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스팀잇 1년입니다. 예전에는 우측 하단에 1년되면 케이크 이미지가 나왔던 듯 한데…
그동안 분에 넘치게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받았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스팀잇에서의 지난 활동, 지내면서 느낀 점, 그리고 앞으로의 전망이나 계획에 대해 써볼까 합니다. 시리즈로 3~4편 정도 될듯.
안타깝게도 스팀 가격은 “벌써 일년” 노래 가사 앞부분이네요.
처음이라 그래 며칠 뒤엔 괜찮아져
그 생각만으로 벌써 일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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