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일기] 어떻게 살 것인가 - 유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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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 한번쯤 읽어볼만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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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 독서모임 오픈 & 규칙

안녕하세요.

No.1 독서모임 라는 이름으로 독서모임 커뮤니티를 만들었습니다.

이 모임의 목적은 아래와 같습니다.

  • 책을 읽고 느낀점을 써주세요.
  • 같이 책을 읽고 토론해요.
  • 읽었던 책도 추천해주세요.

이곳의 규칙은 셋!

  • 프라이버시를 지켜준다.
  • 예의를 지킨다.
  • 서로 배려한다.

함께 책읽고 이야기하고 싶으신 분들은
커뮤니티에 가입하세요.

https://steemit.com/trending/hive-197929
https://steempeak.com/c/hive-197929/created


규칙은 하나하나 만들어가야할 것 같습니다.

  • 서평 1개 이상 쓰면 멤버!
  • 커뮤니티를 관리하고 싶으신 멤버님은 모더레이더 권한 드릴게요.
  • 커뮤니티에 바로 글을 안쓰셔도됩니다.
    사용하시던 앱에서 글을 쓰시고, 크로스포스팅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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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를 만들어보면서..

안녕하세요. 제이콥입니다.

커뮤니티를 만들어봤습니다. 커뮤니티를 만드는데 3스팀밖에 안듭니다. 진입장벽이 낮아서 오히려 사람들이 많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커뮤니티가 어디에 필요할까 생각해봤습니다. 많고 많은 커뮤니티 중에 왜 블록체인 기반 커뮤니티를 써야할까?

네이버 카페도 있고, 다음 카페도 있고, 레딧도 있고, 인벤도 있고 다양한데, 왜 스팀 커뮤니티를 써야할까?

스팀 커뮤니티가 다른 커뮤니티랑 다른점은 토큰이코노미가 적용될 수 있는/ 적용된 커뮤니티라고 생각합니다.

  1. 사용자에게 보상을 줄 수 있다는 점입니다.
  2. 스팀을 많이 갖고 있으면 다른 사람에게 보상을 더 줄 수 있습니다.

커뮤니티

온라인으로 소통
질의응답 & 토론

스팀

보상시스템


스팀 커뮤니티 기능이 누구나 네이버 카페 만들듯이 쉽게 커뮤니티를 만들고, 그 사용자들에게 토큰을 줄 수 있고, 토큰을 사용할 수 있게 만들 수 있다면.. 기존에 없는걸 만들어냈다고 생각합니다.

니트로스가 스팀커뮤니티가 나오기 전에 아주 잘해냈지만, 비용이 많이 들어서 아무나 쉽게 못만들었습니다. 이제 누구나 커뮤니티를 만들 수 있게됐습니다.

앞으로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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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아껴서 투자하기

커피마실돈으로 조금씩 투자해야지 했는데요. 어렵습니다.
돈을 아껴서 투자한다는게 어렵더군요.

핸드폰 요금을 줄여볼까 했는데요.
이미 약정으로 요금제를 해놨기때문에, 당장 못줄인다고.
줄이면 위약금내야하는데 그게 더 비쌉니다.

커피값은 많이 줄이긴 했습니다. 회사앞에서 커피를 안마시고 탕비실에 커피를 마시고 있습니다.

아낄수 있는데 못 아낀 돈이 하나 있긴한데
네.. 요걸 줄여봐야겠어요.

다행히 담배는 안하고 술도 잘 안마셔서 여기에 나가는 돈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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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o 코인 가격이 떨어진다.

코인이 요즘 떨어지고 있습니다.
떨어질때 코인 구매가 망설여지지만
가격이 떨어지니 사고싶은 코인도 있습니다. ㅋㅋ

Mco.. 500개 스테이킹하고 인디고 카드 받고싶네요.

  • 넷플릭스 페이백
  • 이자
  • atm 인출 가능
  • 카드 사용 페이백 3%

아래는 제 레퍼럴 링크입니다.

MCO 카드 만들고 $50 받기

레퍼럴 코드 : cfhpqb359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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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일기] 호밀밭의 파수꾼

호밀밭의파수꾼.
유명한 책. 한번쯤 읽고싶었는데 잘 안읽힌다.
겨우 다 읽었다.

느낀점은

주인공 콜필드를 아는 사람들은 콜필드를 실패자. 불량학생으로 취급한다. 콜필드를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콜필드가 원했던건 무엇일까? 콜필드가 원했던건 자기를 실패자 취급하지 않는 것을 원했을거라고 생각한다. 자기 가치를 알아줄 사람, 자신을 믿어줄 사람을 원했을 것이다. 이 책에서 콜필드를 믿어주는 사람은 피비 하나뿐이다. 지난 결과와 상관없이 자기를 믿어준 피비이기 때문에 피비는 콜필드에게 특별하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아무조건없이 믿음을 주는 경우는 없다. 소설에서나 현실에서나 그 믿음을 갖기위해서는 증명해야한다. 현재 행동으로든, 과거 행동으로든. 계획만 갖고는 아무것도 이룰순없다. 믿음을 원한다면 행동해라. 이렇게 콜필드에게 말해주고싶다. 나 스스로에게도 하는말이다.

나를 믿어주고 응원해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축복이라고 해야할까? 축복이다.


Originally posted on 독서 N 일기. Steem blog powered by ENGR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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