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KR] Steemmonsters Fundraising / 스몬 지분(토큰)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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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글 버전은 영문 다음에 있습니다.

Steemmonsters started raising the first round of funding yesterday, and it seems that they almost met their goal of USD 100K already.

I’ve spent a day considering this opportunity, and finally decided to put some money.

It wasn’t based on “traditional” valuation tools that I usually use. Rather, it was based on FOMO.

I didn’t buy Amazon while I was using its service every day,
I didn’t buy Activision Blizzard while I loved playing its games (startcraft, warcraft 3, world of warcraft, hearthstone…)
I didn’t buy Netflix while I loved its contents curating.

So this time, I didn’t want to miss a chance to put my money where my mouth is (and where my passion is).

Glad that at least for now, I may take a complete loss on this investment without any real impact on my daily life.

Hope with this successful fundraising Steemmonsters expedite its roadmap and … shoot for the moon!


스몬측에서 십만 달러를 목표로 첫 펀드레이징을 어제 시작했고, 빠르게 돈이 모이고 있습니다. 제가 방금 참여한 것까지 해서 8만 5천불이 모였다고 합니다.

고민을 좀 했는데, 결국 질렀네요.

사실 이런저런 수치들을 고려하면, 이게 일반적인 주식투자로 생각할 때는 거의 그냥 로또 노리는 투기 수준이거든요. 제일 좋게 말해야 벤처기업 엔젤투자?

그런데도 참여하게 된 건, 미국 생활하면서 놓쳤던 아픈 경험들 때문입니다.

아마존 서비스를 그렇게 칭찬하고 이용하면서도 당장 이익 안난다고 아마존 주식 안샀고…

블리자드 게임들 그렇게 좋아하고 많이 했으면서도 (스타, 워3, 하스스톤, …) 액티비전 주식 안샀고…

멍하니 넷플릭스 주말 내내 본 경험이 있으면서도 주식 안샀고…

그래서 투자해봤습니다. 당장 없어도 되는 액수이기도 했고, 내가 이렇게 즐겨 하는 게임인데 한번 투자해볼만 하지 않을까 해서요.

이젠 진짜 빼박이네요. 스몬 가즈아!

  • 업데이트: 이 글을 쓰고 한시간 정도 후인 한국시간 3/27 새벽 한시반쯤 펀드레이징 마감. 자고 일어나서 아침에 할까 했으면 놓쳐서 아쉬울 뻔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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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선] 전통의 중식당 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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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호텔 중식당 팔선은 상견례, 돌 등의 이벤트에 첫손가락으로 꼽히는 곳 중 하나입니다. “격식있는 식사” 라는 어구가 참 잘 어울리는 곳이죠.


메뉴입니다. 고르기 어려울때는 무난하게 코스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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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팅은 뭐. 그냥 깔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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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선 전채. 딱히 특징은 없었고, 그냥 시원한 온도의 전채들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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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소소스 상어지느러미 찜. 샥스핀을 별로 즐겨 먹는 편은 아닌데, 이날은 맛이 참 쫄깃하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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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오리는 바로 옆에서 껍데기를 잘 발라내어 줍니다. 살은 볶아서 집에 가져갈 수 있게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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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와 야채 등과 함께 잘 말린 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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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오리를 오리 그림이 있는 와인과 함께했습니다. 와인도 풍미가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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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고법 불도장. 불도장은 … 뭔가 몸에 좋다는 것들 가득 넣고 끓인 탕 느낌이에요. 국물맛이 참 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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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도장 안의 닭? 과 버섯 등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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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향소스 통해삼 찜. 이렇게 해삼을 통으로 먹은 건 오랜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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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는 짜장면을 선택했습니다. 양이 부담스럽지 않고 맛도 부드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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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디저트. 입가심으로 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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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가 높긴 한데, 특별한 이벤트, 특히 어르신들을 모실 때는 실패하기 어려운 곳입니다. 맛도 꽤 괜찮구요.


맛집정보

팔선

score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동 동호로 249


[팔선] 전통의 중식당 명가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


테이스팀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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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시미즈 레이코: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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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분곰의 이번주 프로미스팀 서평은 시미즈 레이코의 비밀(만화책 시리즈)입니다. 형식은 만화이긴 한데 추리소설을 읽는 것과 비슷한 느낌을 주는 책들이죠.

한줄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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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0년대 일본 경찰에는 특이한 조직이 생깁니다. 제9연구실 또는 제9 라고 불리는 팀으로, MRI 기법을 통해서 인간 뇌의 과거 기억(약 1~5년 전까지)을 읽어내어 수사에 활용하는 곳입니다.

