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스팀달러가 1달러를 회복한 이유를 생각해봤습니다.
먼저 debt비율이 중요한데요. 예상 debt비올이 10%이내가 됐었습니다.
sbd의 빚 비율 (sbd debt ratio) = 현재 발행된 sbd의 가치 / 현재 발행된 sbd+steem의 가치
제 생각엔 스팀이 드라마틱하게 오르지 않았지만, 꾸준히 100-200원 가격을 유지하면서 분모가 커졌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스팀달러를 아예 발행을 안했으니 분자는 거의 그대로고요. 그래서 debt ratio가 줄었고, 스팀달러가 1달러 컨버젼이 가능하게 됐습니다.
지속적으로 debt 비율이 10%이내가 돼야합니다.
10%이내가 지속적으로 되려면
- 스팀이 오른다.
- 스팀이 가격을 유지하면서 계속 생성된다. 생성되는 양의 가치가 스달생성되는것보다 크면 될것같아요.
아무튼 스팀, 스달이 올라서 기분이 좋네요!
To the moon!!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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