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스판 검색 무료화, 사용해보세요. (Search posts on steemcoinpan)

안녕하세요. 제이콥입니다.

“언제나 개밝자” 햅보이님 (@happyberrysboy)이 검색페이지를 보기좋게 디자인을 변경해주셨습니다.

검색 페이지 디자인 변경!!

제가 이어서 유료검색을 무료검색이 되도록 수정하였습니다. 스판 검색이 무료입니다. 이제는 부담없이 검색해보세요.

사용방법

1. 검색합니다.

스판검색은 구글 검색엔진을 활용해서 컨텐츠를 찾습니다. 그리고 컨텐츠 중에 스팀코인판 포스팅을 찾습니다.

2. 검색을 한 후, 글을 평가합니다.

검색으로 글을 찾고, 읽으신 후에는 그 글에 평점을 줄 수 있습니다. 평점을 주는 것은 무료이니 부담없이 별점을 주세요. 좋은 컨텐츠라고 생각하시면 5점을 주시면 됩니다.


사용중에 버그가 있거나, 건의사항이 있으시다면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Hi all,

Previously, we provide paid search. But now you can search posts on steemcoinpan and it is free. Feel free to search now. ^^

After you find a post by searching, you can give it a rating. If you think it is good content, you can give it 5 stars.

Please let me know if there are bugs or suggestions in use.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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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잡스, 2007년 키노트에서 1세대 아이폰 발표

안녕하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DIKbwNJpP9I

재밌는 영상을 봤습니다. 이 영상은 스티브잡스가 2007년에 아이폰을 공개, 발표하는 영상입니다.

일단 발표 자체가 재미있고, 사람들을 기대하게 합니다. 볼만합니다.

안 보신 분들은 한 번 봐보세요!!


1.

처음엔 3개의 제품을 소개한다고 합니다.

그래놓고 아이팟, 폰, 인터넷 !! 아이팟, 폰, 인터넷!! 하다가 사실 3개를 하나에 합쳤어! 아이폰이라고 부를거야!

재밌었습니다.


2.

애플, 자기네들이 폰을 재발명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서는 아이폰이 얼마나 사람들이 사용하기 쉬운지 설명하고, 얼마나 특별한지에 대해 설명합니다.

발표를 보면서 정말 재발명했다라고 말할만하다. 혁명이라고 말할만하다. 생각했습니다.


3.

2007년 스티븐잡스가 잡은 목표입니다. 세계 핸드폰 시장의 1퍼센트 점유율 갖기

아이폰으로 세계 핸드폰 시장의 1퍼센트만 점유해도 1000만대다. 우리는 2008년 목표를 1% 점유하는 것으로 할 것이다. 1%를 점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것이다.

이 영상을 보고, 아 스티브잡스도 자기가 만든 아이폰이 세상의 반을 점령할거라고는 생각 못했을것이다.. 처음 목표는 나름 소소했구나.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ㅋㅋ

또, 애플이 만든 애플워치는 스마트 시계로는 점유율이 46.4%이며, 스위스 시계의 판매량을 이미 뛰어넘었다. 정말 애플은 만드는 족족 다 대박나는 것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대단한 회사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9/09/2019090901615.html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12/2018021200125.html


4.

애플이 어떻게 이런 제품들을 만들 수 있었을까? 그런걸까.. 생각해봤는데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제가 생각했을때 애플이 만든 제품들은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강점이 아니라, UI/UX가 강점입니다. UI/UXrk가 막힙니다. 예쁘고, 사용하기 쉽고, 편합니다. 애플은 자신들의 재품들로 이 세상에 없는 UI/UX, 사용자 경험을 하게 해줍니다. 불편하다고 생각했던것, 상상하지못했던것 까지 모두요.

예를 들어, 블루투스 이어폰 여러개 써봤지만, 에어팟이 최고입니다. 다른애들은 전원키고 있을때, 에어팟은 전원키는거 없습니다. 꺼내면 알아서 블루투스가 연결됩니다.

세상이 없는 UI/UX를 만들어온것, 이게 애플의 비결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영상을 보면서

스티브잡스가 발표를 재밌게 잘하는구나
아이폰이 2007년에 나왔구나, 애플이 참 잘만든다.
그때당시 스마트폰을 처음만드는 것이었고, 목표도 소소한 점유율 1%였는데 이렇게 컸구나.
시간이 빠르다.

