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dev] 최신 글 알림 서비스 #1

특정 원하는 사람의 글

혹은 특정 태그의 최신글이 작성되었을 때

제일 먼저 가서 댓글을 달고 싶으신가요?

개인적으로는..

@danihwang @jungs @tumble 님의

지원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싶은데

늦게 알아서 참여를 못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 외로도 특정 태그의 최신글을 알림받고 싶은데 뭐 없나?

찾아보다가 특정 사람이 글을 작성하면 바로 찾아가 보팅을 해주는 서비스는 있는데 알림 서비스는 없는것 같아서

제가 개발해보고자 합니다.


알림 기능을 위해서 필요한 기능을 차근차근 개발하려고 합니다.

01.05 수정 사항
텔레그램을 통해 알림 메시지를 보내는 것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image.png

현재 개발중인 코드는 아래 git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github.com/passionbull/steemit-alarm-posting

개발을 위해 Steem-python을 활용하였습니다.

설치하는 방법은 다른 능력자님들이 올리신게 있어 생략하겠습니다.

https://github.com/steemit/steem-python

http://steem.readthedocs.io/en/latest/

아래 사진은 예제처럼 제가 스달을 얼마나 갖고 있나 체크해봤습니다 ㅎㅎ


 

알리미 봇 개발을 위해서 아래와 같은 과정으로 개발합니다.


 


  • 주기적으로 특정 태그 혹은 유저의 글을 검색한다.


Steem API에 보면 특정 태그의 글을 가져오는 함수가 있습니다.

각각 파라미터를 보면


  • limit: 몇 개의 포스팅을 가져올 것인가?

  • sort: recent, payout, created, trending 등 태그의 어떤 글들을 가져올 것인가?

  • category: 어떤 tag의 글을 가져올 것인가?

  • start: 특정 포스터부터 다음부터 검색하라는 파라미터이다.


아래 그림과 같이, kr-dev의 최신글 중에서도 가장 최근 글 1개를 추출해봤습니다.

[<Post-@jacobyu/2xk3vo>]가 출력되었고, 이것의 의미는..
https://steemit.com/kr-dev/@jacobyu/2xk3vo
위의 글이 가장 최신의 글이라는 의미입니다.


간단하게 테스트를 해봤는데요.


테스트를 해봤으니 간단한 프로그램을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주기적으로 체크를 하고 최신 글이 업데이트 될 경우, 감지하는 봇을 만들었습니다.

추후 Text message가 뜨는 것 대신에 푸쉬 메시지를 보내게 되면 알림 기능이 완성이 됩니다.

코드는 위에 깃허브 링크에 가면 볼 수 있습니다.

지금은 아주 단순합니다.

전체 개발 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 주기적으로 특정 태그 혹은 유저의 글을 검색한다. (특정 태그에서의 최신 글 검색)

  • 새로 업데이트가 된 글이 있을 경우 특정 동작을 하게한다. (현재는 Text 출력)

  • 특정 동작으로는 기존 서비스들을 활용할 계획이다.


  • 트위터, 인스타, Facebook 포스팅을 통한 알림

  • Email 및 문자 전송

  • GCM Service 개발

  • GCM service를 하는 써드파티 앱 활용




꾸준히 개발해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조언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Steemit에 필요한 기능이 무엇일까?

같이 고민해봐요. 링크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s://steemit.com/kr-dev/@jacobyu/2xk3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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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을 해보면서 이런 기능 있었으면 좋겠다

스팀잇을 한 지 이제 3주정도 됐군요!

kr-dev의 여러 능력자님들의 글들과 스팀잇 라이브러리를 활용한 여러 프로젝트를 보면서 나도 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생각한 스팀잇을 하면서 있었으면 하는 기능들에 대해 생각해봤습니다.
여러분도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한 기능을 댓글에 적어주세요!


  • 알림 기능: 내가 관심있는 유저 혹은 태그에서 새로운 글이 작성되었을 때, 알림

    • 자신의 글의 댓글이 달린 경우에 대해서는 이미 있는 것 같다.



  • 자신의 글 분류 기능: 내가 쓴 글을 태그별로 분류해서 보고 싶다.


알림 기능

조사를 해본 결과, Python-steem을 활용하면 충분히 구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주기적으로 특정 태그 혹은 유저의 글을 검색한다.

  • 새로 업데이트가 된 글이 있을 경우 특정 동작을 하게한다.

  • 특정 동작으로는 기존 서비스들을 활용할 계획이다.


