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몬] tufkat 드디어 이김

일출익룡.jpg

요즘 실력부족으로 일반 토너먼트에서는 성적을 잘 못내고 있고, 골드 카드 토너먼트에서만 용돈벌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골드 카드 토너먼트에서 tufkat.monsters 를 만나기만 하면 지곤 했습니다. 정확히 세어보진 않았는데 결승에서만 3번 이상 진 것 같아요.

상대가 카드를 좀 더 들고 있기는 한데, 그렇다고 쳐도 이상하게 귀신에 홀린 것처럼 매번 완패하곤 했습니다. 상대가 내 마음을 읽은 듯이 카운터를 치는 덱을 짠다거나, 아니면 서로 비슷한 덱이라 운으로 승부가 결정나는데 내가 운이 나쁘게 진다던가.


오늘은 골드 카드 토너먼트가 4개 몰려 있는 날이었는데, 새벽 5시 것은 시간상 (자야죠…) 참가 못하고 나머지 3개를 참가했습니다. 2개는 4강에서 탈락했고, 그중 하나는 숙적 터프캣을 드디어 꺾고 우승!

190331_tufkat 이김.jpg

결승에서도 2승을 먼저 거두고 이번에는 쉽게 이기는구나, 했다가 2패해서 마지막 5번째 게임을 떨면서 했습니다. 이렇게 역전패당하면 앞으로 징크스가 될 것 같아서.

다행히 이번에는 이겼네요. 이번주말 토너는 상금 규모는 작았지만, 덕분에 기분은 참 좋았습니다.


aaronhong_banner.jpg

dclick-imagead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스몬] tufkat 드디어 이김’

[몽중헌(청담)] 깔끔한 딤섬

title_image


프로미스팀과 약속한 3월 테이스팀, 마지막 4회차입니다. 이번 글에서 리뷰할 곳은 딤섬으로 잘 알려진 몽중헌 입니다.


아래로 내려가는 계단에서 식당을 바라본 모습입니다.

20190323_185909.jpg

안의 인테리어가 꽤 새것이고, 뭔가 있어보이게 해두었습니다. 가족 단위 등을 배려한 룸도 잘 갖추어져 있고, 일반 플로어 테이블들도 간격이 널찍널찍해서 이동하기도 쉽고 대화할 때도 옆의 소음이 방해되는 경우가 적습니다.

20190323_194406.jpg

세팅된 테이블의 모습.

20190323_190018.jpg

조리하는 과정을 유리창 너머로 볼 수 있습니다.

20190323_193645.jpg


딤섬들 사진 몇 장입니다. 여럿이서 가면 딤섬을 종류별로 쭉 시키게 되지요.

20190323_195339.jpg

20190323_195954.jpg

20190323_201939.jpg

딤섬 말고 다른 요리도 먹어보자, 해서 탕수육도 시켰습니다. 꽤 괜찮았어요. 소스가 약간 단맛이 강했던 기억.

20190323_200353.jpg

바삭바삭함이 인상적이었던 요리.

20190323_200830.jpg


어디 가지? 할때 적당한 곳입니다. 서비스도 괜찮고, 널찍널찍하고, 맛이 무난해서 가족모임 등에 특히 좋은 곳이에요.


맛집정보

몽중헌

score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 도산대로 445


[몽중헌(청담)] 깔끔한 딤섬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


테이스팀은 무엇인가요?

tasteem_banner.png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몽중헌(청담)] 깔끔한 딤섬’

[스몬] JJM 대회 방식 제안



얼마 전, 요즘 가장 핫한 토큰인 JJM의 운영자 오치님(@virus707) 께서 스몬 토너먼트를 후원하시겠다는 공지를 올리셨습니다.

스몬 투자자/플레이어이자 JJM 홀더/서포터로서, 대회 개최에 대한 제안을 하고 피드백을 받고자 이 글을 씁니다.

저도 실제로 200스팀 이상의 상금을 후원하고 삼일절 기념 토너먼트를 개최해 보았기에, 그 경험도 조금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우선 JJM에서 이 토너를 후원하는 목적은 명확하다고 봅니다. 위 링크의 글을 인용하겠습니다:

JJM은 보다 안정적으로 유동성을 공급받을 것이고 널리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할 것입니다.
또한 2차적인 포스팅/광고 등의 효과로 프로모션외에 수익도 만들 수 있을 것 입니다.

1순위 목표는 JJM 토큰 홍보 및 발전입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광고 등으로 수익도 올리고자 하는 것이 2순위 목표.


우선 토너먼트가 어떻게 진행될 수 있을까요? 크게 두 가지입니다.

  1. 예전 Challonge 사이트를 이용해서 대진표를 짜고, 매 게임은 수동으로 스몬 사이트의 challenge 기능을 사용해서 대전.
  2. 스몬 사이트에서 자동화 토너먼트 시스템 이용.

