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몬] 골카 전용 리그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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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 에 스몬 글을 씁니다. 좋은 곳에 쓰기로 해서인지 운이 따르네요 - 오늘 퇴근 후 있었던 골카 전용 토너에서 우승하였습니다.

골카 전용 토너이다 보니 참가자 수도 적었고, 특히 @bji1203님이 없었죠…

여기서도 KR의 일원이신 @smon-joa님과의 경기가 제일 위기였고 (1패 후 2승), 이외에는 무난하게 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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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 100스팀은 월요일 글에 공지한대로 KR 커뮤니티를 위해 쓰여질 예정인데, 구체적인 내용은 스팀얼라이언스 투표 후기글에서 언급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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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travisung님 당선! (후기 1: 투표 마감까지)

월요일 오전 10시경부터 4시까지, 작은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travisung님이 11표로 꼴찌에 머무르고 있다가 KR 커뮤니티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약 6시간만에 83표로 10위로 당선. KR 커뮤니티의 단합력을 스팀잇 유저들에게 각인시킨 일이었죠.

투표 및 인증해주신 분들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후기가 길어져서 2부로 나눌 예정인데, 일단 리스트만 여기에 공유하고 다음 글에서 소환술로 모셔오겠습니다. 제 포스팅과 카톡방에서 인증된 분들만 해도 55명입니다.

투표 후 득표수    스팀잇 아이디
12    @glory7
14    @ayogom
15    @gochuchamchi
17    @aaronhong
18    @wonsama
19    @innovit
20    @solnamu
21    @epitt925
22    @urobotics
23    @luckystrikes
24    @jiminkang
25    @bbooaae
26    @gfriend96
27    @skymin
29    @danbain
30    @feelsogood
32    @banguri
34    @sonki999
35    @jisang
37    @tradingideas
37    @sleepcat
38    @fenrir78
39    @dakeshi
40    @fgomul
42    @smon-joa
44    @yangpankil27
46    @hogu
48    @sgsgsg
49    @kibumh
50    @mi2
51    @dmsqlc03003
52    @naha
53    @booga
54    @anpigon
56    @egmon
57    @sgmon
59    @eversloth
59    @boogsmon
60    @someday.fly
61    @mismon
63    @itunion
64    @kungdel
65    @theflorist
67    @shyuk3655
69    @kgbinternational
73    @sklara
76    @dudream
77    @goodhello
78    @hopeingyu 
79    @forhappywomen
81    @jsl416
82    @hjh0827
83    @jewel-lover
    @jayplayco
    @joeypark



스팀 얼라이언스라는, 아직은 구체적인 역할이나 권한 등이 전혀 정해지지 않은, 다만 스팀잇 재단에서 후원 예정인 “스팀잇 커뮤니티를 위하는 재단” 의 운영진을 선출하는 선거를 관리할 위원회를 관리할 위원들을 뽑는 선거가 월요일에 있었습니다.

…????

이게 무슨 소리야? 라고 생각하시는 당신이 정상입니다. 제가 일부러 이상하게 쓴 것이 아니라, 그만큼 이해하기 힘들고 복잡한 위원회거든요.

한줄요약하면, 스팀잇 커뮤니티에 영향을 미치는 조직의 위원 11명을 뽑는 선거였다, 정도입니다.


KR 커뮤니티는 상대적으로 스팀잇 운영이나 흐름에서 소외되어 온 것이 사실입니다. 일단 언어적인 문제가 가장 컸고, KR 커뮤니티 내에서도 서로 잘 지내는데 굳이 해외 시장(?)을 개척할 필요성을 별로 느끼지 못하기도 했구요. 그리고 스팀파워가 이미 기존 유저들 (영어권) 에게 대부분 몰려 있어서 증인 선거에 영향을 미치기에는 스파도 부족했구요 - 현재 20위권 안 메인 증인은 @clayop님 한 분입니다.

그러던 중, 이 선거 소식을 접하고 나서 저는 매우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뭔가 처음부터 새로 만들어지는 곳에 혼란할 때 빨리 자리를 잡아 두면 나중에 진입하는 것보다 훨씬 쉬우니까요.