누구도 노키아, 모토롤라가 망할줄 몰랐다고 한다. 노키아, 모토롤라가 망한것처럼 애플도 언젠가 망할까?

여러 생각을 하며 재밌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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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mmonster 실버 토너먼트 후기, 11등

안녕하세요.

스팀몬스터 게임을 하고있습니다. 한지는..얼마나됐지 2-3달 됐습니다.

가끔씩 스팀몬스터 토너먼트에 참가하는데요. 저는 실버까지만 카드를 맞춰서 실버토너먼트에만 참여합니다. 매번 1-2라운드에서 떨어졌는데, 이번엔 4라운드까지 올라갔고, 11등 했습니다!!

4라운드까지 올라가니 되게 재밌더군요. 7시에 시작해서 한 40분쯤.. 시간가는줄 모르고 게임했습니다. 상금이 걸려있고, 상대를 어떻게 해야 이길 수 있을까? 고민하는게 꽤 재밌더군요.

게임에서 카드 선택을 할 때, 요거만 생각하면서 카드를 골라봤습니다.

룰을 지키면서 내 카드 중에 최고 효율을 낼 수있는 것을 찾자!!

잘짠덱

제 최애 카드덱이랄까요. 슈퍼기습을 가시로 막고, 방어막 채우기!

마나가 16밖에 안됐지만, 적은 마나가 필요한 몬스터들로 구성해서 이겼습니다.


이길줄알았는데 진 덱

이 게임에서 이기면 5라운드에 올라갈 수 있었는데.. 아쉬웠습니다.
“슈퍼기습과, 매우가까운” 룰이 나오자마자, 내가 이겼다! 생각했습니다.
근데 졌습니다. https://steemmonsters.com?p=battle&id=fcc050c3fa35e367ee82bf4b3ecf80af37288683&ref=jacobyu

다시보니 이 싸움에서 굳이 5짜리 소환사가 필요없다는걸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위치 선정도 히드라를 맨앞에두고, 방어높은 기사를 맨뒤에 두는게 좋았겠군요. 정화해주는애도 여기서 필요없을것 같았고요.

제 댁으로 다시한번 이덱을 싸워야 한다면 어떤덱으로 이길 수 있을까요? 스팀몬스터에 시뮬레이션이 있나요? 혹은 저 덱으로 저와 대전해주실 분이 있다면 댓글달아주세요.

저 덱을 이길 덱을 추천해주셔도 좋겠습니다.

내일 있을 짜장면 실버 대회가 기대되군요. 4등안에 들어보고싶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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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의 공급과 수요#2

위의 글에서 스팀이 어떻게 생산되는지에 대해 적어봤고, 제가 궁금한 것들에 대해 적었습니다. 여기 질문들에 대해 찾아서 적으면 스팀 박사가 될 것 같습니다! 하나하나 찾으면 글로 적어보겠습니다.

스팀달러 가격 유지

스팀달러가 1달러 가치를 가진다는데 어떻게 그럴수 있는거지에 대해서도 많이 궁금했었는데요. @blockchainstudio 님의 글을 보면서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www.coindeskkorea.com/34549/
https://steempeak.com/kr/@blockchainstudio/haircut-within-24hours

  • 스팀달러는 1달러 가치의 스팀으로 교환을 보장한다.
  • 다만, 부채비율이 10%이 넘으면, 보장못한다. (@blockchainstudio, 이 내용은 어디에서 확인 가능한가요?)
  • 부채비율 = 스달시총/(스팀+스달 시총) , @blockchainstudio님이 작성해준 글에 적혀있다.
  • 부채비율 계산을 직접 해봐야겠다. 지금은, 아래 사이트에서 가져옴.

    The SBD/STEEM (debt/equity) ratio stands at 11.11%
    http://steemreports.com/steem-sbd-info/


스팀백서를 보면서 현재 sbd상황을 봤습니다. 현재 SBD 상황은 1달러 이하에 거래되고 있고 부채비율이 10%이상입니다. 백서에서는 이 상황일때는 이렇게 동작한다고 말합니다.

