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미스팀과 약속한 3월 테이스팀, 마지막 4회차입니다. 이번 글에서 리뷰할 곳은 딤섬으로 잘 알려진 몽중헌 입니다.
아래로 내려가는 계단에서 식당을 바라본 모습입니다.
안의 인테리어가 꽤 새것이고, 뭔가 있어보이게 해두었습니다. 가족 단위 등을 배려한 룸도 잘 갖추어져 있고, 일반 플로어 테이블들도 간격이 널찍널찍해서 이동하기도 쉽고 대화할 때도 옆의 소음이 방해되는 경우가 적습니다.
세팅된 테이블의 모습.
조리하는 과정을 유리창 너머로 볼 수 있습니다.
딤섬들 사진 몇 장입니다. 여럿이서 가면 딤섬을 종류별로 쭉 시키게 되지요.
딤섬 말고 다른 요리도 먹어보자, 해서 탕수육도 시켰습니다. 꽤 괜찮았어요. 소스가 약간 단맛이 강했던 기억.
바삭바삭함이 인상적이었던 요리.
어디 가지? 할때 적당한 곳입니다. 서비스도 괜찮고, 널찍널찍하고, 맛이 무난해서 가족모임 등에 특히 좋은 곳이에요.
맛집정보
몽중헌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
테이스팀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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