세팅 자체가 신선하죠. 인간의 뇌는 실제 포텐셜의 극히 일부만을 사용하고 있다고도 하고, 뇌의 어떤 부분을 자극하면 본인은 전혀 기억하지 못한다고 생각했던 예전 기억들을 생생하게 떠올리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아주 황당무계한 가정도 아닙니다. 2060년이면 지금부터 40년쯤 후인데… 지금으로부터 40년 전에 스마트폰으로 지하철을 타고 가면서 스트리밍으로 생중계를 본다고 했을 때보다는 훨씬 더 현실적이겠죠.


내용은 추리소설과 비슷합니다. 사건, 특히 살인사건이 터지고, 뇌를 스캔해서 나온 정보로 수사가 진전되고 비밀이 밝혀지죠. 주인공이 현실성없게 꽃미남처럼 생긴 슈퍼 천재라는 것만 빼면, 만화라는 느낌이 별로 안 들 정도입니다.

김전일이나 코난 류와 차이점이라면… 그림이 좀더 생생하기도 하고, 내용이 좀더 그로테스크하고 인간의 어두운 본성(?) 을 더 드러냅니다. 가령 김전일에서는 연쇄살인을 했다 이정도겠지만, 여기서는 사람 살가죽을 다 벗기질 않나, 해부하고 눈알을 수집하질 않나, 등등.

대신에 김전일류가 트릭을 파헤치는 것이 독자의 주 즐거움이라면, 이 책은 이런저런 생각을 해보게 만드는 부분이 꽤 있습니다. 철학적인 부분이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사진에 나온 책은 프리퀄 시리즈 (본편 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첫 권입니다. 이 시나리오(에피소드) 가 제일 마음에 들었던 것이라서 사진을 찍기도 했구요. 본편이 먼저 나오고 프리퀄이 나중에 나왔는데, 어느 것부터 보던지 큰 상관은 없을듯합니다. 내용이 많이 이어지고 하진 않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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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oza] 스팀엔진 토큰: tipU, minigame

스팀엔진이 나오고 나서, 각종 토큰들 발행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저도 이미 꽤 많은 토큰들을 보유하고 있었는데, 오늘 두 종류의 토큰을 또 추가로 매입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스팀엔진 토큰들에 “투자” 하느라 유동성으로 가지고 있던 스팀 다 털어넣고 있네요.

하나는 보팅봇 서비스 중 하나인 tipU(토큰명: TPU)이고, 다른 것은 얼마 전부터 시작된 서비스 minigame(토큰명: MINI)입니다.


우선 tipU. 공식 영문 공지는 여기에: 링크, 한글 설명 글은 여기에: 링크

tipU 는 자체 보유 스파는 2만 2천 정도, 임대받은 스파가 2백만쯤 되는 보팅봇 사업자입니다. tipU 토큰은 14,000개가 발행되었는데, tipU가 자체로 보유하고 있는 스팀 파워로 토큰의 가치를 담보하는 형식입니다. 시작 시점에서 토큰 1개는 1스파에 대응되며, 매일 0.1%씩 대응되는 스파를 늘려간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하루가 지나면 토큰 1개는 1.001스파를 임대한 것과 같은 효과를 가집니다. 물론 이게 한도끝도 없이 갈 수는 없죠 - tipU측에서는 스파가 허용하는 한도까지만 이 과정이 지속될 것이고, 현재는 1,400스파의 재원이 확보되어 있어서 적어도 100일간은 진행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미 비즈니스 모델이 돌아가고 있고, 부채비율 (토큰 수 / 본인 스파)도 낮고 해서 좀 사볼까 하고 생각했는데, 스팀엔진 토큰을 살때 꺼려지는 스팀엔진으로 입출금시 1% 수수료 내는 부분도 지금은 스킵할 수 있길래 바로 과감하게 투자했습니다. tipU 계정으로 “buy tokens” 를 메모란에 넣어서 스팀을 보내면 순식간에 자동으로 tipU 토큰이 전송됩니다. 예를 들어 이렇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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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U측에 문의했더니 한명이 보유할 수 있는 물량 제한은 없으나 현재 더 팔 수 있는게 3천개 정도 남았다길래, 1000스팀어치 산 것에 추가해서 2천스팀 더 샀습니다. tipU 사이트에서 이렇게 실시간으로 상황도 나오는군요. 토큰 3천개 보유하고 있는 저는 스파로는 (하루 지나서 0.1% 올라간 것을 반영해서) 3,003스파를 임대한 효과를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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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minigame입니다. @jack8831님을 통해 알게 되었는데, 어떤 분이 운영하시는지는 공개하지 않으셨으나 포스팅이나 답변의 질이 꽤 높아 보이기에 참여해보기로 했습니다. 이것도 기본 아이디어는 스파 임대 또는 토큰 보유자들에게 그에 비례하여 보팅으로 혜택을 주는 것인데, 스파 임대자의 경우 4주에 한번 주사위를 굴려서 받는 토큰의 개수를 정하는 방식이 특이합니다. 자세한 설명은 여기에: 링크