  • 트위터, 인스타, Facebook 포스팅을 통한 알림

  • Email 및 문자 전송

  • GCM Service 개발

  • GCM service를 하는 써드파티 앱 활용




위와 같은 방법으로 수행하면 충분히 구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알림 기능부터 시작을 해보려고요! 같이 시작하실 분이 있다면 더욱 재밌게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한 스팀잇을 하면서 있었으면 하는 기능들에 대해 생각해봤습니다.
여러분도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한 기능을 댓글에 적어주세요!

감사합니다.

[Ourselves 캠페인]
셀프보팅을 하지 않고 글을 올리시고
ourselves 테그를 달아 주시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긴 젓가락으로 서로 먹여주는 천국이 이뤄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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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rise on East Sea in Korea (동해 해돋이)


2018.01.01 7:42
I watched sunrise.

it makes me feel fresh.
Let ‘s start a new year with a new mind.


144.png
Created with Steepshot
View in the web app

4.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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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의 중요성, 2018년 계획 -Feat. 성공의 3% 법칙

오늘은 목표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목표를 정해보고자 합니다.

성공의 3% 법칙이라고 아십니까?

어디서 많이 들어본 것 같은 이야기인데요.

writing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목표의 중요성, 뉴스 기사

1953년 미국의 예일대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삶의 목표에 대한 조사를 한 적이 있다. ’당신은 인생의 구체적인 목표와 계획을 글로 써놓은 것이 있습니까’라는 질문을 던졌는데, 졸업생 중, 단 3%만이 인생의 구체적인 목표와 계획을 글로 써놓았다고 답했다. 나머지 97%는 그저 생각만 하거나 아니면 아예 목표가 없는 경우였다.

20년이 지난 1973년, 그때의 학생 중 생존자들을 대상으로 경제적인 부유함을 조사했다. 놀랍게도 졸업할 당시 구체적인 목표가 있다는 3%의 졸업생들이 나머지 97%의 졸업생들보다 훨씬 더 많은 부를 가지고 있었다.

예일대 조사 이후 하버드 경영대학원에서도 비슷한 연구가 수행됐다. 1979년 하버드 MBA 과정 졸업생 중 3%는 자신의 목표와 그것을 달성하기 위한 계획을 세워 기록했다. 13%는 목표는 있었지만, 기록하지 않았고 나머지 84%는 목표조차 없었다.

10년 후 1989년에 목표가 있었던 13%는 목표가 없었던 84%의 졸업생들보다 평균 2배의 수입을 올리고 있었다. 뚜렷한 목표를 가진 3%는 나머지 97%보다 무려 평균 10배의 수입을 올린 것으로 조사됐다.

[출처] 본 기사는 프리미엄조선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이 연구결과에서 알 수 있는 것은

미래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 목표를 갖고 있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원하는 바를 이룬 것입니다.


22살인가

그쯤에 저는 100가지의 버킷리스트 작성하는 숙제가 있었고,

새해가 되서 다시 찾아봤는데 그 때 작성한 버킷리스트를 찾았습니다.

지금와서 다시 보게되었을 때, 깜짝 놀랐습니다.

왜냐하면 23개를 이루었기 때문입니다.

23개면 적다고 볼 수 있지만 신기했습니다.

의식적으로 버킷리스트를 다 이루겠어라는 생각을 평소에 하지 않았고, 작성만하고 보지도 않았는데 많이 이뤘습니다.

다시 한 번 버킷리스트도 점검을 해보고 작성해보려고요!
제 버킷리스트가 궁금하신 분이 있다면..

몇 개는 공개해볼게요!


그래서! 먼저!

새해 계획을 지울 수 없는 Steemit에 작성해보렵니다!

작성을 하고자 하니 자서전을 읽고 싶어졌습니다.

나와 같은 나이에 엘론 머스크는 무슨 생각을 했는지..


  • 2018-2028 (27 - 36): 개발자로써 자기 역량 키우기


  • 서비스 로봇 분야의 핫한 인재!

  • 영어 의사소통 물론 당연히!

  • 외국 출장도 많이 다닌다.

  • 서비스 로봇 팀에 중요한 역할을 맡는다.

  • 연봉 2억-3억



  • 2028-2038 (37 - 46): 서비스 로봇 분야의 대가

    • 서비스 로봇 팀을 이끈다.

    • 재택근무 한다.

    • 아직 구체적이지가 않다.

    • 어떤 역량이 필요한지..



  • 2018년 계획

    • 회사 업무(개발)에 대해 나 스스로, 팀원들에게 인정 받기


    • 겸손한 자세로 팀원들 말을 들을 수 있는 사람

    • 적극적인 자세로 공부 및 나의 의견 제안

    • 나의 결과물 잘 어필하기



  • 영어 회화

    • 영어학원 꾸준히 다니기

    • 외국인들과 꾸준한 소통

    • 미드 보기 (미정)



  • 자기 계발

    • 나만의 로봇 만들기 프로젝트

    • 나의 생각, 정보에 대한 글 정리 - 스팀잇

    • 코팅테스트 준비 - LeetCode, Hackerank






    이번 2018년은 자기계발과 회사일에 집중해보고 싶은 한 해입니다.