1sbd 당 받는 스팀이 많아지고, 이게 sbd 수요도 높여주고, 부채비율도 낮춰줄것이다. SBD 가치를 상향시키기 위해 스팀 시스템 자체에서 뭔가 하고있는건가? 아니면 시장이 해준다는 의미일까요? 시장이 해결해준다라는 의미일것 같습니다.

If SBD trades for less than $1.00 USD and the debt-to-ownership ratio is high, then the feeds should be adjusted upward give more STEEM per SBD. This will increase demand for SBD while also reducing the debt-to-ownership ratio and returning SBD to parity with USD -스팀백서

SBD가 $1.00 USD 미만에서 거래되고 부채 비율이 10%를 초과할 경우, SBD 가치를 상향 조정해야 한다. 이를 통해 SBD 수요를 증가시키는 동시에 부채 비율을 낮춰 SBD ~ USD 전환 비율을 1:1로 맞출 수 있다. - 스팀백서 번역본

그렇다면..

  1. 시장에서 sbd사서 steem으로 conversion하면 이익일까? 어떤상황에서 이익이지?
  2. 스팀 내부거래소와 외부거래소 가격이 얼마나 다를까? 비슷한가?

일단 0.1SBD 컨버젼해봤습니다.

요약

다음번 글은 이 글을 읽으면서 직접 계산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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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SCT Curation Service

안녕하세요.

스팀코인판은 SCT 홀더님들을 위해 SCT 큐레이션 서비스를 운영합니다. SCT 큐레이션 서비스는 9월 29일 아침 9시부터 시작하였고요. 큐레이션 리스트는 매일 업데이트됩니다. (https://www.steemcoinpan.com/@sct.curator)

■ 보팅계정

  • @sct.curator
  • 43만 스팀 보유

■ 보팅 조건

  • SCT 토큰을 스테이킹한 사람 (임대받은것도 포함합니다. 신청 필요없음)
  • https://steemcoinpan.com에서 작성된 글
  • #sct 태그를 붙인 글

■ 보팅 규칙

  • @sct.curator 계정은 1일 1회 보팅 (‘하루’ 기준 : 00:00~24:00 UTC)
  • 보팅 비율 = 1000% * {오늘 글쓴 홀더의 SCT 비율 / 오늘 글쓴 홀더 SCT 비율의 합} (특정 홀더의 보팅 비율이 100%가 넘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남은 보팅 비율을 다른 홀더들에게 분배합니다.)

■ 보팅 프로세스

  • 매일 한국시간 아침 9시(utc 0시)에 SCT 큐레이션 리스트를 생성합니다.
  • 리스트가 생성될때, 각 홀더의 보팅 퍼센트, 예상 보팅시간이 정해집니다.
  • 90-100% 보팅파워를 유지하면서 순서대로 보팅합니다.

■ 버그 발생

서비스를 운영하면서 버그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버그가 발생시, 최대한 빠르게 해결하도록 하겠습니다.

  • 포스팅 링크가 짤리는 경우 (해결)
  • 리스트에 빠지는 인원이 있음 (해결중)
    • 스테이킹 비율을 2번째 자리까지만 표시해서 생긴 문제 (해결)
    • 스팀코인판에서 글 작성후, 다른곳에서 글을 수정할때 문제 (해결중)

감사합니다.


Dear SCT holders,

SteamCoinpan run SCT curation service for SCT holders. SCT curation service started at 0am UTC (9am kst) on September 29. The curation list is updated daily. (https://www.steemcoinpan.com/@sct.curator)

■ Voting account

  • @sct.curator
  • 430,000 steem

■ Voting Conditions

  • The holder who staked the SCT tokens (including delegated)
  • Article should be written at https://steemcoinpan.com
  • Article should include #sct

■ Voting Rules

  • @sct.curator vote the holders once a day (00: 00 ~ 24: 00 UTC)
  • Voting rate = 1000% * { SCT rate of a holder / sum of SCT rate of holders that write article }
    (If voting rate of a holder may exceed 100%, the remaining voting rate is distributed to the other holders.)

