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한 스토리
하지만 재미있고
감동도 있습니다.
영화 내내 웃고 울고 할 수 있는
흡입력 있는 영화였습니다.
배우들의 연기는 명품이었습니다.
스포주의
뻔해도 재밌어서 계속 이런 스토리가 나오는 것 같아요.
- 싸움잘하고 거칠고 상처 입었지만 마음은 착한 아들 조하
- 장애를 가졌지만 특출한 능력을 가진 아들 진태
- 밖에 나가면 길 잃어버리는 진태
- 여주인공은 꼭 부자다. 그리고 도와준다.
하지만 재밌었습니다!!
10점 만점에 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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