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사업가, 창업을 생각하면
회사를 때려치고 도전한것이라고 상상한다.
하나에 집중해서 대박을 터트렸을거라고 상상한다.
하지만, 이 책은 그렇게 말하고 있지않다.
수많은 기업가가 있지만 그 중에 성공한 기업가들은
본업을 하면서 부업을 했다.
워즈니악은 스티브잡스와 애플컴퓨터를 만들면서도 회사를 계속 다녔고,
나이키의 창업자는 본업인 회계사를 하면서 신발을 팔았다.
구글의 두 창업자는 박사과정을 하면서 구글을 만들었다. 존레전드는 낮에는 경영컨설턴트로 파워포인트 발표자료를 만들고 밤에는 곡을 만들었다.
이 이야기는 일반적인 사회의 통념을 깨는 이야기였다.
나에게 많은 위안과 용기를 줬다. 너도 할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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