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투더문!!! To the moon!!

안녕하세요.

투더문 게임을 소개합니다.
제가 한번 해보고 경험한것에 대해서만 소개를 해볼게요.

이게임은 타이쿤같은 느낌이에요.
건물을 짓고, 문제를 해결해주고, 제 마을을 키우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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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은 사용자들이 열심히 할 수 있도록 상금을 걸었는데요. 먼저 로켓을 쏘는 사람에게 적립된 eos를 상금으로 준다고 합니다. 현재 그 상금은 101 이오스입니다.

어떻게 로켓을 쏘나 봤더니
먼저 인구를 키우고, 인구가 특정이상 되먼 레벨이 오르고, 레벨이 15가 될때뷰터 뽑기에서 로켓을 뽑을 수 있게됩니다.

즉, 인구만 늘리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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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를 늘리기 위해서는 건물을 짓는데
건물에 몇명까지 살수 있는지 나와있습니다.
또 사람이 늘어날수록 경찰서, 소방서 등의 시설도 만들어져야하고요.

재밌는건 제가 만든 건물을 다른사람한테도 팔수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만든 건물을 한번 매물로 올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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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벌기위해선 옆에 공장, 농장에서 물건을 생산하고 그걸 활용해서 돈을 벌수있습니다. 아래 타운이 제 타운입니다. 레벨이 4이고, 522라고 돼있는데 제 타운의 인구가 522명이라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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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사 추천인으로 적을 사람이 없다면, 저를 적어주세요.
추천하는사람, 받는사람 모두 0.25이오스를 받습니다.

제 아이디는 passionbulll 입니다!
L이 3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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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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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스팀 적정가는 얼마일까? 맥북, MVP

1. 스팀 522원

스팀 522원을 보면서.. 아!! 300원 400원할때
왕창샀어야했구나. 내가 믿음을 좀 잃었다!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이래서 여유자금을 잘 확보를 해놓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지금까지 스팀 구매한 것을 돌이켜보면..

전 첫 스팀을 4천원 정도에 구매했었고 그 후에도 매달 조금씩 구매를 했습니다.

한달에 적으면 5만원, 많으면 50만원정도씩 샀어요.
스팀이 오를것 같다 하고 그 달에 많이 넣으면 좀 떨어지고,
스팀이 계속내려가면 어쩌지에 조금만 사면 올라갔던 것 같아요. 항상 일정하게 넣어볼껄 그랬나?

다행히 지금까진 이렇게 적금넣듯이 하니 큰 손해도, 큰 이득도 없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적금넣듯이 넣어 1만스팀은 찍어보도 싶네요.
아니면 토큰으로 갖고있는것도 좋은거같아요. 반반해야겠다.

2. 맥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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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470원에 스팀을 좀 팔았습니다.
판 이유는 맥북사려고 팔았습니다!
아직 안샀는데 좀 있다 팔걸 그랬네요.

그리고 소유하고 있던 짱짱맨도 반 팔았습니다. 마치.. 황금알을 낳는 닭을 하나 파는 느낌이였어요.

맥북을 사야하나 말아야하나
계속 2달은 고민했지만, 사야겠어요.
가장 큰 이유로는 아이폰 앱개발이였고,
두번째는 예쁘고,
세번째는 일주일써보니 꽤 쓸만하다..
트랙패드도 좀 익숙해지니 좋다군요.
키보드는 첨부터 맘에 들았아요.

몇가지 불만이 있지만,
커맨드, 컨트롤 위치
마우스 스크롤 방향
딜리트 키 없고..
그래도 전반적으로 만족! 사야죠!

3. MVP

Minimum Valuable Product
Most Valuable Player

맥북을 사서 앞으로 더 열심히 개발하고 ㅋㅋ
공부하고 ㅋㅋ 서비스를 만들어보고 싶어요.

서비스를 만드는데 있어서 마음가짐, 방향이 생겼는데요.
2주 간격으로 무조건 릴리즈, 그리고 피드백 받기를 반복적으로 하는 것입니다.

이걸 위해선 먼저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평소 공부도 많이해야하고, 집중해서 할 필요가 있는것 같습니다.

앞으로 여러 서비스를 만들어내면서 사용할만한 무언가들을 만들어내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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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일기] 아가미

> 아가미로 숨을 쉬고 눈부신 비늘을 반짝이며 깊고 푸른 호수 속을 헤엄치는 곤.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세상과 단절된 채 살아가는 소년은 물속에서만큼은 한없는 자유를 느낀다. 곤에게 새로운 이름과 삶을 건네준 강하, 곤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진 해류. 삶이라는 저주받은 물속에서,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간절히 숨 쉬고 싶은, 세상으로부터 버림받고 소외된 이들의 이야기가 신비롭고도 아름답게 펼쳐진다.

