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코 스팀디를 확인하던 중 명성도가 53이 되었음을 발견했다. 하여, 기쁜 마음에 스팀잇에 들어와 계정을 확인해보니 이 곳에선 아직 52.. 아마도 소수점 두째자리가 모자른 모양..
글 하나 제대로 쓸 줄 모르는 나 치고 52~53까지 온 것만해도 뿌듯하지만 욕심이라는게 적어도 앞자리 6은.. 아니 더 욕심내서 70대.. 그 이상 찍어보고 싶고 끝이 없다.
이제 몇일 뒤면 200일이 다가오는 가운데 꾸준히 모아온 내 스파는 어느덧 1.1만을 초과하고있고 365일 쯔음엔 과연 명성 60대에 올라설 수 있을지 기대해본다.
인간의 Vanity를 쉽게 자극 할 수 있는 스팀잇 플렛폼의 구조야 말로 숨겨진 스팀잇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임에는 틀림 없어 보인다.스파는 모을 수록 더 모으고 싶고 명성은 쌓을 수록 더 쌓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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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 내 보팅 파워가 풀로 차있으니 선착순
열두분
께 831sp로 풀보팅 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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