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두껍다.
한 50프로 읽음.
투자의 역사에 대해 쭉 이야기 해주는데 재밌다.
사람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적정가치를 판단한다.
이 책은 그 기준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기술적분석 (공중누각) , 기본적분석 (토대이론)
현대 포트폴리오 이론, CAPM (베타를 높여라??)
여러 이야기가 있는데..
읽으면서 정리가 됐다.
이 시장은 기술적분석, 기본적분석 둘 중 하나만 갖고 법칙을 만들수 없다. 두개를 모두 활용해서 투자한다.
포트폴리오로 개별적 위험을 낮춰야한다. Mco wirecard를 보고 배운다. 한 회사가 천재지변을 당할 수 있다.
갖고 있는게 중요하다. 시장은 예측불허, 언제 오를지 모른다. 이게 제일 중요한듯..
1,2,3을 암호화폐 투자에 적용해본다.
Defi에 유망한 코인들을 모두 다 사면된다. ㅋㅋ
Defi 코인 하나만 사면 망할수 있는데
다 사면 개별적 위험이 낮아진다.
책을 보고 느낀점은 그 산업분야가 오를거라 믿는다면
그 분야 전체에 투자해야겠다를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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