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언제더라
STEEMFEST 쯤부터 지금까지
매일 전화영어를 하고있습니다.
10분씩 전화영어하고 딕테이션까지했었는데요. 요즘 딕테이션은 못하고 있네요.
이 전화영어가 재밌는게, 딕테이션을 1번할때마다 포인트를 줍니다. 받은 포인트를 사용해서 다시 전화영어를 할수 있고요. 혜자인게, 딕테이션 2번을 하면 1번 전화영어 공짜로 할 수 있는거죠.
2번하면 1번 공짜니까요. 부지런히 하면 1년끊고, 6개월을 공짜로 듣고, 거기에 또 3개월을 공짜로 듣고, 계속 반복할 수 있습니다. 아무튼 1년 수업을 끊어서 1년을 무료로 전화영어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오픽이랑 발음연습 수업을 듣는데요. 아주 유용합니다. 오픽수업은 10분동안 질문 3개정도 하면, 제가 그거에 대해 열심히 말합니다. 그러면 선생님이 듣고 고쳐줍니다. 매번 퀴즈가 있는데 저는 모음파트를 통과했습니다. ㅋㅋ
1번은 long i sound를 연습하는거고요. 2번은 short I 입니다. 그다음은 ei발음이고요. 모음 연습만 챕터가 10 몇 개 있습니다.
한국의 간장공장공장장 같은걸 연습하는겁니다. ㅋㅋㅋㅋㅋ
이렇게 매일 영어를 하니, 실력이 좀 늘은것 같기합니다. 요즘 외국인 동료와 회의를 많이하는데요. 적어도 제가 하고싶은말을 잘합니다. ㅋㅋ
What i want to say
What I mean..
I worried
민트영어
제가 하고있는 전화영어가 민트영어입니다. 혹시 수업듣고싶으시면 저에게 알려주세요! 여기 추천인 제도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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