■ Voting Process

  • Daily SCT curation list is created at utc 0 a.m. ( You can check https://www.steemcoinpan.com/@sct.curator)
  • When the list is created, each holder’s voting percentage and estimated voting time are set.
  • Bot will vote articles while maintaining 90-100% voting power.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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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의 공급과 수요 #1

안녕하세요.

스팀 가격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왜 떨어질까.. 왜 떨어질까?

왜떨어질까 고민을 해보다가 몇가지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한편으로는 내가 이런 부분도 모르면서 아무렇게나 투자했구나.. 이런생각도 해봅니다.

  1. 스팀가격이 떨어지면 스팀 공급량이 줄어드나?

  2. 스팀달러의 가격을 1달러로 유지하려고 시스템이 노력한다는데.. 어떻게 보장되는거였지?

  3. 스팀을 믿는다면, 스팀달러를 사야되는거 아닌가? 적어도 1달러까지는 오르겠지!

스팀백서도 찾아보고, @blockchainstudio님의 훌륭한 설명글을 찾아서 읽어봤습니다. 이해가 쏙쏙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1. 스팀가격이 떨어지면 스팀 공급량이 줄어드나?

https://steemit.com/steem/@penguinpablo/til-how-much-steem-is-added-to-the-reward-pool-per-day

구글에서 글을 검색하다가 하루에 생산되는 스팀이 얼마나 되는지 계산하는 방법을 찾았습니다. 이사람이 말하고 싶은건 스팀은 비트코인하고 다르게 인플레이션이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적어준 식대로 한번 계산해보겠습니다. (아직 이 식 그대로 적용가능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시는 분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current_inflation_rate = (978 - (head_block_number / 250000)) / 100

current_inflation_rate = (978 - (36,824,927/250000)) / 100 = 8.3

여기서 978은 초기 인플레이션 비율이 9.5%를 맞춰주기 위한 숫자랍니다. 아무튼 스팀은 매년 인플레이션이 조금씩 줄어들고 있다고합니다. 현재 인플레이션은 8.3%입니다.

virtual_supply: The virtual supply is the supply of all STEEM + all SBD if all SBD would be converted to STEEM at the current price. Go to https://steemd.com again to find the current value.

new_steem = ( ( virtual_supply current_inflation_rate ) / ( 10000 BLOCKS_PER_YEAR ) ) * CONTENT_REWARD_PERCENT;

362,794,288 830 / (10000 10,512,000) = 2.86

3초에 1블록 생성하면서 2.86steem이 공급됩니다.
2.86 * 86400 /3, 하루에 공급되는 steem은 82,368steem 입니다.
생산되는 스팀을 증인풀, 저자, 큐레이션, sps로 분배되는거고요.

다만, 스팀백서에서는 steem 생산을 steem, sbd 비율을 가지고 조절한다는데 .. 이게 적용되는것인지 궁금합니다.

백서에서 비율/공급량이 의미하는바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봐도 잘 모르겠어요.

https://github.com/taeminlee/blockchain.eos/blob/master/20170901%20steem%20white%20paper.md#%EC%A7%80%EC%86%8D-%EA%B0%80%EB%8A%A5%ED%95%9C-%EB%B6%80%EC%B1%84-%EB%B9%84%EC%9C%A8

The percentage floors used to compute STEEM creation are based on the supply including the STEEM value of all outstanding SBD and SP (as determined by the current rate / feed).


요약

  1. 스팀은 인플레이션이 있고, 3초마다 스팀이 생산된다. (penguinpablo 글)
  2. 스팀, 스달, SP에 따라, 부채비율이 너무 높아진다면 그걸 방지하기 위해 steem 발행량을 조절한다. (스팀백서 해석)

2번이 적용이 된다면 그나마 다행일것 같습니다. 2번 적용되고 있나요?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또, 공급이 매일 되고있는데요.

  • 발행되는 스팀들은 누구에게 들어갈까?
  • 공급되는 스팀을 누가 구매할까?
  • 구매하는 사람들이 많을까? 이유가 뭘까? 이 데이터는 어떻게 확인하지? 매수/매도량을 확인해보면 되는건가?

이렇게 궁금한것에 대해 글 혹은 댓글을 작성해주시면 제가 미약하지만 풀보팅 해드리겠습니다!!

또, 내용중에 틀린게 있다면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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