그런데 솔직히 선거는 졸속이었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선거 방식이 문제였어요. 뭐 위원회 분들도 나름 생각을 하고 한 거였겠지만, 선거에 대한 공지부터 실제 선거까지 2일인가밖에 시간이 주어지지 않았고, 선거 시간도 12시간에 불과했습니다. 그리고 선거 방식도, 위원회가 지정한 디스코드 채널에 등록하고, 그 채널에서 ginabot 이라는 봇에 스팀잇 계정 인증을 하고, 그제서야 투표가 가능한 시스템. 그래서 해외 유저들 중에서도 대체 스팀잇 유저가 왜 이런 불편함을 딛고 짧은 시간 내에 외부 사이트를 써서 인증하고 투표를 해야 하느냐, 라는 의견들이 꽤 있었습니다.


월요일에 출근해서 업무를 처리하고 잠시 쉬려다가, 선거가 진행중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게다가 한국 시간으로 오후 4시 마감. 여섯 시간도 안 남았더군요.

그래서 공식 안내글의 절차를 따라서 해보았습니다. 근데 스몬 하면서 나름 디스코드에 익숙해졌고, 영어 문제가 없는 저도 하다 보니까 짜증이 나고 중간중간 막히고 하더라구요. 투표를 마치고 보니, 생각보다 투표율이 낮을 것 같았습니다 - 복잡하고 짜증나는 절차 때문에 투표한 유저들이 많지 않을 것 같았고, 실제로 선두권이 100표 남짓인데다 미국 시간으로는 이미 밤이 되어가는 상황이라 추가 투표가 많이 늘어날 것 같진 않았어요.

해볼 만 하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설사 당선되지 못하더라도, 어느 정도의 득표력을 보여줘야 KR 커뮤니티의 발언력이 더 세질 것이라 생각했구요. 현실에서 그렇듯이, 결국 선출직들이 있는 곳은 표를 모으는 능력이 가장 중요하니까요. 투표해주는 사람들의 이익을 대변할 수밖에 없기에 투표자들의 이익이 더 반영될 수밖에 없는 것은 어디나 마찬가지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포스팅을 썼습니다. 제목도 직관적인 스팀 얼라이언스 선거에 투표합시다. 이고, 첫 문장도 직관적입니다: “KR 커뮤니티의 발언권 확대를 위해서, (KR) 스티미언 자신을 위해서. @travisung님께 투표합시다.”

사실 글을 쓰고 나서도, 이 귀찮고 복잡한 절차를 거쳐서, 뭔지도 모르는 선거에 투표를 얼마나 해주시려나, 라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댓글 투표 인증이 폭발하기 시작하고, 리스팀 및 각종 카톡방에 전파되며 투표 독려가 이루어졌습니다. 제가 속한 풋풋스(풋살) 와 스몬 KR 방 뿐만 아니라, @kgbinternational 님이 nTopaz 방에도 전파해 주셨구요. 이외에도 다양한 경로로 소식이 전해지고, 투표가 이어졌습니다.


무섭게 travisung님의 순위가 올라가기 시작했고, 마감을 한시간 앞둔 오후 3시에는 74표로 이제 아슬아슬하게 11위권에 근접했습니다.

그리고 오후 4시. 남은 한 시간 동안 9표를 추가하며 83표로 10위로 11명 안에 안착!

참고로 순위는
reggaemuffin 163
llfarms 137
lemouth 111
inertia 111
jedigeiss 111
shadowspub 98
ehiboss 92
eonwarped 92
neoxian 84
travisung 83
(이하 생략)


그러나 그대로 끝은 아니었습니다. 위원회 중 일부가 막판에 travisung님의 득표수가 너무 올라갔다고 봇에 의한 투표가 아닌지 등을 의심해서 조사를 해야겠다고 주장하였고, 최종 결과 발표는 미뤄졌습니다.

쇼트트랙 결승전이 끝나고 떨린 마음으로 최종 결과를 기다리듯, 월드컵 독일전에서 김영권 선수의 골이 터진 후 비디오 판독을 기다리듯, 그런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기다림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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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얼라이언스 선거에 투표합시다.

  • KR 커뮤니티의 발언권 확대를 위해서, (KR) 스티미언 자신을 위해서. @travisung님께 투표합시다.
  • 투표 인증하시면 제가 미약하게나마 풀봇+ 드립니다.
  • 투표 마감은 한국시간 28일(오늘) 오후 4시입니다.
  •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한시간 남은 지금 74표! 5표만 더 있으면 11인에 당선입니다.

