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영화 반도

영화 반도를 봤습니다.

부산행 영화 시점에서 4년후의 이야기입니다.

코로나 덕분에 더 공감할 수 있었다? ㅋㅋ

코로나 아니면 천만 찍었을거 같다..
여자친구는 식상하다고 했지만
제 기준에는 참신하고 ㅋㅋ
노래 넣어서 감동적인 상황연출이라던가..
한국 좀비영화 잼네요..

영화에 액션, 감동을 넣었습니다.
스포는 하지않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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