곤이라는 한 아이와 아빠가 있다. 아빠는 이세상에서 살아가기가 힘들어 죽기를 결심한다. 자신의 아들 곤을 이 세상에 남겨두려니 마음이 아팠다. 그래서 같이 죽으려 한다.

그때 곤은 아가미가 생긴다. 물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였을까? 호수에 온갖 것들을 넣어서 돌연변이가 된것일까? 아가미가 생긴 곤은 살아남는다.


곤은 무슨마음으로 살았을까?

죄책감과 들키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살았을거같다.

난 무슨 마음으로 살아야할까?


이름을 불릴때, 꽃이 된다.

곤은 자신의 아가미를 계속 감춰야했다. 사람들에게 들키면 안됐다. 강하는 자신을 물고기가 불렀다.

그렇게 숨어지내온 곤을 보고 ‘예쁘다’ 한 이녕, 그래도 곤 넌 살아야한다며 말해준 강하, 묵묵히 자신을 키워준 할아버지는 곤에게 특별하다.

마지막에 곤이 자신이 연락할 사람들이 없어지니 바로 물에 뛰어들었다. 이때 난 감당할수없는 슬픔, 후회가 느껴졌다. 글을 읽었지만 영상으로 보였다.

김춘수의 꽃..

칭찬이 고래도 춤추게 한다.

사람은 관심과 애정이 필요하다.

누군가 나에게 관심가져줄때, 그사람에게 더 호감과 친밀감을 느낀다.


강하의 마음 이해하기

강하는 곤을 어떻게 생각했을까?

어린 마음에 자신과 다른 곤을 괴롭히기도 했지만,

나와 비슷한 처지인 곤을 아꼈던 것 같다.


곤의 안식처, 물

곤에게 물은, 탈출구이자 안식처이다.

나에게는 무엇일까? 일상에서의 스트레스를 어떻게 이겨나가지? 나의 탈출구는??


책을 읽는데 이 책은 잘 읽혔다. 나도 잘 읽히는 글을 쓰고 싶다. 보통 난 책을 읽고 기억에 남는 문장들을 리디북스로 북마크 해놓는다. 그리고 이걸 공유한다. 이제는 글쓰기 향상을 위해 몇개의 문장들은 타자로 쳐볼까 한다. 그렇게하면 좀 더 기억에 남고, 글쓸때 더 잘쓰지 않을까 생각한다.


질문 리스트

1. 여러분이 아가미가 생긴다면??

2. 주변에 아가미가 생긴 친구가 있다면??

3. 강하는 왜 곤을 못살게 굴었을까?

4. 우리도 세상이라는 바다 속에 한마리의 물고기. 어떤 방향으로 살아가고 계신가요?

5. 곤에게 물은 안식처라고 볼 수 있다. 당신의 안식처, 스트레스의 탈출구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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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이디어, 카드뷰

http://www.kristianhammerst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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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 이미지를 요렇게 보면 대박!! 멋질것 같다!


스팀피크에서 이렇게 볼 수 있다.

이미지 컨텐츠가 중요해보인다.. 꽤 괜찮네.

좀더 흰색 화면이 없으면 괜찮을 것 같기도 하고

사람들이 모두 하늘을 찍은 걸 이렇게 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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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일기] 나는 세계일주로 경제를 배웠다.



이 책은 영국의 애널리스트가 회사를 때려치고

세계일주를 하면서 5천만원을 1억으로 만드는 이야기입니다.


어떻게 돈을 벌었냐면요.

여행을 갑니다. 그곳의 특산물을 삽니다. 그리고 다른 나라로 가서 비싸게 팝니다. 이 일들을 세계일주를 하면서 결국 1억을 만듭니다.


이책을 보면서 느낀걸 적어봅니다.


이 책은 소설같은 책입니다. 작가가 겪는 상황들을 재미있게 표현했습니다. 이 책이 성공한 이유는 작가가 자신의 경험을 소설처럼, 재밌게 표현했기 때문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저도 이렇게 내 경험을 잘 적고 말할 수 있으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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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베르인은 카펫을 파는데, 카펫에 스토리를 넣어서 판다. 어머니의 마지막 유품이라고.. 비싸게 파려는 내용입니다.


작가는 이 말을 듣고 이렇게 생각합니다.

