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17 [뉴비 지원] 좋은 글을 쓰시는 뉴비분들, 그리고 발굴자분들께 보팅/스파 지원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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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6 신규 가입자로 돌아가본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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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4 언제, 어떤 경우에 신규 가입자들이 정착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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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9 [스팀잇 데이 1편] 오랜 스티미언와의 점심, 그리고 새로운 스티미언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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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7 독일을 꺾다니...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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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1 [steem shirt] 스티미언을 위한 티셔츠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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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1 [뉴비 무상임대 이벤트] 7분께 100스파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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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0 [tooza] "비트코인 = 금" 이라는데, 금 가격은 어떻게 결정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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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9 투표의 경제학: 나는 왜 경제학적으로 손해라고 생각하면서 사전투표를 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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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3 [tooza] 스팀잇은 지금 기술 성장 주기 중 어디에 있는가? (Gartner hype cy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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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3 [바네스까르네] 제대로 된 멕시칸 음식을 맛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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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31 [tooza] 돈을 걸기 전에는 알 수 없다 - 암호화폐 거래는 속성 투자 교육일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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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9 [스팀페이] 셔츠 이벤트 첫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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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7 [강서면옥] 불고기, 만두, 면, 전골,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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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5 [tooza] 규칙 기반 투자 (Rules-based Investing) 의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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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5 [먹스팀] 현대옥: 콩나물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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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2 [먹스팀] 효도치킨: 바삭바삭하고 튀김옷 얇아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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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2 [먹스팀] 알베르(ALVER) 신논현역 근처 조용한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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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1 [먹스팀] 콜드스톤 (강남역-신논현역 사이 아이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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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0 뉴비의 첫 파워업 후기 (고팍스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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