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은 돌이다

많은이들이 그렇게 말했다. 16년 하반기에 내가 라이트코인을 $3.8에 신나게 사 모을 때 라코가 사토시 가격을 지속 떨구자 지금 라코를 사는 것은 돌을 가방에 잔뜩 담고 그 돌이 다이아몬드로 바뀌길 기다리는 것이라고.

실컷 담아두고 기다려보니 이듬해 말엔 그 돌이 50만원이 되었다.

스팀도 지금 사토시 가격을 떨구고 있고 커뮤니티엔 스팀을 돌로 보는 이들이 많다.

그리고, 내 계정엔 돌이 많이 담겨있다.

20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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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ally posted on 스팀 @jaydih. Steem blog powered by ENGR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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