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프 사용 방법, 설치부터 화상회의까지 (스마트폰)

스카이프로 화상회의를 해봅시다.


이 글은 스카이프를 처음 쓰는 사람들을 위한 글입니다.


스카이프를 사용하면 멀리서도 얼굴을 보면서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또 자기가 보고 있는 화면을 같이 공유할 수 있죠.




화상회의를 위해서 준비해야될 게 있는데요.


마이크와 카메라입니다. 하지만, 이 2개를 준비하는 것도 컴퓨터에 설정하는 것도 어렵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스마트폰 아니면 노트북으로 화상회의를 하도록 하겠씁니다.


먼저 스마트폰부터 셋팅해보겠습니다.


스마트폰


1. 앱 설치


앱스토어,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스카이프 (Skype)를 검색합니다.


사용하는 핸드폰에 맞게 아래 링크를 눌러주세요. 설치를 하세요.


안드로이드 마켓 – 스카이프


앱 스토어 – 스카이프


2. 회원 가입


아이디를 만들어야합니다.


계정을 만드세요.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그리고 기존에 갖고 있는 메일로 아이디를 만들거나, 전화번호로 아이디를 만듭니다.



3. 로그인 및 자신의 아이디 확인


로그인을 위해서는 자신이 입력했던 이메일 주소, 혹은 전화번호를 입력합니다.


로그인 다하셨죠?


그러면 아래 창이 나옵니다.



로그인을 하고나서 사람들과 채팅을 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아이디를 알아야하는데요.


자기의 아이디는 이렇게 알 수 있습니다.



  1. 위에 빨간 네모에 있는 이니셜을 누릅니다.

  2. “Skype 프로필” 탭을 누릅니다.

  3. 스카이프 이름 혹은 전자 메일이라고 적혀있는 부분을 클릭합니다.

  4. 복사 버튼을 누른 후, 채팅하고 싶은 사람에게 카톡으로 자신의 아이디를 보냅니다.


4. 채팅


그렇게 아이디를 보내면 스카이프를 사용하는 사람이 알아서 채팅을 신청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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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일상] 헬스장 꾸준히 가는 법

안녕하세요.

헬스장 꾸준히 가는 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작년에 저는 헬스장을 1년치 등록을 했는데요.
그리고 몇번 못갔습니다. 1년동안 10번갔을까요..
돈 버렸습니다.
바쁘기도 했고, 귀찮았고요.
또, 어떤운동을 해야할지 몰랐고요.
운동에 시간쓰는게 아까웠습니다.

이번 해에는 헬스장을 많이 갔습니다.
어떤 달은 많이 못갈때도 있지만
거의 일주일에 2-3번씩 가려고했습니다.
이번주는 2번갔습니다.

1. 챌린저스 앱..

이 앱 정말 훌륭합니다. 돈을 걸고 습관만들기랄까요.
2주동안 주3회 가는걸 했는데요. 이 앱을 사용하면 헬스장을 안갈수가없습니다. 돈을 걸거든요. 만약 제가 100%완수하면, 다른사람들이 실패해서 잃은 돈의 일부를 제가 갖게됩니다. 제가 만약 실패하면 다른사람들에게 상금을 주는거고요.

이 앱을 1월부터 사용하면서 억지로라도 헬스장을 가게됐습니다. 앱을 사용하면서 느꼈습니다.

뭔가를 의지로 하려고 하면안된다. 그냥 해야한다. 강제성, 그리고 보상이 있어야한다. 이걸하면서 느꼈어요.
여러분도 돈걸고 운동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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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나만의 운동루틴 만들기

1번에서 억지로 운동을 갔다면, 적어도 뭐라도 해야합니다.
처음엔 저는 헬스장에서있는 안마기계만 사용하고 샤워하고 나온적도 많습니다.

이젠 어느정도 운동 루틴이 생겼는데요.

  1. 헬스장의 런닝머신에 스마트폰 미러링을 할 수 있는걸 발견했습니다. 유튜브보면서 런닝머신 20분!
    이게 꿀잼입니다. 런닝머신 뛰는게 재밌어져요. 2km정도 뜁니다.

  2. 턱걸이 기구 사용
    무게를 걸어서 쉽게 턱걸이할수 있게 하는 기구가 있는데요.
    25kg-30kg정도 걸어서 15번정도 하고 있습니다.

  3. 다리운동
    기구중에 스쿼트처럼 다리 미는거있는데요. 그거 30개정도 합니다.

  4. 복근운동
    가끔 매트에 누워서 유튜브가 가르쳐준 복근운동을 합니다.


1번 챌린져스 앱이 2019년 헬스를 꾸준히 하게된 가장 큰 이유이고, 최근에 발견한 미러링은.. 혁신입니다. 런닝머신 뛰는게 재밌어졌습니다.