  • 여기까지 온 이상, 당선되면 제가 이번주 스몬 대회 상금 나눔하겠습니다. 방금 작은 토너 우승으로 일단 40스팀 재원 확보.


선거철마다 나오는, “소중한 권리이자 의무” 이니 국회의원이니 뭐니 하는 선출직 직책에 대한 투표 권유/권장/추천 문구와 비슷한데, 이 투표가 훨씬 나은 이유가 크게 두 개 있습니다:

1. 내 한 표가 실제로 영향을 미칠 확률이 엄청나게 높습니다.

2. 선거 결과가 미칠 영향이 타 투표보다 훨씬 높습니다.


1번부터 언급하면, 사실 웬만한 투표에서 한 표의 비중은 미미합니다. 백만 표 중 내 한 표는 백만분의 일이고, 접전이 벌어져서 한명이 51만표 다음이 49만표 얻었다고 해도 내 한 표는 차이 2만표 분의 1의 영향뿐이죠.

근데 이 투표는 일단 스티미언 수가 적은데다, 아래 자세히 언급될 투표권 인증 절차 또한 복잡합니다. 이걸 다 뚫고 투표할 유저가 얼마나 될까, 하는 의문이 생기죠. 득표수 상위 11명이 당선되는 시스템인데, 저의 추측으로는 500표면 매우 충분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11위와 12위의 차이는 많아야 20표. 현재 추세로는 사실 150표면 당선될지도 - 투표 마감 다섯 시간도 안 남았는데 선두권이 100표 남짓에 불과합니다.

어? 그러면 내 한표의 가치가 1/20, 아니 1/10 넘게나 될 수 있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죠.

2번은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으니 제 의견만 간단히 말하면, 국회의원 300명이나 되는데도 하나하나 위세가 막강하죠. 11명짜리 위원회면.. 파워가 훨씬 세지 않을까요. 증인도 20명인데.

kr커뮤티니의 위상을 생각할 때, kr을 대변할 수 있는 사람 한 명은 적어도 11명중에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현재 후보 중에는 테이스팀(@tasteem) 직원이자 풋살 등 각종 밋업 멤버이신 @travisung (풋살 루카쿠??) 님이 kr에서 출마하셨습니다.


자, 이제 투표하는 법 단계적 설명입니다.

자세한 글은 여기

한글 버전은 여기

근데 읽어도 헷갈리실 겁니다. 스몬 토너 참가자분들도 아직 디스코드가 익숙하지 않으신 경우도 많은 판에. 그래서 제가 단계별로 제가 한 절차를 예시로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투표 방법을 요약하면,

  1. 디스코드 접속: https://discord.gg/nMZTcyq

누르면 이런 창이 뜹니다:

  1. Gina bot 등록: 아래 join 버튼을 누르고 들어가면, 디스코드가 뜹니다.

왼쪽 채널에서 voter registration 으로 들어갑니다.

  1. 투표자 등록: 채널에 들어가서 ..reg 스팀잇아이디 를 칩니다 (저는 ..reg glory7)

그러면 저렇게 실제 아이디 주인인지 확인을 위해서 0.001스팀/스달을 @ginabot으로 보내달라고 합니다. 주의할 점은 저기 있는 메모를 그대로 메모란에 붙여야 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Pz8.Rcf

  1. 투표자 등록 확인: 1~2분 후에 동일 채널에서 ..reg 스팀잇아이디 를 다시 쳐보면 정상적으로 진행되었을 경우 다음과 같이 “registered and validated” 라고 나옵니다.

  1. 투표: 2번 스샷에서 위쪽에 보이는, “candidate-wg-voting-booth” 로 들어갑니다.

그러면 후보자 리스트들이 아래처럼 쭉 뜹니다.

여기서 저 애매하게 생긴 파란색 아이콘을 클릭하면 그 후보자에게 투표됩니다. 투표는 여러 명에게 할 수 있으나, 일단 저는 이 글을 쓴 목적인 @travisung님께 투표. 스샷 가운데에 보면 이 시점에서 11표이시고

제 투표 이후 12표. 살짝 파란색으로 바뀌며 투표되었음을 알려줍니다.

