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When was your last overseas business trip? Where did you go? What was the purpose of the trip?
[공부하고 있는 책 - 오픽 펀치]
My last business trip was in September of this year.
I went to Berlin to attend exhibition and show our product.
This exhibition is one of biggest IT exhibition.
I am software developer in the company.
My role is checking our products work well and prepare how to show our booth.
Also, I should explain our products to visitors.
Actually, it is first time to going business trip, so I was nervous.
I did my best and many people came our booth. Yeah it was finished successfully.
For successful exhibition, our team prepare all situations.
But, some problems suddenly occurs. So, our team worked over midnight.
While preparing and showing exhibition, I learned a lots.
It is a hard experience, but it is also a good experience.
Q. Have you ever faced an embarrassing moment during a business trip? Tell me everything that happened.
While we were showing our product on a exhibition, somebody stole power generator.
The exhibition don’t provide power, but we need power and rent power generator.
But somebody stole power generator.
After that, our products stopped performances.
We were embarrassing and walk around exhibition and we called police.
But, we can’t find someone stole our generator.
It was embarrassing mo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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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pose
전시회에 참여했다.
I attend exhibition to promote our purducts.
My role
나는 개발자다.
I am developer on the company. I developed a robot.
The robot I developed is …
difficulty
It is diffcult to explain our product on english. I am not native. So, I should memorize some script.
영어로 말하는게 어려웠다. 그래서 말할 것을 잘 외워서 준비했다.
너무 많은 물품을 전시하는데, 사람이 적었다. 그래서 힘들었다.
예기치 못한 상황들이 많았다.
Benefits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었다.
그 나라를 구경할 수 있었다.
전시를 하면서 보완할 점을 많이 알게되다.
Memorable trip, why?
다른 곳은 다 예술품을 전시하는데 우리만 로봇을 전시했다.
그래서 사람들이 많이 왔다.
What do you prepare?
한국에 있는 사람들로부터 각 상품의 설명, 동작방법 등을 배웠다.
짐을 쌌다.
전시회를 위해 추가적으로 개발을 했다.
주절주절
출장을 다녀오고 느낀점을 잘 적어봤어야했는데..
Opic에 출장 관련 주제가 있어 준비도 할겸 내 출장에 대해 정리해보자.
최근에 미국과 독일로 비지니스 트립을 갔다.
목적은 전시회 참여였다.
나는 개발자로서 우리 회사 제품들이 잘 동작하는지 체크해야했다. 또한, 우리 부스로 오는 사람들에게 설명도 해야했다.
이것은 나의 첫 비지니스 트립이였다.
이 비지니스 트립을 무사히 끝내기 위해서
한국에서 미리 잘 동작하는지 확인하고 각 팀으로부터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미국에서도 다시 한번 잘 동작하는지, 그리고 내가 설명해야할 것을 외워서 자연스럽게 설명 할 서 있도록 하였다.
특히, 미국에 있는 동안은 새벽 2시-3시까지 한국사람들하고 이야기해야하는 경우가 많았다.
힘든 경험이지만 좋은 경험이기도 하다.
외국인들에게 내가 개발한 것을 설명하는 일
그리고 사람들과 이야기, 전시를 하면서 더 보완해야할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실제 전시회에서는 준비한게 안될 수 있으니 차선책을 생각해야하는 것, 모든 것에 대해 꼼꼼히 준비해야하는 것에 대해 배웠다.
Posted from my blog with SteemPress : https://passionbull.net/2018/11/diary/business-trip-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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