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X] 울며 겨자먹기(?) 로 바이낸스에 "스테이킹"

IEO 대박의 꿈(?)으로 트론을 사서 JUST IEO 광클전에 참여했으나…

결과는 [JUST] 런치베이스 깔끔한 실패.


그러고 나니 이 트론들이 처치 곤란이더군요. 매입시보다 1~2% 내린 가격이라 큰 무리없는 손절선이긴 한데, 왠지 이대로 팔기는 기분이 나쁜.

그리고 16일인가 20일까지 보유하고 있으면 JUST 몇개라도 에어드랍 받을 수 있을 거 같아서 기다려보기로 합니다.


그러다가 @wonsama님에게서 트론은 스테이킹하면 이자도 준다는 정보를 듣습니다.

  • 제가 트론에 대해서 아는건 스플린터랜즈 SEED 프로모션 때 산 거밖에 없는지라…무지합니다.

그래서 찾아보니, 바이낸스에서 꽤 높은 이자율을 제공하더군요.



작년 10월부터 시작했고, 한달에 한번 정산해주나 봅니다.



그리고 지갑에 찾아보니 따로 “스테이킹” 하는 버튼은 안보이더군요. 지갑에 두고만 있으면 자동으로 스테이킹 처리가 되나 봅니다.


스팀도 이런 걸 거래소에서 제공하면…훨씬 투자자들이 많이 보유하지 않을까 싶군요.

이게 되려면 우선 파워다운 기간부터 줄여야겠죠. 빨리 1주일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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