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C가 여유 될 때마다 스팀 계정 생성에 필요한 토큰을 차근 차근 모으다보니 10개나 되었다. 이 다음에 언젠가 스팀잇이 다시 호황을 띄어 주변 지인들이 가입하고 싶어할 때를 위해 모아가고 있는 것인데 그 때 내 지인들은 지금 스팀잇이 이렇게 차가운 시절을 겪었다는 것을 알까? 지금 내가 스팀잇의 끈을 놓지 않고 이 시기에 토큰을 모아두어 편히 무료로 가입할 수 있다는 것을.. 그 때에 그 들이 지금의 내 노력을 알까? 아무렴 상관 없다. 그저 페이스북에서 인스타에서 보던 이들을 스팀잇에서 볼 수 있다면 그것으로 만족한다.
과연 몇개나 모아갈쯤 수요가 공급을 초과할런지.
2018.11.19
스팀잇 유용한 정보
- 크롬 확장 프로그램 “SteemPlus”
- RC로 무료 계정 생성 할 수 있는 토큰 만들기
- RC로 신규 계정 만들기
- RC 비용과 가격 변화 그래프
- 누가 내 글에 가장 많이 기여했을까?
- 스팀파워 손쉽게 임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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