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88 포크 이후 이제 구증인들과 현 메인증인들 간 표차이도 제법 나고 있고 저도 최근에 스팀잇 들여다 보길 아들보기 보다 많이 해온 것 같아 좀 피로가 쌓였는지 지치는 감이 없지않아 있네요. 당분간은 증인투표는 거두고 일상이나 다른 주제로 포스팅해보며 좀 쉬어갈까 합니다.
오늘이 식목일인데 어제 상추를 심었습니다. 요새 날씨가 매우 좋네요. ^^
202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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