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전에 쓴 글입니다: [Steemhunt] 매우 오랜만의 지갑 접속
스팀헌트 운영진이 “스팀 블록체인의 보안 및 지속가능성에 심각한 위험을 야기하는 경우” 에 해당한다고 보고 구증인파들 일부의 물량을 동결하였으나, 커뮤니티 구성원들의 생각이 다를 수 있으므로 투표로 결정하겠다고 했는데요.
- 자세한 내용은 @donekim님의 글 [VOTE] SteemHunt 블랙리스트 등록 관련 커뮤니티 설문조사에 참여해주세요 참조.
저도 그래서 오랜만에 스팀헌트 지갑에도 접속해보고,
IEO 했던 프로빗 비번 재설정해서 들어가고,
메타마스크 처음으로 설치해보고,
72시간 기다려서 오늘 드디어 3만개 좀 넘는 헌트를 옮겨왔습니다.
이미 가지고 있던 헌트랑 합해서 약 14만 정도 파워군요.
제가 참여한 후의 현황입니다.
Agree(동결 찬성) 과 Disagree(동결 반대) 가 팽팽한 수준인데요.
아직 투표 마감까지 하루가 남은 만큼, 많은 분들이 참여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이거 custom_json으로 투표 기록이 남아서 비밀투표는 아닙니다. 전 Agree(동결 찬성) 에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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