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Steemit 검색 트렌드

스팀잇에 올라온 글을 보다가 눈에 띄는 글을 하나 접했습니다. 구글 트렌드의 스팀잇(Steemit) 키워드 검색 트렌드에 관련된 글이에요.
(Original Source is in the link below.)

현재 구글 트렌드에서 Steemit을 조회해보면 관심도가 서서히 올라가고 있음을 확인하실 수 있는데요 그 숫치는 곧 지난 2017년 버블을 만들러 가기 위한 지점까지 이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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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의 열기를 직접 체험하고 있는 사람 중 한명으로써 조금 의아하기도하고 흥미롭기도한 상황인데요 기간을 과거 5년단위에서 12개월 단위로 좁혀보면 결과가 더 혼란스럽게(?) 나옵니다. 왜냐하면, 구글 트렌드 조회 결과 상으로 지난 10월부터 키워드 검색 인기가 급등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는데 국가별/지역별 관심도를 보면 그 1위가 대한민국으로 보여지거든요. 그 뒤가 베네주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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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주엘라는 지금 하이퍼인플레이션 상황으로 자국의 법정화폐가치가 매우 급하게 떨어지고 있는 상황임에도 국가가 1인당 보유가능한 미화를 매우 소액으로 제한함으로써 생계를 위해 자국의 화폐보다 가치 보존력이 뛰어난 암호화폐등 기타수단으로 눈을 돌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인지라 키워드 검색 상위권에 있음을 이해해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러나 대한민국 원화는 아직까지 그렇지는 않거든요. 그렇다고 스팀잇의 열기를 몸소 체험하고 있는 한사람으로써 이렇다할 열기가 느껴지는 것도 아니고 심지어 코인의 전반적인 시선은 차가운 상황이지요.

다음은 대한민국 1위 검색엔진인 네이버를 통한 스팀잇, Steemit, 스티밋 키워드 검색 트렌드 결과입니다. 보시다싶이 구글에서 파악된 그 어떠한 트렌드도 네이버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상황으로 보여지네요. ㅎㅎ;; 아마 이것이 현재 한국 스티미언 대부분이 느끼시는 온도라 생각됩니다만 이쯤되면 구글 트렌드의 Steemit 검색 급등은 좀 수상한 느낌적인 느낌이들어요.

심지어 대한민국에서 굳이 구글을 통해 그것도 한국어 “스팀잇”이 아닌 영문 “Steemit”으로 검색 인기가 급상승하다니… ㅋㅋㅋ 여튼, 누군가가 조작을 하고 있건 국내에 거주하는 누군가가 영어로 Steemit을 구글에만 지속적으로 검색을하고 있건 뭐가됐든 지금의 침체된 상황보다는 좀 나아지지 않아을까 막연히 기대해봅니다.

혹시 이 상황에 대해 의견주실 수 있으신분이 계시다면 댓글 달아주세요. 재미있네요. ^^;;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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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O 카드 사용 실전편

3% 캐시백 등급 카드가 올때까지 소비를 좀 기다렸다가 하게되면서 밀린(?) 소비를 좀 했습니다. 휴대가 편한 유모차도 사고 넷플릭스에 이어 스포티파이도 100% 리베이트로 유료 결제를했습니다. 특히 스포티파이는 카드 혜택때문에 처음 사용해보게 되었는데 매우 좋더군요!



3% 캐시백





100% 리베이트



평소엔 투자를 제외한 모든 것에 매우 구두쇠 같은 사람인데 소비를 하는게 꼭 투자를 하는 것 같아 지출을 투자처럼 느끼면서 폭풍 소비가있었습니다. 덕분에 카드발급을 위해 스테이킹해둔 500 MCO 외에도 벌써 33 MCO가 쌓였어요. ㅎㅎㅎㅎㅎ;;



캐시백 내역





MCO 잔고 현황



이제 3%는 거져 건졌으니 리스크 관리는 제로에 가까운 반면 MCO가 33배만 올라주면 소비했던 모든건 공짜가 될껍니다. 요런게 진정한 투자 아니겠습니까. 으헤헤 ^^;;;

2019.12.14

카드발급을 위해서는 “KYC”와 “주소지증명”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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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mit’s “Search” Feature Just Got Way Better. (Beta Stee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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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yout Calculation Miss Match (Beta Steemit)

(This post is a bug reporting to Steem community feedback.)

In steemit beta, payout calculation on the same post’s steem and steem power appears higher.

You may check out with this post once it’s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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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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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 커뮤니티 베타

스팀잇 커뮤니티 기능을 담은 베타 버전이 잠시 비공개로 바뀌었다가 오늘 다시 공개 베타로 아래 메시지와 함께 오픈되었습니다.

“스팀잇 베타에서 접속하고 있다. 언제든 제공되는 기능이 변할 수 있음을 숙지하길 바란다.”

향후 스팀잇에 다가올 뉴비와 오비들이 첫인사를 나눌 수 있는 만남의 광장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생성해두었으니 많이 조인해주세요.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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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O 카드 업그레이드

지난 11월부터 크립토닷컴의 MCO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해 오던 중 생각보다 더 마음에 들어 더 높은 캐시백과 넷플릭스 월정액 혜택 그리고 공항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는 상위 카드인 왕족의 색상 로얄 인디고로 업그레이드를 진행했습니다.

보통 업그레이드 시에는 카드 발급과 배송을 위해 50 SGD를 부담해야하는데요(최초발급시엔 무료) 때마침 올 12월 한달간 업그레이드 비용 무료 프로모션을 진행하기에 늦지 않게 신청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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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제 기억에 12월 2일? 3일쯤 신청한 것 같은데 오늘 Fedex로 카드가 도착했습니다. 딱 일주일 정도 소요된 것 같네요. 포장은 아래 사진과 같이 되어있으며 마치 애플 제품 언박싱을 하는듯한 기분을 살짝 주는 견고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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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사진의 육각형 아래 하늘색 모서리를 잡아 당기면 저렇게 카드가 미끄러지듯이 나타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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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최종적으로, 기존에 사용하시던 카드에 이미 충전해둔 잔고가 있었다면은 카드 업그레이드가 진행되는 동안은 그 잔고가 잠시 어플을 통해 보여지지 않게되는데요 놀라지 마시길 바라고 신규 카드 활성화와 함께 잔고가 무사히(?) 이전되었음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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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이걸로 결제해보고 싶은 마음에 내일 점심시간이 기다려집니다. ㅋㅋㅋㅋㅋ

2019.12.10

카드발급을 위해서는 “KYC”와 “주소지증명”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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