시작부터 만만치 않다.

Hee

평소에 보지못할 당나귀이지만, 계속보면 빌어먹을 당나귀가 됩니다.



작가는 세계를 여행하며 여러 거래를 성사시킵니다.

카펫, 커피, 낙타, 말, 와인, 옥, 파도타는 보드, 목재, 우롱차 등 이것저것 해보지 않은 것에 도전 합니다.

모든 거래에 성공하지 못했지만, 작가는 거래를 하면서 많은걸 배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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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조언을 구할줄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자기가 모르는 것은 잘 아는 사람한테 물어보면서 여러 어려움을 해결해나갔습니다.

https://steemitimages.com/300x0/https://ipfs.busy.org/ipfs/QmbLHwqEEzPJmocr6ZAisrgAawsDHgsWEsadvWS8eDxrWP

또.. 작가는 지속적으로 뭘 팔수있을까? 여기서는 싸지만 어디에 팔면 비싸게 팔 수 있을까를 고민합니다. 이렇게 장사를 하면서 여행다니면 힘들지만 재밌을거같아요.


기억에 남는게 아프리카에서 칠리 소스를 사서 인도에서 칠리소스를 팔았습니다. 이런느낌이죠. 알레스카에서 얼음팔기.


이 이야기는 전혀 수요가없을것같지만 수요가 있을 수 있다는 걸 말해줍니다.


저에게 이책을 맞춰본다면,

  • 조언을 구해라. 모르는 것 있으면 물어봐라.
  • 세상 혼자사는게 아니다.
  • 아이디어, 기회를 계속 찾고 시도하자.
  • 거래는 서로 윈윈이 될 수 있게 하자.
  • 어필할 것을 만들자.
  • 도전하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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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로그인과 스팀연동 #2 안드로이드 앱에 적용

안녕하세요. 제이콥입니다.

제가 개발중인 앱에 소셜로그인을 적용중인데요. 이부분에 대해 정리해봤습니다.


이런식으로 동작하는구나.. 그런걸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참! 아직 마켓에 있는 앱에는 이 기능이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추후 업데이트를 하고 소식 알려드릴게요!


다운로드하기 Google Play




1. 지난글 이야기


https://steempeak.com/kr-dev/@jacobyu/2242-summ-about-steem-dapp-with-social-login



지난 글에서는 기존 소셜 로그인 연동 사례에 대해 봤었습니다.


SteemLogin, tokenBB, bukio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했었는데요.


저도 소셜로그인을 구현하고있습니다.




2. SEY에 적용



Firebase authentication을 활용해서 구글, 스팀, 익명 로그인을 구현해봤습니다.


이게 글로 잘 설명하려니깐 어렵네요.


구글로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1. 로그인을 위해 구글 계정을 선택합니다.

  2. 선택한 계정에 대한 파이어베이스 UID가 생성됩니다. UID는 파이어베이서 auth에 저장됩니다.

  3. 저장된 UID는 영어앱에서 호출 가능하며, 로그아웃을 하지 않는다면 계속 갖고 있습니다.

  4. 이 UID를 활용하여, database에 포인트, 구독 정보 등을 업데이트, 조회합니다.

  5. 앱에서 특정 데이터를 요구할 경우, 값을 반환합니다.


여기서 스팀과 익명 계정도 위의 순서대로 동작합니다. 1번의 경우만 다릅니다.


스팀은 스팀커넥트를 활용하여, 사용자를 확인합니다. 그리고 스팀커넥트에서는 사용자의 아이디, 토큰을 반환합니다.


여기서 사용자의 아이디만 활용해서 파이어베이스 UID를 생성합니다.


다음 과정은 모두 동일합니다.


토큰의 경우 따로 저장하지 않는데, 그 이유는 이 앱에서는 스팀에 보팅이나, 커멘트를 작성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추후, 공유하기 기능을 넣어서 앱 자체에서 포스팅을 할 계획이 생긴다면 그 때는 토큰을 4번에서 저장할 예정입니다.




3. 느낀점? 계획?


이 앱에서는 스팀을 단순히 계정주인이 맞는지 정도만 확인했습니다.


스팀커넥트가 포스팅키로도 접근 가능하다고 했었던가요? 이걸 한번 확인해봐야겠네요.


포스팅키로 스팀커넥트 토큰을 만들고,


토큰을 파이어베이스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하는 방식으로요.


그 후, 포스팅 공유기능을 넣어서 영어공부 오늘도 했다! 뭐 이런걸 넣어보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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