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em monsters] 킥스타터 질렀습니다...

결국 질렀습니다. 이럴 줄 알았어…

평소에 뭘 사는 것이 드물었고 열심히 포인트(?)를 적립해 둔 덕에, 자비로운 와이프님의 카드를 받아 스팀몬스터 킥스타터 $1,250 질렀습니다.

어제 밤에 4만 8천불쯤 하길래, 제가 1250불 지르면서 딱 5만 넘기게 하려 했는데, 그사이 5만은 이미 넘었더군요.

steem monsters kickstarter 1250.jpg


목돈이 좀 들지만 가성비가 좋아 보이고 일단은 현질 추가로 안해도 될 거 같은 $1,250 패키지를 질렀습니다. glory7답게 제가 7번째군요. 저까지 적어도 3명은 KR이라는게 함정…

1,250도 3자리밖에 남지 않았고, 나머지는 이미 매진되었거나 매진되어가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185명이 $54,281을 내기로 했군요.

@fenrir78님의 명언인, 선동당하려면 빨리 당해라, 를 되새겨 봅니다. 관심있으시면 빨리 지르세요!



KakaoTalk_20180605_192551462.jpg

끝내기 전에 다음 포스팅 티저(?) 사진입니다. 오늘도 곰돌이는 밋업에 다녀왔는데요, 거기에서의 사진 한 장입니다.

https://i.imgur.com/mGlNBSq.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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