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연히 길을 지나가다 본 장면이 기억에 남네요.
아빠가 아이의 킥보드를 타고 있습니다. 아이는 뒤를 쫓아오면서 내가 탈꺼야라고 합니다. 아빠의 얼굴이 너무나 행복해보였어요. 킥보드를 처음 타는 애처럼..
이게 행복인가 싶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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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연히 길을 지나가다 본 장면이 기억에 남네요.
아빠가 아이의 킥보드를 타고 있습니다. 아이는 뒤를 쫓아오면서 내가 탈꺼야라고 합니다. 아빠의 얼굴이 너무나 행복해보였어요. 킥보드를 처음 타는 애처럼..
이게 행복인가 싶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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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은 블록체인 sns입니다.
당신이 쓴 글은 죽어도 남아있습니다. ㅋㅋ
지금이 스팀잇 하기 가장 좋은 때라고 생각해요.
(이벤트 참여 - https://steempeak.com/the100daysofsteem/@steemitblog/100-days-of-steem-day-76-wednesday-challenge-why-now-is-the-best-time-ever-to-join-steem)
예전에 제가 가입할때는 가입신청하고 일주일쯤 후에 아이디랑 비번을 받았습니다. 이제는 다릅니다. 바로 계정을 만들고 글을 쓸 수 있습니다. 더 홍보가 돼야겠지만 카카오톡, 구글 아이디만 있어도 쉽게 아이디를 만들 수 있습니다.
@jayplayco님이 정리해주셨습니다. (https://steempeak.com/steemit/@jayplayco/steem-change-of-the-signup-screen-suggestion-wireframe)
스팀잇은 네이버 카페, 레딧이라고 생각하세요. 네이버카페에는 다양한 카페들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스팀에도 다양한 목적의 커뮤니티가 있습니다. 독서에 관심이 있으면 독서커뮤니티를, 코인에 관심있으면 코인 커뮤니티를 가시면 됩니다.
만약 원하는 커뮤니티가 없다면, 커뮤니티를 만드세요. 저도 독서모임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오프라인에서도 천천히 데려올 생각이에요. https://steempeak.com/c/hive-197929/created
스팀잇에서 다양한 블록체인 뉴스를 볼 수 있습니다. 거기다가 여기서 새로운 뭔가를 만들어 볼 수 있고요. 스팀의 보상시스템을 자신의 사업에 연결해볼 수 있고요. 무궁무진합니다. 따로 글을 안써도, 큐레이팅, 스테이킹 이자, 봇에 임대주기 등등 여러가지 수익을 늘려볼 수도 있고요.
KRWP, LGT, JJM
Tipu, UPVU
스팀몬스터
등등..
스팀잇에서 많은사람들과 소통하면서요. 우리 생활 속으로 곧 !! ㅋㅋ
다가올 블록체인 서비스들을 기다려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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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빨리갑니다.
벌써 2020년 6월이라니
계획하고 실천하는것
실천이 중요하다.
운이 좋아 기회를 잡았을때,
그걸 잡는 실천이 중요하단걸 배웁니다.
기회를 잡을때까지
실력을 키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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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어 스팀이 오르고 있습니다. ㅋㅋ
이곳저곳에 넣고 있다가
다시 돌아오게되는건
스팀인거같습니다.
여러코인들을 보다가
스팀이 가능성이 있다..
Sns, 커뮤니티로도
Dapp플랫폼으로도
서비스하기에도
더 팍팍 오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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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읽었습니다.
이 책은 실천이 중요해보이네요.
쭉 봤으니 실제로 적용해봐야겠습니다.
작가가 말하고싶은건 이렇습니다.
주식은 싸게 사서 비싸게 팔아야한다.
근데 싼지안싼지 알아야하잖아
주식이 싼지 비싼지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재무제표를 보는게 중요하다.
여기서 재무제표를 만드는 지식은 필요없다.
그냥 보고 이해만하면된다.
그렇습니다. 주식을 샀는데 내가 비싸게 산건지, 싸게 산건지 판단할 기준이 필요합니다. 이 회사가 얼마나 벌었고, 앞으로 얼마나 벌것인지, 그걸 잘 맞추고있는지 등을 재무제표로 볼 수 있다고 하네요.
회사의 가치를 재무제표로 판단한다. 이부분은 타이밍을 노리는것과는 좀 다릅니다. 차트에서 어 좀 내린거같으니 사어지 팔아야지와는 다릅니다.
사경인 아저씨는 존리아저씨와는 비슷하면서 다릅니다. 존리아저씨는 평생갖고있을 주식을 사라고 하지만, 사경인아저씨는 자신의 기준으로 적절히 적정가격을 정하고, 이게 싼건지 비싼건지 가치판단을 해서 비싸면 팔라고 합니다.
일단 우리회사 재무제표를 보면서 내가 안에서 보는것과 밖에서 보는것이 얼마나 다른지, 그리고 적정가격을 매겨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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