여기까지 읽으셨다면, 일단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 과정을 따라 투표하셨다면, 인증샷 남겨주세요. 제가 풀봇+다음 스몬 대회 입상상금 나눠드리기 하겠습니다.

  • 모바일로 쓴 것이라 오타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알려주시면 수정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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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코너 우드먼: 나는 세계일주로 자본주의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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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프로미스팀 서평은 코너 우드먼의 “나는 세계일주로 자본주의를 만났다” 입니다. 예전에 썼던 [서평] 코너 우드먼, 『나는 세계 일주로 경제를 배웠다』 의 후속편인 책에 관한 내용입니다.

한줄요약은… 전편보다는 못하다 정도.


대부분의 상품들, 특히 책들이 그렇겠지만 이 책은 더욱 마케팅 문구가 가득합니다. 그냥 홍보성 문구면 몰라도 기본적인 사실관계나 수치를 오버해서 쓰는 걸 보면 책 자체의 신뢰성이 떨어지게 되는데, 예를 들어 책 표지를 넘기자마자 있는 소개글 첫 문단입니다:

1974년 아일랜드 태생으로 맨체스터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했다. 아더 앤더슨, 언스트 앤 영 등 런던 금융가의 세계적인 컨설팅 회사에서 애널리스트로 일하며 하루에 600파운드(100만원) 넘게 벌기도 했던 수십 억대 연봉자였다.

컨설팅 회사 애널리스트가 수십억을 번다라… 그 윗 직급인 associate 연봉도 기껏해야 3억 이하일텐데요. 애널리스트의 경우 인센티브 잘 안나오면 억대 연봉도 힘들겁니다 (심지어 물가를 고려하면 한국 억대 연봉보다 못하죠.) 이거는 이쪽 동네를 조금이라도 알아야 이상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고 치고, 여기 제시된 수치를 보겠습니다. 하루에 100만원 번게 엄청 잘 번 날인 것처럼 쓰여 있는데, 1년 365일 하루도 안쉬고 휴일에도 매일 100만원 벌면 얼마 벌까요? 그래봐야 3억 6천 500만원이군요. 10억의 1/3 수준인데 대체 수십 억대 연봉이 어떻게 나온다는건지…

한국어판에서 문구가 오역되었거나 의도적으로 삽입되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이런 부분을 보면 참…그리고 결정적으로, 사실 이 사람 연봉이 어땠는지는 책의 내용과는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그냥 마케팅 용인거죠.


책 내용은 저번 책에서처럼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그곳의 실태를 경험, 분석하는 형태입니다. 니카라과에서 바닷가재를 잡는 사람들이 극빈층 생활을 하면서 부상 및 죽음에 노출되어 있는데, 그 바닷가재를 먹는 미국 등의 소비자들은 이런 실태를 잘 모르고 수입하는 레스토랑 등에서도 자신들은 그렇게 “비윤리적으로” 수입된 바닷가재는 쓰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뭐 이런 내용들.

이런저런 사실들이 흥미롭긴 한데, 뭐 그렇게까지 놀라운 것들은 없습니다. 애플 아이폰/아이패드 등이 중국 폭스콘에서 생산되는데 그곳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근무 여건은 열악하고 봉급도 낮다, 이런 건 뉴스에도 자주 언급되는 일이기도 하구요. 결정적으로, 아이폰 소비자들이 저걸 그렇게 신경이나 쓸까요? 오히려 저런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아이폰 값이 오르면 싫어할 것 같은데요.

그래서 저자도 소비자나 기업들의 경우 자신들의 이익에 부합하는 쪽으로 생각하고 판단하기에, 실제로 이런 문제가 잘 해결되기는 힘들지만 이러저러한 방법들이 가능하고 이런 사례들도 있다, 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이 책이 저번 책보다 별로 와닿지 않았던 이유는, 둘다 여행기로서는 읽어볼만 한데 내가 적용할 만한 부분이 없어서인 것 같습니다. 저번 책에 나오는 세계 각지에서의 흥정은 나도 배우고 익히고 싶은 스킬인 반면, 이번 책에 나오는 공정 무역이나 세계 각지의 열악한 노동환경은 나와 직접적으로는 큰 상관이 없으니까요. 안타까운 일이긴 하지만, 피부에 와닿지 않는다고 하면 너무 솔직한 발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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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STEEM Steemmonsters Tournament! My first Vimm broadc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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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ga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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