또 새로운 거는.. 인바디를 재면, 핸드폰으로 결과가 옵니다.
이번 7월에 한번 재봐야겠어요. 밥을 잘먹어서 그런가..
근육이 2kg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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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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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토익, 영어 공부하면 코인준다고?

안녕하세요. 제이콥입니다.

산타토익에 대해 아시나요?

최근에 지인이 산타토익으로 토익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 형과 만나서 이야기 하다가

산타토익이 문제풀때마다 토큰을 준다고 저에게 알려줬습니다.

그리고 그 토큰은 비트베리에 저장되는군요!!

그 형이 공부도 하고 토큰도 받아서 비트베리 에서 볼 수 있다고 말해줬습니다.

허락을 받고 토큰을 받은 사진을 첨부해봅니다.

벌써 이렇게 적용된게 있다니!! 하면서 기사도 찾아봤습니다.

기사에서 산타토익의 보상시스템을 설명한 부분이 있는데 같이 한번 보시죠.
https://blockpost.com/tech/41115/

산타토익은 지난 2017년 출시된 인공지능(AI) 기반의 토익 앱 서비스다. 데이터가 축적될수록 고도화되는 AI의 특성을 고려해 올초 산타토익 코인(STOEIC)을 발행, 사용자들이 학습 데이터를 입력하도록 유도하는 블록체인 기반 보상 플랫폼을 구축했다.

산타토익이 블록체인 기반 보상 플랫폼을 구축했다는 것인데요. 멋집니다.

산타토익의 리워드 시스템을 보고 느낀 점은

  • 예쁘다.
  • 접근성이 편리해보인다.
  • 영어공부하면 보상도 준다고??

또, 기사는 이렇게 말하는데요.

실물경제로 확장해 나가는 블록체인, 실생활 적용 화두

블록체인 서비스를 블록체인 서비스인지 모르게 쓸 수 있게 해야한다. 이런말을 많이 들어봤는데.. 산타토익이 시도한 것으로 보입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블록체인 활용을 시도중이라고 기사가 말해줍니다.


하지만 이 시스템은 매력적이지 못했다??

다만 그 형에게 듣기로는 사용자 입장에서 이 리워드가 크게 메리트를 못느꼇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이거받아봤자 실제 가치가 0원이여서 좀 하다가 말게 됐다고 합니다. 무려 1700이나 모았군요.

어떻게하면 이 형을 계속 쓰게 할까?

만약에.. 문제 하나 풀었는데 보상이 100원이라면, 그만뒀을까요?

작은 이익이지만, 공짜니깐 그거를 받기 위해 계속 영어공부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제 아는 사람들 중에는 캐쉬슬라이드를 하는 사람들이 좀 있었습니다.

광고 보고 옆으로 넘기면 조금씩 돈준다고 하더군요. 캐쉬슬라이드가 한번에 10원주나요?

캐쉬슬라이드만큼만 돈줘도 사람들 영어공부시킬수 있겠다.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스팀잇 리워드 보상 시스템은 뭐가있지?

딱 생각난 것은 액티핏입니다.

액티핏의 장점을 생각해보면, 리워드 자체가 캐쉬슬라이드나, 산타토익보다 큰것 같습니다. (제가 액티핏을 사용하지 않아서 정확한 금액을 모릅니다. 알려주세요.)

액티핏이 좀만 더 예쁘고, 스팀잇 가입 안해도 사용할 수 있다면?? 아니 가입이 좀만 더 쉬웠다면 어땠을까?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영어 쉐도잉 앱 SEY

그런점에서 제가 만들고 있었던 영어앱 SEY도 산타토익의 방향대로 간다면??

영어공부했더니 액티핏만큼 보상을 준다고?? 대박!!

일반 사람들에게는 영어공부했더니 100원 준다고?? 1000원 준다고?? 커피사마실수있어!

이런 시나리오로 한번 발전시키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현재는 스팀잇 로그인까지는 연동해놨습니다.

산타토익을 이기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1. 앱이 예쁘다. 쓸모 있다.
  2. 로그인, 접근성이 편해야 한다. (현재 구글, 게스트, 스팀 로그인 기능 구현)
  3. 보상시스템 (액티핏만큼 보상 줄 수 있는 시스템이 되고 싶다. 어떻게?? 뭔가 리워드를 줄 수 있는 경제 모델? 시스템의 구성이 필요해보인다.)

이만 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언젠가 한번 SEY를 어떻게 홍보하고 있었나? 이 주제로 글을 써보고 싶군요.

감사합니다.

