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2월 처음 스팀잇을 알고 이 엄청난 패러다임 쉬프트에 바로 매료되었다.
평생 블로그란 해본적도.. 해보고자 했던 기억도 없는 내가 스팀잇을 하고 있을 줄이야.
1만 스파 고지를 목표로 세웠고 2월부터 급격한 하락이 있을 때마다 차곡 차곡 모아나갔다. 다행이도 여유를 낼 수 있을 때 쯤 가격은 늘 1300~1400원대를 방문해주었고,
마침내 오늘
를 달성할 수 있게 기회를 열어주었다.1만 스파
나도 이제 “만” 단위 스팀 파워 보유자가 되었고,
최근 여러모로 힘든 가운데 지갑을 보고 있노라니 흐뭇한 미소가 피어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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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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