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은 @lucky2님의 명언입니다.
요즘 스팀엔진이 나오면서 이를 바탕으로 한 토큰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다양한 것들이 있는데… 선빵필승의 진리는 변하지 않는듯합니다. 제가 투자(?)한 것 중 몇 종류만 보아도:
- JJM: 0.01 프리세일이었는데 한달도 안되어 0.07 수준. 아 이거 미리 좀더 샀어야 하는데…
- STEEMSC: 역시 초기 진입자는 좀더 낮은 가격에 샀으며 배당도 잘 받음.
- TPU: tipU 영업이 갑자기 안된다 하더라도 자체 보유 스파만으로도 백업이 되어서 시중에 퍼지는 물량 중 상당수를 빠르게 확보. 연이율 17% 이상의 배당이 매일 나오고, 가격도 올라가서 만족 중입니다.
- 제일 선빵필승이었던 것을 빼먹어서 추가합니다: @solnamu님의 귤토큰. 이건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프세 1차에 빠르게 진입해서 5만원에 올겨울 귤을 확보했다는 것으로 충분할듯.
이미 나온 토큰들도 발전을 하고 있어서 더욱 기대가 되는 요즘입니다. 저도 하나 발행해볼까 했는데 이거 다른 사람 것를 비평하는건 쉬운데 막상 스스로 하려니 참 어렵네요.
- 스팀엔진 토큰들, 스몬 등 투자로 스팀을 마구 사게 됩니다… 근데 시세는 변동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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