참고

https://santatoeic.com/coin-guide

https://blockpost.com/tech/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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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팅] mac os에서 aws-cli로 s3 접근하기

aws-s3는 음.. 파일 호스팅을 위한 클라우드 서비스입니다.


예를 들어, 여러 이미지, 동영상, 음원 등을 이 곳에 저장해놓고, 저장해놓은 이미지를 링크하나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aws-s3에 파일들을 쉽게 올리고 지우고 하기 위해 존재하는게 aws-cli입니다.


aws-cli를 셋팅하는 것부터 활용하는것 까지 간단하게 적어봤습니다!!


개발 환경을 맥북으로 바꾸면서 이전에 셋팅해놓은걸 다시 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유저 셋팅하는것도 바꿔봤습니다.



  • 설치

  • cli에서 유저 셋팅

  • IAM, s3에서 권한 셋팅

  • 접근 확인


이런 과정으로 s3에 파일도 올리고 내리고를 할 수 있습니다.


빈약한 설명이지만, 아래 링크들을 하나씩 참고하시면 하실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셋팅이 끝나면, aws-s3에 업로드, 다운로드를 할 수 있습니다. 이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셔요.


AWS S3를 aws-cli로 관리하자




참고한 링크


설치 – https://docs.aws.amazon.com/ko_kr/cli/latest/userguide/install-macos.html


cli 셋팅 – https://docs.aws.amazon.com/ko_kr/cli/latest/userguide/cli-chap-configure.html


권한 부여 – https://github.com/keithweaver/python-aws-s3/


접근 확인 및 실제 사용 – https://passionbull.net/2019/03/others/aws-cli-for-aws-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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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일기 [비공개]

이건 제 개인적인 이야기여서 수정하였습니다.
다른 독서일기로 찾아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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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몬스터 카드 뽑기, 후기

스팀몬스터 처음 해봅니다.

몇판 하다보니 계속 져서, 카드를 먼저 사고 시작해야겠다 마음 먹고

카드를 샀습니다!

@wonsama,@gfriend96 님이 조언을 해주셔서 쉽게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원사마님이 카드뽑을때 물약을 먹고 뽑아보라 해서 그렇게 해봤습니다!

자! 98개 카드팩과 500개의 물약이 준비됐습니다.

물약은 황금카드와 전설카드가 나올 확률을 100% (2배)올려준다고 하는군요.

돈을 내고 확률을 올리다니!@!!

두근두근!!

예전에 하스스톤 카드뽑을때 느낌이 드는군요. 심지어 하스스톤 카드보다 비싸다!!

총 얼마 쓴거지

DEC 45000개를 구매했고, 634스팀으로 카드 110개를 구매했습니다. 그중에 30스팀은 돌려받았으니 600스팀썼네요.


결과

황금전설 1개, 그냥 전설 8개, 에픽 20개, 황금 에픽은 3개정도 뽑았네요.

뽑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황금전설 한개로 본전이라고 하시는군요.

운이 좋았네요!! ㅎㅎ


후기

저는 카드게임을 좋아합니다. 유희왕 게임도 어렸을때 했었고요.
그리고 하스스톤을 계속 해왔습니다. 전설도 찍어봤습니다.
스팀몬스터도 꽤 매력적인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스팀몬스터에 매력을 느낀게 몇가지 있었는데요.

  1. 카드 재판매 가능
    • 스팀몬스터는 카드를 다시 판매할 수 있는게 큰 매리트인 것 같습니다.
    • 자랑도 할 수 있고, 실제 가치도 매겨지니깐요.
  2. 토너먼트 활성화
    • 생각보다 많은 토너먼트가 있더군요. 상금도 걸려있고요. 이부분이 신기했습니다. 그래서 한번쯤 토너먼트 나가고 싶다 생각도 들었고요.
  3. 수집욕 자극
    • 카드 덱을 만들기 위해 카드를 더 사고싶습니다.
  4. 카드의 위치만 구성하면 끝
    • 게임하는데 시간이 조금 걸려서 좋은 것도 있습니다.

아쉬운점

  1. 하스스톤에서는 카드판매를 못해도 카드를 삽니다. 재밌으니까요.
  2. 아직 게임 자체의 재미는 잘 모르겠습니다.
  3. 많이 해보지 않아 잘 모르겠지만, 카드 구성보다 비싼카드로 구성한 것을 조합으로 이길 수 있는걸까? 그런 생각이 드는군요.
  4. 물론, 하스스톤의 경우는 어느정도 카드덱을 다 맞춰야지 게임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돈써야하는 게임이죠.
  5. 스팀몬스터는 카드마다 가격이 차이가 나고, 특정 카드를 갖고 있으면 무조건 이긴다던가.. 그런게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아직 경험이 없어 추측에 가깝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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