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롯데월드를 갔습니다.
사람이 너무 많았어요.
바이킹을 타는데 30분
드래곤헌터? 타는데 30분
후레쉬 레볼루션은
1시간 30분 넘게 기다렸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같이 온 여자친구와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었고
기억 저편에 있던 게임들을 다시 해볼 수 있는 기회였어요..
이 사진은 롯데월드 안에서 공연하는걸 봤는데요.
신나더라고요!
롯데월드를 가고싶을때는 휴가를 쓰고
평일에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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