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천애인/여의도] 소고기 회식 장소로 적합

title_image


4월 마지막 테이스팀X프로미스팀은 경천애인입니다. 소고기로 유명한 체인점이죠. 저는 선릉점만 가보았었는데, 얼마 전 여의도점을 가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경천애인의 특징은

  1. 주류를 판매하지 않음: 대신 외부 주류 반입이 무료입니다.
  2. 회식 장소에 최적: 옷 보관, 고기 굽기, 볶음밥 등 모든 서비스가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3. 소고기 맛 좋음: 엄청 대단하진 않은데, 충분히 좋습니다.

이런 식으로 테이블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의자 뒤에 저렇게 옷을 커버에 씌워서 보관할 수 있게 커버와 옷걸이가 준비되어 있고, 숙련된 직원분들이 알아서 해주십니다. 이것만으로도 회식 장소로의 적합성을 느낄 수 있죠.

20190416_195445.jpg

메뉴는 벽에 저렇게 컴퓨터 스크린을 쏜 것처럼 나옵니다.

20190416_193206.jpg

고기 맛있고, 특히 전문가가 잘 구워줘서 참 좋아요.

20190416_182721.jpg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줄뿐만 아니라 멀리 있는 고객을 위해서 작은 접시에 덜어서 주기도 합니다. 뒤에 보이는 나물이나 밑반찬, 고기 찍어먹는 소스들 (소금 등) 도 A급.

20190416_183006.jpg


고기 먹고 나서는 볶음밥이죠.

20190416_193042.jpg

전문가의 손길로 잘 볶아져서 이렇게 나옵니다. 이것만 따로 식사해도 될 만큼 맛있어요.

20190416_193617.jpg

aaronhong_banner.jpg

맛집정보

경천애인

score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제금융로8길 31


[경천애인/여의도] 소고기 회식 장소로 적합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


테이스팀은 무엇인가요?

tasteem_banner.png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경천애인/여의도] 소고기 회식 장소로 적합’

[덕후선생] 청담동 힙한 분위기에서 맛보는 오리/면 요리

title_image


이곳저곳에 분위기 좋고 맛도 괜찮은 곳으로 소개된 청담 덕후선생에 곰돌이가 출동하였습니다. 딱히 예약도 안하고 갑자기 갔는데 평일 저녁이라 그런지 자리가 있었어요.

입장합니다. 분위기가 조명 음악 다 괜찮아요. 재즈바 느낌? 그리고 면발과 오리 등이 잘 보이게 걸려 있습니다.

20190422_184036.jpg

테이블 세팅도 아기자기해요.

20190422_184051.jpg

냅킨 위의 고정시키는 것도 귀여운 오리 모양.

20190422_184144.jpg

메뉴판입니다. 저 종이가 여러 번 접혀서 냅킨 크기 정도인 상태로 처음에 주는데, 질감이나 색깔 등이 옛날 문서 펼치는 느낌이 나요.

20190422_184303.jpg


왼쪽 위의 매우 귀여워 보이는 주전자와 컵은 “낮술” 입니다. 값이 높지 않은 대신 양도 매우 적은데, 가볍게 한잔하기 딱입니다.

우측 위는 우육면, 그리고 우측 아래는 동파육. 여기는 전반적으로 요리들이 양이 적게 나옵니다. 메뉴에서 값이 생각보다 쌌을 때 예견된 결과이기도 합니다.

20190422_185257.jpg

동파육 클로즈업.

20190422_185416.jpg

우육면 클로즈업.

20190422_185502.jpg

마파두부입니다. 적당히 맵고 좋았어요.

20190422_190002.jpg

마파두부와 같이 시킨 계란밥. 이 자체만으로 먹어도 좋았습니다.

20190422_190006.jpg


후기 끝! 분위기 좋고 맛도 좋고 추천할만한 곳입니다.

