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전에 https://steempeak.com/hive-101145/@jacobyu/balancer-pool 체험기 글을 썼는데요.
오늘 보니 bal 토큰이 들어와있습니다. $3.6 달러 정도 됩니다.
바로 BAL토큰을 이더리움으로 바꿔보려고하는데요.
balancer pool에서 교환하려고 하니
$3.6달러 받겠다고 트랜잭션 수수료 $4.86달러 내라고하네요.
이거 미친거아닌가요? 제가 eosdt를 계속 쓰고 있어서 그런지
용납할 수 없는 수수료였습니다. ㅋㅋㅋㅋ
<왼쪽 balancer, 오른쪽 uniswap 수수료>
유니스왑이 조금 더 싼거같긴하네요. 그래도 수수료가 비싼건 마찬가지.. 유니스왑과 벌랜서에 스왑 스마트컨트랙을 쓰겟다고 승인 받는거 자체에 이미 $0.5달러 정도씩 썼습니다..
이더리움에서의 defi가 많지만 소액 사용자가 사용하기에는 택도 없습니다. 정말 오래 넣어둘 사람은 넣을만한데요. 짧게 넣어두면 수수료가 더 많이 나갈 것 같습니다. 이더리움 defi가 곧 eos던, 다른 defi 시장에게 1등을 양보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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