1번의 장점은 게임들 사이의 시간차를 둘 수 있다 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서 8강전은 금요일, 4강전은 토요일, 결승은 일요일 이런 식의 진행이 가능합니다. 또는 4강전 첫번째 게임을 진행하면서 중계하고, 두번째 게임을 이어서 진행하고 이런 식의 운영도 가능하구요. 훨씬 진행이 유동적이 됩니다. 또 하나 추가한다면, 팀전이나 경기/라운드별 다른 룰 적용 (카드 레벨 등) 이 가능해지죠.

단점은 수동으로 넣어야 해서 귀찮다, 스몬 공식 사이트가 아니라서 홍보효과가 좀 떨어진다, 등이 있습니다.

2번의 장단점은 1번과 반대라고 보면 됩니다. 자동이라 편하고, 스몬 공식 사이트라서 홍보효과도 좋고 스몬측과도 협력이 잘 될 듯하나, 토너먼트가 시작되면 끝까지 쭉 이어지는 형식이라 단시간 (1시간 정도) 에 끝나버릴 확률이 있습니다.


그러면 현실적으로 어떤 방안이 더 좋을까요? 저는 2번, 스몬 사이트 토너먼트라고 생각합니다. 파일럿 형식의 첫 시도인만큼 스몬과의 협력 관계를 쌓는 것이 더 중요해보이기 때문입니다.

  • 시간대: 미국, 유럽, 한국 시간 중 유저들이 가장 많이 참여할 수 있을만한 시간대를 골라서 1-2시간 정도 진행하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시간 일요일 오전이나 밤이 좋겠지요.
  • 룰: 참여자들의 수를 늘리고 관심을 모으려면, 현질의 필요성이 낮은 룰이 좋겠지요 - 일반 카드 실버 레벨, 레전더리 카드 금지 정도가 적당해 보입니다.
  • 홍보 및 상금: 스몬측과 협의하여 스몬 계정에서도 리스팀 등으로 홍보하고, 상금 협조도 좀 받으면 좋을듯합니다. 어차피 홍보용으로 큰 대회가 하나쯤 있어야 (예: “어머, 총상금 1,000달러래!”) 하는 만큼, 그리고 스몬 파운더들이 스팀엔진 토큰을 홍보할 인센티브도 있는 만큼 가능할 것 같아요.
  • 중계: 전에 스몬 토너할때 vimm.tv인가로 한 적이 있었는데 쉽게 할만했습니다. 아니면 dtube 등, 방법은 많을 것 같습니다. 1-2시간 정도 진행하면 될듯.
  • 승자예측: 토너 시작전에 포스팅을 하고 1차로 우승자 예측을 댓글로 받고, 경기 진행 중에는 8강이나 4강쯤부터 경기 승자예측을 댓글로 받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생각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virus707, @jayplayco, @bji1203, @fenrir78, @danbain 님 등 의견 부탁드립니다.


aaronhong_banner.jpg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스몬] JJM 대회 방식 제안’

[tooza] ORG, FUT 토큰

스팀엔진으로 누구나 손쉽게 토큰을 발행하고 누구나 쉽게 거래할 수 있으며, 심지어 보유내역도 투명하게 공개되기에 요즘 스팀엔진 토큰들이 엄청나게 쏟아지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토큰은 ORG와 FUT 입니다.


@solnamu님께서는 제주도 귤을 직거래로 스티미언들에게 싸게 공급해주셨습니다. 저번 겨울에도 못난이귤 등 세 박스는 주문해서 먹었던 것 같아요. 주변 반응도 너무 좋아서 추가주문까지…

올해에는 10월 이후에 수확될 귤을 ‘담보’ 로 귤 토큰을 발행하셨습니다. 1차 프리세일은 2시간? 인가만에 완판되었고, 2차 프리세일도 성황리에 진행중입니다. 진행상황확인 및 신청은 여기에서: 링크

저는 다행히 1차 프리세일에 구매해서 100스팀에 500ORG, 즉 귤 500개를 확보했습니다. 그리고 솔나무님께서 ORG 홀더들에게는 보팅까지 해주신다니… 올겨울 귤 미리 장만하세요!


FUTcoin.jpg

다음 코인은 풋풋스 풋살 모임에서 발행된 FUT입니다. 이 모임은 시작부터 생각없이 진행되었는데 이상하게 계속 잘 이어지고 있는데, 토큰도 마찬가지입니다. 별 생각없이 누군가가 던진 한마디가 갑자기 눈사태를 불러일으키면서 토큰이 발행되고 실사용처(!!!) 도 바로 생겼어요. @cov-jeong님께서 재능기부로 FUT코인을 받고 멋진 카드를 제작해주신다고 합니다. 링크

  • 풋살 참가하면 1FUT 받으실 수 있습니다. 풋살하면서 FUT 토큰 채굴하세요!

  • 향후 풋살 참가비 등을 FUT으로 결제하실 수 있습니다.

  • 풋살 실력으로 밀리는 것은 참을 수 있으나 현질에서 밀리는건 참을 수 없으므로… 빠르게 FUT코인을 추가구매후 플래티넘과 골드 카드를 신청했죠 후훗.


