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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잘하고 싶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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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잘하고 싶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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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포크 시작하고 얼마나 지났죠? 하드포크가 5월 21일이었나요?
이번 하드포크에서 파워다운이 4주로 줄어들었습니다. 이 말은 한 번에 나올 수 있는 유동 스팀이 늘 것이란 말입니다.
지금 240원이니, 첫번째 파워다운 후에 얼마 되는지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 거래소 입출금 정지도 신경써야할 것 같습니다. 단기적으로 떨어졌다가 (1개월) 다시 오르는 걸 예상해봅니다.
존리 아저씨가 마켓타이밍을 예측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이번에만 좀 노려보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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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 읽고있던 책입니다.
글쓰기에 관심이 많이 생겨 글쓰기 책을 찾게되면 보고 있습니다. 글쓰기 책을 읽는다고 글쓰기를 잘하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글쓰기 연습을 어떻게 실천할 수 있는지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주장이 담긴 논리적인글을 쓰는게 글쓰기 실력을 키우는 방법 중 하나라고 합니다. 누군가를 설득하기 위한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해가는 과정이 글쓰기 실력을 올리는데 성과가 좋다고 하네요.
남의 글을 자신의 언어로 요약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그 과정에서 내가 요약한 글이 그 사람이 읽어도 끄덕일 수 있도록 요약하라고 합니다.
좀 더 읽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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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 재단에서 Diary Game이라는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룰은 쉽습니다.
https://steempeak.com/the100daysofsteem/@steemitblog/100-days-of-steem-day-49-the-diary-game 이 글에다가 댓글로 참가한다고 신청합니다.
자신이 원하는 언어로 일기를 100글자 이상 쓰면 됩니다. 태그는 #the100daysofsteem, #thediarygame을 붙입니다.
스팀잇 재단에서 일주일에한번 다이어리 랭킹 포스팅을 쓰겠다고합니다.
상금이랑 보팅이 얼마인지는 모르겠지만, 보팅, 상금을 준다고 합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참여해보세요!
다이어리 랭킹을 올리는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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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사태가 있었지만, 전 스팀 23 하드포크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스팀, 하이브 분리가 될때쯤부터 외부 사람들에게 노이즈 마케팅을 한 셈입니다. 블록체인의 유명한 인사들이 트윗으로 스팀 한번씩 언급해주고요. 이번 23 하드포크에는 스팀의 업비트 거래량이 비트코인 거래량을 넘었다고 합니다.
사실, 작년이나 재작년이나 스팀이 크게 바뀐건 없습니다. 여전히 보팅하면 코인 받고요. 블록체인 sns 플랫폼이고요.
예전에 쓴 글인데, 저는 지금도 아래 5가지로 스팀이 살아남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코인 가격이 오른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살아남을거에요.
https://steempeople.github.io/@jacobyu/4hwuf3/
현재 상황에서도 3번, 4번, 5번의 가능성은 큽니다.
4번에 대해 말해보면 이제는 스팀커뮤니티스가 니트로스를 대신하겠지만, 아무튼 토큰 연동 커뮤니티를 저렴하게 만들 수 있는건 스팀의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팀코인판, 맘카페, 북클럽, 한국커뮤니티, hope 등등)
거기다가 스팀잇 재단의 커뮤니티 지원과 dapp지원이 기대됩니다. 스팀잇 재단은 트위터로도 스팀 내의 커뮤니티를 홍보하고요. 100days 프로젝트를 하면서 내실을 다지고 있습니다.
내일 이어서 적어보겠습니다.
이 블로그를 사용하면 예전에 쓴 글을 쉽게 검색하고 찾을 수 잇습니다.
관심있으시면 댓글 주세요.
https://steempeople.github.io/@jacobyu/10krwp-hex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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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언제더라
STEEMFEST 쯤부터 지금까지
매일 전화영어를 하고있습니다.
10분씩 전화영어하고 딕테이션까지했었는데요. 요즘 딕테이션은 못하고 있네요.
이 전화영어가 재밌는게, 딕테이션을 1번할때마다 포인트를 줍니다. 받은 포인트를 사용해서 다시 전화영어를 할수 있고요. 혜자인게, 딕테이션 2번을 하면 1번 전화영어 공짜로 할 수 있는거죠.
2번하면 1번 공짜니까요. 부지런히 하면 1년끊고, 6개월을 공짜로 듣고, 거기에 또 3개월을 공짜로 듣고, 계속 반복할 수 있습니다. 아무튼 1년 수업을 끊어서 1년을 무료로 전화영어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오픽이랑 발음연습 수업을 듣는데요. 아주 유용합니다. 오픽수업은 10분동안 질문 3개정도 하면, 제가 그거에 대해 열심히 말합니다. 그러면 선생님이 듣고 고쳐줍니다. 매번 퀴즈가 있는데 저는 모음파트를 통과했습니다. ㅋㅋ
1번은 long i sound를 연습하는거고요. 2번은 short I 입니다. 그다음은 ei발음이고요. 모음 연습만 챕터가 10 몇 개 있습니다.
한국의 간장공장공장장 같은걸 연습하는겁니다. ㅋㅋㅋㅋㅋ
이렇게 매일 영어를 하니, 실력이 좀 늘은것 같기합니다. 요즘 외국인 동료와 회의를 많이하는데요. 적어도 제가 하고싶은말을 잘합니다. ㅋㅋ
What i want to say
What I mean..
I worried
제가 하고있는 전화영어가 민트영어입니다. 혹시 수업듣고싶으시면 저에게 알려주세요! 여기 추천인 제도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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