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이콥입니다.
12월 12일부터 시작해서 스파를 200을 찍었습니다.
평소 끄덕끄적 적는걸 좋아하고 적으면서 정리하는편입니다.
그런 저에게 스팀잇은 더욱 열심히 적게 한 것 같습니다.
주로 kr-dev, kr-movie, kr-daily에 글을 적었습니다.
나만 알아볼 수 있게 적는게 아니라
이왕 적는거 남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도 많이 넣어서 적었던거 같습니다.
12월일때 스팀이 3천원일 때 시작해서
스달 2만원 찍는것도 보고 다시 3천원이라 슬프지만 ㅜㅜ
내가 글쓰는 것으로 서로 소통하고
보상도 받고
재밌는 글들도 많아 즐겁습니다.
특히, kr-dev의 스티미언분들을 보며
새로운 것도 많이 알게되고 자극을 많이 받아요.
댓글을 달아주시는 선착순 10분에게는 찾아가서 글도 읽고
소통해요. 풀보팅도 하겠습니다.
(미약하지만)
앞으로도 제 취미인 개발을 하며 글을 작성할 것이고
재밌게 본 영화도 공유하겠습니다.
많이 놀러와주세요.
감사합니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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