참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나오고 빠르게 구체화되는 것이 너무 좋습니다. 스팀엔진 덕에 스팀을 사게 되네요. 스팀엔진이 스팀을 캐리해주기를!


aaronhong_banner.jpg

dclick-imagead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tooza] ORG, FUT 토큰’

[tooza] 선동당하려면 일찍 당해라

  • 제목은 @lucky2님의 명언입니다.

요즘 스팀엔진이 나오면서 이를 바탕으로 한 토큰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다양한 것들이 있는데… 선빵필승의 진리는 변하지 않는듯합니다. 제가 투자(?)한 것 중 몇 종류만 보아도:

  • JJM: 0.01 프리세일이었는데 한달도 안되어 0.07 수준. 아 이거 미리 좀더 샀어야 하는데…
  • STEEMSC: 역시 초기 진입자는 좀더 낮은 가격에 샀으며 배당도 잘 받음.
  • TPU: tipU 영업이 갑자기 안된다 하더라도 자체 보유 스파만으로도 백업이 되어서 시중에 퍼지는 물량 중 상당수를 빠르게 확보. 연이율 17% 이상의 배당이 매일 나오고, 가격도 올라가서 만족 중입니다.
  • 제일 선빵필승이었던 것을 빼먹어서 추가합니다: @solnamu님의 귤토큰. 이건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프세 1차에 빠르게 진입해서 5만원에 올겨울 귤을 확보했다는 것으로 충분할듯.

이미 나온 토큰들도 발전을 하고 있어서 더욱 기대가 되는 요즘입니다. 저도 하나 발행해볼까 했는데 이거 다른 사람 것를 비평하는건 쉬운데 막상 스스로 하려니 참 어렵네요.

  • 스팀엔진 토큰들, 스몬 등 투자로 스팀을 마구 사게 됩니다… 근데 시세는 변동이 없네요.

Posted using Partiko Android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tooza] 선동당하려면 일찍 당해라’

[서평] 지성의 돈되는 부동산 1인법인

책분곰4.jpg

부동산 대출 규제, 양도소득세 중과 등으로 부동산 열풍이 좀 잠잠해지고 있지만, 투자 목적이든 실제 거주 목적이든 부동산을 사야 하는 경우는 꽤 있죠. 그런 면에서, 이 책은 한번 읽어볼 만 합니다.

한줄평은 “읽기 쉽게 쓰여진 부동산 1인 법인 관련 설명서” 입니다.


20190327_224559.jpg

서평을 쓸 때 보통 저자부터 짚고 넘어가는데, 이번 저자는 이런 책을 쓸 만한 분으로 보입니다. 20대에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여 18년차를 맞이한 투자가로, 현재 대표이사로 운영 중인 법인이 관리/운용하는 부동산은 수십 채에 달한다고 소개되어 있습니다. 사실이라는 전제하에, 이정도 경험자면 전문가일 만 하죠.

책의 구성도 잘 짜여 있으며, 핵심이 아닌 어려운 내용은 과감히 생략하면서 알기 쉽게 내용을 설명해주어서 좋았습니다. 확실히 오랜 경험으로 쌓인 노하우에, 몇년간 강연 등을 하면서 설명하는 법도 익히신 듯 해요.


법인이 개인보다 유리한 이유는 크게 네 가지입니다:

  1. 명의 활용의 제약이 적다: 법인을 활용하면 나 개인은 1주택 또는 무주택자로 남아있을 수 있죠.
  2. 절세 효과가 크다: 개인은 양도소득세나 종합소득세를 내고, 법인은 법인세를 내는데 보통 법인세율이 낮아서 유리.
  3. 투자 관련 비용을 세금에서 공제받을 수 있음: 이런저런 비용을 경비처리할 수 있죠.
  4. 건강보험(의료보험) 부담 감소: 법인 대표는 법인으로부터 월급을 받는 직장인이므로 직장인 기준의 건보료를 적용받아서 개인투자자에 비해 유리.

중간중간에 실전을 겪지 않으면 모르는 노하우들이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 소유주가 법인인 아파트에 내가 세입자로 들어가게 될 때, 법인의 회계는 개인보다 훨씬 투명하므로 불안해 할 이유는 전혀 없지만, 혹시 모르니 계약서에 다음과 같은 특약을 추가해 달라고 요청하라고 합니다: “이 계약의 모든 책임은 대표이사가 진다”.

  • 일반매매로 부동산을 매수할 때는, 매매계약서 특약에 “잔금 납부시 특정인의 명의로 변경할 수 있다” 라는 문구를 한 줄 넣을 것.


결국 이 책에서 강조하는 것은 법인을 활용하면 합법적으로 개인투자에 비해 비용처리 및 낮은 세율 등으로 절세를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투자할 때 늘 절세가 중요하지만, 요즘처럼 부동산 관련 세금이 높은 시기에는 더욱 절세가 중요하겠죠.


aaronhong_banner.jpg

dclick-imagead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서평] 지성의 돈되는 부동산 1인법인’

Your browser is out-of-date!

Update your browser to view this website correctly. Update my browser no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