    이제 취업한지 5개월이 되었고,

    5개월동안 회사에도 적응하고, 잘한다 잘한다 해주니 너무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2018년은 더욱 열심히 해서, 나 스스로에게 그리고 팀원들에게 더 인정 받고 싶습니다.

    또한, 개인적으로 나만의 로봇을 만들고 싶은 꿈이 있습니다.

    토니 스타크 로봇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토니 스타크처럼요.

    이번 한 해 재밌고 열정적으로 살아보렵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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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에서 구두약을 파는 아저씨의 피칭(pitching)을 보며 느낀점

    나는 오늘 2호선 지하철을 타고있었다.

    앉아 있는데 구두약을 파는 아저씨를 봤다.

    보면서 와! 참 말을 잘하는구나 생각을 했다.

    말한 그대로 적지는 못하겠지만 내 느낀바를 적어보려고 한다.

    처음 시작하는 말은 다들 안녕하신가 연말 마무리는 잘하고 계신지 물어봤고

    다음에 소개할 구두약에 대해 말을 했다.


    이 구두약으로 말할거같으면


    • 첫째, 닦으면 반짝반짝 빛이나고 방수가 되게해버린다!

    • 둘째, 빨간구두 검은구두 어떤구두에도 다 쓸 수 있다.

    • 셋째, 한번 구두를 닦는데 5000원이면 이것은 양면으로 있어서 기존꺼에 비해 2배, 100번을 쓸 수 있으니 얼마나 돈을 아낄 수 있는가

    • 넷째, 가족들 신발 면접보러가는 아들딸 우리 어머니 아버지 구두 닦아드리자


    전혀 관심없었던 나도 사고싶게 만드는 발표였다.


    • 먼저 자기가 파는 제품에 대한 자신감이 느껴졌다.

    • 그리고 고객들을 고려한것도 느꼈다. 네번째에 대한 이야기

    • 거기다 기존 다른 제품들하고 가격 비교, 성능 비교를 했다.

    • 스티브 잡스가 생각났다.


    스티브잡스 발표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어떤 일을 하더라도

    자기가 한 것, 자기가 가진 것에 대한 어필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나도 내가 한 것에 대해 잘 어필,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Ourselves 캠페인]
    셀프보팅을 하지 않고 글을 올리시고
    ourselves 테그를 달아 주시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긴 젓가락으로 서로 먹여주는 천국이 이뤄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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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oT Project] AIY를 위한 라즈베리파이 셋팅

    나만의 인공지능 스피커 만들기를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셋팅 과정에 대해서는 간단히 작성하였습니다.
    궁금하신게 있다면 댓글을 달아주세요.

    실제로 설치하고 셋팅하는 과정은 링크들을 모두 첨부해놨으니
    그것을 참고해서 셋팅을 해주세요!

    준비물은 아래와 같습니다.


    • 라즈베리파이 3 B+ (wifi와 BT 내장)

    • 사운드 어답터

    • 마이크

    • 스피커

    • 공유기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를 라즈베리파이에 연결하기 싫어서!!!)


    참고할 링크는 아래와 같습니다.

    Download OS!!

    보통 라즈비안을 다운로드 받지만, 구글에서 제공해주는 AIY를 위한 os를 다운받자.
    미리 얘네들이 자기들 환경을 위해 셋팅을 해놨을 거다.

    https://aiyprojects.withgoogle.com/voice/#assembly-guide-1-get-the-voice-kit-sd-image


    Download putty

    PUTTY는 라즈베리파이에 원격접속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https://putty.ko.softonic.com/

    주의할 점은 컴퓨터와 라즈베리파이를 연결하기 위해서는

    같은 네트워크 안에 있어야 한다.

    쉽게 말하면, 같은 wifi를 잡고 있어야 한다.


    Rasberrypi config

    raspi-config에 들어가서


    • time

    • ssh

    • vnc

    • id

    • passwd 등을 수정해준다.


    Wifi Connection

    아래 링크의 설명대로 한다.
    http://webnautes.tistory.com/903

    짜잔!!

    google에서 제공하는 OS이미지를 쓰면 아래 폴더 목록이 나오며,
    wlan0으로 wifi를 잡았다.

    아래와 같이 셋팅을 했다면 준비는 다 된것이다. 와아아아


    목차


     

    위와 같은 순서로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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