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11일="">
암호화폐에 투자를 하시는 분들 이라면 단연 최근 지루한 하락장에 이어
어제의,
이 시점에 내가 하락장을 대하는 나의 마음을 간단히 정리해본다.
선택 이 후 “배짱”
“늘” 내가 살 때가 가장 싼 시점일리가 없다. 다만 내 바람이 내가 살 때 가장 싼 시점이다.
이 것을 인정하고 대비해서 “늘” 투자금은 여유자금으로,
투자가 진행되는 즉시 이미 100% 손해를 보고 잃었다 라는 접근으로,
또, 그런 마음을 가지고 투자를 했다라면 어차피 끝까지 가보는 배짱과,
또, 그런 투자를 했으려면 사전조사가 철저했어야했다.
프로토콜을 이미 다 지켰으면 이젠 후회 없이 배짱을 부려볼 시기다.
아이러니 한 것은 이런 글이 이런시기에 호응 얻기 힘들고 배짱을 부릴 땐 늘 외롭고 고독하다.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최근의 암호화폐 하락장을 대하는 내 마음가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