운영진에서 10만 스파 이상은 목표로 하지 않는다고 하셔서, 더 믿음이 갔습니다. 원래 토큰 발행할때는 일단 뻥튀기해서 찍어내고 보는 경우가 많기에…

일단 500스파 임대하고, 스팀엔진에 현재 나와있던 물량을 다 사들여서 (그래봐야 35스팀…) 350개의 MINI를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향후 어떻게 운영될지 기대되는 토큰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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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몬] 골카 토너먼트 후기와 토너먼트 상금 정보

요즘 평일 토너는 시간도 없고 상금도 크지 않아서 거의 참가하지 않고, 주말의 메이저 토너먼트, 특히 골드 카드 전용 토너먼트를 주로 합니다. 조금 전에 이번 주말 첫 골드 카드 토너가 있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이번에도 또 터프캣에게 졌네요.얘 한번 이겨봐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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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메이저 토너먼트 상금 관련 정보입니다. 이게 스팀 가격에 따라서 상금이 왔다갔다할 수는 있는데, 이번 주말과 다음 주말은 차이가 거의 2배더라구요.

이번 주말 메이저 토너들입니다. 시차 때문에 참여 못한다는 불만을 받아들여서 같은 토너 형식을 2번씩 하는데요, 예를 들어서 League of Champion은 23일 10pm, 25일 9am에 두번 각각 총상금 130불 정도로 있습니다. (스샷의 맨 위와 맨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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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다음 주가 되면, 상금이 65불 정도로 반으로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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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몬이 돈이 없어서 그런가? 하고 스몬 사장님에게 왜 상금이 줄었나 문의를 했더니, 이렇게 대답이 왔습니다:

“ My goal at the time I make them is to provide approximately $300/weekend day at the time I make the tournaments which is two weeks ahead”

즉, 자신이 토너먼트를 시스템에 입력하는 시점(토너먼트 대략 2주일 전) 기준으로 주말마다 약 300불 총상금을 걸고 있다. 그래서 앞의 건 스팀이 그사이 올라서 상금이 뛴 것이고, 뒤의 건 스팀이 오른 다음에 입력해서 총상금이 적나 봅니다.

스팀이 대략 2배 된건 좋은데… 뭔가 상금이 적어진 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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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몬] 카드 가격의 상승세, 그러나 지속 가능할지는 의문

요즘 스몬 카드 가격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아래 그래프에서 보면 마켓캡이 쭉쭉 올라가고 있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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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문제는… 이게 별로 지속 가능해보이지 않는다는 겁니다. 가격이 이렇게 쭉 올라간 이유는 스몬 사장님 aggroed가 카드 임대를 위해서 마구 사들여서 그런 것 같거든요. 실제로 임대 기능이 출시된 후 카드 가격 상승세는 딱히 안보입니다. (거래도 안되는, 무의미하게 높은 매도호가는 무시)

스몬 사장님은 자신이 임대할 카드들과 가격, 임대 기간, 임대자 정보 등을 기록할 엑셀파일을 공개하고 있는데요, 이걸 보면 최근 5마나 신소환사의 무서운 상승세는 이분이 주도했음이 확실해집니다. 불 소환사의 경우는 만렙 임대로 내놓은것만 17개인데, 본인도 만렙 한장은 가지고 있을테니 적어도 혼자서 18 * 11 = 198 bcx는 가지고 있는 거죠. 이거 총 bcx가 850개밖에 안되는데… 단기간의 매점매석으로 가격이 올랐다고 보는게 맞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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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환사는 그나마 드문드문 임대라도 해가는데, 2마나 소환사들 상황 보면 안습입니다. 대여자가 하나도 없어요. 신소환사 가격 상승에 가려서 주목받지 못하긴 했지만 2마나 소환사들도 요즘 가격이 좀 올랐는데, 이것도 역시 스몬 사장님 매점매석 때문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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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가 되면 이론적으로는 비싸게 현질할 필요 없이 임대료를 내고 바로 고렙 카드들을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긴 한데, 문제는 수요가 보이질 않아요. 위 스샷들이 그걸 대표적으로 보여주고 있죠.

그나마 다행인 것은, 스몬 팀은 정말 자신들 로드맵대로 착착 해나가네요. 임대 기능 추가와 카드팩 토큰화도 그렇고… 다음 순서인 스몬 게임 안에서 사용되는 화폐인 DEC(Dark Energy Crystal) 도 그래서 곧 나올 것 같아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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