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https://steemd.com/diary/@jacobyu/1510-last-test

요래 나오네.

category_json = JSON.stringify({

id: ‘5c10aed31a9941001ab’+(wpsePost.Post_ID),

steem_tag: tag_array[0],

slug: tag_array[0],

name: tag_array[0]})

console.log(category_json);

stringify 때문인 것 같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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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rave라는 괜찮은 스팀기반 블로그가 나왔습니다. test

스팀에서 글을 작성하고 이전 글을 찾아보기도 힘들고, 분류도 못하는게 맘에 안들는데

Engrave를 통해, 스팀 글을 자신만의 블로그에서 볼 수 있으며, 분류가 가능합니다.

장점

• https://engrave.website/에서 3분이면 나만의 블로그를 만들 수 있다.


• 이 블로그에서 글을 쓰면, 스팀에 올라간다. 그리고 보상을 받을 수 있다.


• 분류가 가능하다.


•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구글 애드센스도 붙일 수 있을 것 같다. 내 웹페이지니깐?
  
  
  
  • 헤드에다가 구글 애드센스 넣으면 되지 않을까..
  
  
  
  


• 스팀잇 아이디만 있다면 쉽게 나만의 블록체인 블로그를 만들 수 있다.
  
  
  
  • 즉, 테이스팀이나 트립스팀, busy.org처럼 이 블로그도 스팀잇에 작성된 글, 댓글들을 모두 가져온다.
  
  
  
  


• 도메인 등록, 웹마스터 등록, 분석 툴 등록, 알람 서비스 등 여러가지 붙일 수 있도록 해놨다.

단점

• 저자 수익의 15퍼를 가져간다. 이정도 장점이면 사용할만하긴 할 것 같다. 그래도 아깝다.


• 이전 글들을 가져오지 못한다. 오직 engrave에서 작성한 글들만 가져온다.
  
  
  
  • 이건 engrave에서 못하게 막아놓은 것 같다.
  
  
  • 이전 글들을 가져오게 한다면 busy에서 글을 쓰고, engrave에서 글을 분류해서 보고 그러면 좋겠는데 말이다.
  
  
  
  

단점보다는 장점이 많고, 이제 시작해서 충분히 좋은 서비스가 될 것 같습니다.

특히, 이전 글만 가져오게 해준다면 내 글들을 분류해볼 수 있고 좋을 것 같습니다.

아래는 engrave에서 만든 내 블로그입니다.

diary와 movie로 분류해봤습니다.

https://passionbull.engrave.site/

어떻게 하면 busy에서 작성한 글들을 engrave에 올릴 수 있을까? 를 고민하다가

조금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steemd에서 일단 글에 속성을 살펴봤습니다.

json_metadata에 engrave에서 추가적으로 넣은 속성값들이 보이더군요.

그래서 이 부분을 추가해서 글을 작성하면 engrave에도 보이지 않을까?

이 값들을 넣어서 한번 글을 작성해보려고요.

https://github.com/wise-team/engrave/blob/1a9ef8db2abdcf465e08b7b916d7231a02e63f9b/engrave/public/js/posts.js

https://github.com/wise-team/engrave/blob/164e12f40624f5bc24617e581a6015c2a5d01d7b/engrave/src/routes/dashboard/posts.ts

https://github.com/wise-team/engrave/blob/335bbfb0b7766d6877a76cb3892a1a7d5a6646bb/engrave/src/modules/Utils.ts

https://github.com/wise-team/engrave/blob/335bbfb0b7766d6877a76cb3892a1a7d5a6646bb/engrave/src/modules/Utils.ts#L41-L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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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 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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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is 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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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rave 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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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시사회로 봤는데 재밌었습니다.

이 영화는 1월에 개봉한다고 합니다.
피겨를 주제로 한 영화인데요. 기대를 별로 안하고 봤는데..

살면서 본 영화들 중에 최고였습니다.

먼저 개그 요소들이 많았는데 그게 재밌었습니다.

캐릭터들이 유머감각이 있다고 해야할까
남자 주인공이 좀 괴짜인데 재밌어요. 웃으면서 볼 수 있습니다.

또.. 감동도 있고 악역에게 화도 났습니다.

눈물도 나고요.

영상도 예쁘고 연기도 잘했습니다.

최고의 영화였습니다.

영화로 비교하자면

라라랜드처럼 갑자기 배우들이 노래와 춤을 추는데 되게 재밌고요.

보헤미안 랩소디처럼 퍼포먼스가 아주 훌륭합니다.

인상깊었던 것은

남자 주인공이 여자 주인공의 다리를 낫게 하기 위해
여러가지 방법을 쓰는데 그 과정이 재밌었어요.

스타워즈의 그.. 제다이의 훈련법이라고 하는군요 ㅋㅋ

또 여자 주인공이 어릴때 하루하루 훈련하는 과정을 아주 짧으면서도 재미있게 보여줍니다.

마지막 장면은 최고였습니다.

이 영화를 한마디로 말하자면
이 영화는 희노애락을 담았다. 아주 잘.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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