추신: 왜 덕후선생인데 오리 사진이 없죠? 라는 질문이 나올듯하여…오리는 전날 또는 그 전에 예약해야 한다고 합니다. 다음 기회를 노려야할듯…


맛집정보

덕후선생

score

85-2 유리빌딩 5층, 청담동 강남구 서울특별시 대한민국


[덕후선생] 청담동 힙한 분위기에서 맛보는 오리/면 요리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


테이스팀은 무엇인가요?

tasteem_banner.png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덕후선생] 청담동 힙한 분위기에서 맛보는 오리/면 요리’

[Nextcolony] 구리를 버리고 우라늄에 집중하자

190429_익스플로러.jpg

드디어 익스플로러 스킬 만렙(20렙)을 찍고 생산에 들어간 유저들이 나왔습니다. 대단한 현질러들이야… 라고 생각하면서 자원 요구량을 살펴보는데, 어라라?

넥스트콜로니에서는 랭킹 점수 계산이나 광산 생산 증가량 등에서, 8:4:2:1의 원칙이 지켜집니다. 석탄 광산을 레벨 업 할때마다 80씩 생산량이 늘어나고, 우라늄은 10씩 늘어나죠. 랭킹 점수 계산도 (석탄 생산량)/8 + (철 생산량)/4 + (구리 생산량)/2 + (우라늄 생산량)/1 의 수치로 결정되구요.

그래서 익스플로러 생산에 520 석탄이 들고, 그 반 정도인 250철이 드는 건 뭐 자연스럽습니다. 근데 구리랑 우라늄 수치가.. 우라늄이 심지어 1.5배정도 더 많이 필요하네요?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숫자를 다시 분석해보니, 어제 제가 올렸던 엑셀 계산에서 매우 중요한 걸 잊었더군요.

190428_nc explorer.jpg

확인해보니 여기서도 석탄의 반 정도 철이 필요한 건 맞는데, 구리는 철의 반이 아니라 1/4 정도만 필요하고, 구리보다 우라늄이 1.5배정도 필요합니다.

이건 달리 말하면… 우라늄 광산 레벨업에 집중하고 구리 광산 레벨업은 처지지 않을 정도만, 그리고 나머지 둘은 적당히 올리는게 최적이란 뜻이죠.


저도 별 생각없이 광산들을 같은 레벨로 올리고 있었는데, 이제 가능하다면 우라늄 광산 렙업만 하고 나머지, 특히 구리는 당분간 버려야겠습니다.


aaronhong_banner.jpg

dclick-imagead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Nextcolony] 구리를 버리고 우라늄에 집중하자’

[Nextcolony] 광산은 렙 11~12까지, 이후는 익스플로러 기술 집중

190428_nc rank 59.jpg

넥스트콜로니 현질을 더 이상 안 하니, 광산 레벨들이 10 정도 되면 거의 할 게 없어집니다. 하루에 두세번 접속해서 눌러줘도 충분할 정도입니다.

위 스샷에서 보듯이 생산량도 그래서 거의 변화가 없구요. 근데 이상하게 랭킹은 유지되거나 오히려 올라가는군요?? 극초기인데 상위권 유저들이 갑자기 접고 떠났을리도 없고, 그러면 자원을 다른데 쓰고 있다는건데…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숫자를 다시 분석해보니, 광산을 올리는 것이 렙 10정도부터는 자원 요구량이 너무 많아져서 딱히 효율적이지가 않았습니다. 어차피 초반에 제일 중요한 건 explorer(탐험선) 을 뽑아서 주변에 행성을 찾는 것인데, 그러면 거기에 집중해야겠더군요.

그래서 탐험선 기술을 20렙까지 올려야 되는데, 이게 얼마나 자원이 필요한지 분석해 봤습니다.

190428_nc explorer.jpg

모든 기술 레벨별로 데이터를 조사하진 못했지만,

왼쪽 표: 몇 개만 가지고도 각 기술 레벨이 올라갈수록 추가로 요구되는 자원의 양은 일정하다는 것을 추측할 수 있었고,

우측 표: 이를 바탕으로 각 기술 레벨별 필요한 자원 소모량을 추정한 것입니다. 약간의 오차는 있겠지만 대략은 맞을겁니다.


