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business trip in Berlin #2

여행을 가거나, 일상생활을 하면서
생각났던 것을 적고 싶습니다.
영어 공부도 할겸 영어로도 적어보려고요.
감사합니다!

I `d like to write what I thought,
when I was traveling or In everyday life.
I want to write in English for studying english.
Thank you.


독일에 출장을 갔었습니다.
벌써 갔다온지 한달이 되는군요.
바로바로 적어보려고 했는데 못적었습니다.

호텔 조식

맛있다.
소시지 계란 빵 햄 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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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음식

독일에서 먹은 음식들이다.

도너 케밥
슈바인스학세
소시지
커리36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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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세는 외국인이 와서 더 자주찾는 음식이라고 한다.
독일사람들은 많이 안먹는다고.
나름 맛있었다. 족발같은 느낌이다.

도너 케밥은 의외로 싸면서 맛있다.
그냥 맛있는게 아니라 아주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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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 있는 동안 맥주를 많이 마셨다.
왜냐하면 물이 맥주보다 비쌋기 때문이다.
그래서 맥주를 많이 마셨고 종류별로 마셨다.
하지만, 나는 맥주를 좋아하긴 하지만
맥주의 맛을 알지는 못해.. 다 비슷하다고 생각했다.

베를린 박물관 섬

베를린 안에 박물관들이 모여있는 섬이 있다.
건물들이 예뻣다.

티어가르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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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에 있는 큰 공원이다.
공원 안에 호수가 있다.
이곳을 걷고 있으니
몸과 마음이 새로 시작하는 것 같은
느낌이였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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