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캐시백 등급 카드가 올때까지 소비를 좀 기다렸다가 하게되면서 밀린(?) 소비를 좀 했습니다. 휴대가 편한 유모차도 사고 넷플릭스에 이어 스포티파이도 100% 리베이트로 유료 결제를했습니다. 특히 스포티파이는 카드 혜택때문에 처음 사용해보게 되었는데 매우 좋더군요!
평소엔 투자를 제외한 모든 것에 매우 구두쇠 같은 사람인데 소비를 하는게 꼭 투자를 하는 것 같아 지출을 투자처럼 느끼면서 폭풍 소비가있었습니다. 덕분에 카드발급을 위해 스테이킹해둔 500 MCO 외에도 벌써 33 MCO가 쌓였어요. ㅎㅎㅎㅎㅎ;;
이제 3%는 거져 건졌으니 리스크 관리는 제로에 가까운 반면 MCO가 33배만 올라주면 소비했던 모든건 공짜가 될껍니다. 요런게 진정한 투자 아니겠습니까. 으헤헤 ^^;;;
2019.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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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발급을 위해서는 “KYC”와 “주소지증명”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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