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니 오늘 새벽 1시쯤이군요. 카톡방 내용 캐치업하다가 겨우 스팀잇에 글 하나 쓰고 쓰러져 잤는데요.
아침에 일어나서 다시 읽기 시작했습니다. 디테일보다는… 읽다가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사실 중요한 요소가 아니고, 결국 누가 이 내용을 정할 것이며 운영해 나갈 것인가가 문제인데, 그러면 나는 운영진을 믿을 수 있는가.
그리고 나서 스팀P로 전환한 액수 전체를 주저없이 SCT 토큰 구매했습니다.
개당 0.5스팀 가격으로 나온 매물이 제가 구매하고 나서는 400개도 남지 않았고, 10분 정도 후부터는 0.6스팀으로 팔리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산 이후에도 대강만 계산해도 3만 스팀이 넘는 구매가 있었네요. 0.6 대신 0.5에 샀으니 이미 20% 벌고 들어가는 건가요..
내일 개장이 기대됩니다. 큐레이터들도 많이 운영진에서 지원해주고 보상도 저자:큐레이터 5:5라서 새로운 바람이 불 수 있을지도…
현재 주요 보유자 현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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