는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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