지금 하루 생산량만으로도 거의 커버 가능한 수준이라, 당분간은 그냥 탐험선 기술만 올려야겠습니다. 부캐들의 경우 광산 렙을 10까지만 찍을지 아니면 12정도까지 올릴지는 좀 고민해 봐야겠지만..


aaronhong_banner.jpg

dclick-imagead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Nextcolony] 광산은 렙 11~12까지, 이후는 익스플로러 기술 집중’

[서평] 정신우: 먹으면서 먹는 얘기할때가 제일 좋아

책분곰10.jpg

한줄요약: 강추입니다. 사세요.

프로미스팀 덕에 쓴 서평이 40권쯤 되어가는데, 이 책만큼 마음놓고 추천할만한 책이 있었나 싶을 정도입니다.


20190427_154621.jpg

저자 정신우 요리사는 TV에도 꽤 나온 푸드스타일리스트이자 오너셰프라고 합니다. 저도 이 책 보면서 처음 알게 된 분인데, 업계에선 유명한 분이신가봐요.

  • 네이버 소개는 여기에: 링크

이탈리아, 프랑스, 일본, 사찰음식 등 다양한 음식을 배우고 연구한 분으로, 2014년에 흉선암 선고를 받고 요리를 쉬면서 암 투병을 하셨다고 합니다.

이런 이력이면 음식 관련 책을 쓰기에는 부족함이 없겠지요.


책은 각 음식별로 에피소드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곰장어, 나물, 김치찌개, 곰탕, 짜장면 등등 각 음식마다 스토리들이 나오는데, 각 음식별로 서너 페이지로 1분 정도 분량에 불과해서 시간 날 때 가볍게 읽기에도 적합합니다.

읽기 쉽고 재미있게 쓰여진데다, 음식이나 그 상황의 묘사가 감칠맛나고 깔끔합니다. 읽다 보면 그 음식을 먹는 모습이 상상이 가고, 맛과 향이 떠오르는 듯 합니다.

이렇게 글 문체와 내용 전개만으로도 A급인데, 중간중간 레시피도 들어 있고 맨 뒤에는 이 책에서 소개된 곳들을 포함해서 저자가 추천하는 맛집 리스트가 정리되어 있습니다. “1년 12개월 매달 제철 재료를 먹을 수 있는 숨은 식당을 소개합니다” 로 시작하는데, 식당 어디 갈지 못 정하면 제일 먼저 펼쳐볼만해요.


aaronhong_banner.jpg

dclick-imagead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서평] 정신우: 먹으면서 먹는 얘기할때가 제일 좋아’

[스몬] 어이없는 탈락...

190427_sm2.jpg

주말 메이저 토너들이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애그로드가 시간 설정을 잘못했는지, 저번까지는 일요일 오후 5시였던 골카 토너가 토요일 오후 5시로 잡히면서 두 토너먼트가 동시에 진행되었습니다. 이게 되려나? 생각하면서 일단 둘다 등록하고 시작했는데요…

욕심을 과하게 부렸나 봅니다. 동시에 진행이 가능하려면 한 토너먼트에서 게임을 하고 바로 다음 토너먼트에서 게임을 하고… 가 반복되어야 하는데, 이게 운이 안 맞으면 시간대가 안맞아서 에러가 나더군요.

한 토너먼트는 예선 탈락했고, 주종목인 골드 카드 전용 골드레벨에서도 첫 게임을 에러로 기권패 처리. 집중해서 2:1로 뒤집고 다음 라운드로 진출했는데.. 난적 endgegner를 만납니다.

첫 게임은 미러 매치 (완벽하게 동일한 덱) 에서 50%의 확률 패배. 뭐 운이 없었군요.

190427_sm3.jpg

2경기에서는… 스몬하다가 이런 건 또 처음이네요. 한 게임 더 지면 탈락이라 덱을 고르고 나서도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는데, 분명 시간이 42초 남아 있었는데 갑자기 시간 초과 기권패가 선언되더군요. 이건 뭐지…

190427_sm fled.jpg


오늘은 제 날이 아닌가 봅니다. 흑.


aaronhong_banner.jpg

dclick-imagead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스몬] 어이없는 탈락…’

Your browser is out-of-date!

Update your browser to view this website correctly. Update my browser no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