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전에 영어 오픽 시험을 봤다.
결과도 나왔다.
IM2다. 검색 해보니 대학생 절반은 공부하면 받는다고 나무위키에서 봤던것 같다.
사실 영어 시험을 별로 본적은 없다. 토익도 학교에서 보는걸 봤고 대체수업이라던가.. 그랬다. 이번이 처음 본 영어 시험이였다.
느낀 점은 background servey를 철저하게 준비하면 더 잘받을 수 있겠다. 싶었다.
준비하는 과정은 공부하려고 책 한권 사고 몇 개 주제에 대해 내이야기로 영작하고 읽어본 것 같다.
다음 영어 시험은 한 1월쯤 보는걸로 해서
적어도 servay 관련 내용으로는 말이 술술 나올 수 있도록 준비해야겠다.
사실 한국말로도 관심있는 주제가 아니라면 2-3분 못말할거다. 한국말로도 무슨말 할지 생각도 해보고 영작도 해보고 그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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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가족, 회사 이야기
IH를 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해야지
영어를 잘해서 외국 출장도 많이가고
외국 회사에서도 일해보고 그러고 싶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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