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xtcolony] 탐험선 시대를 대비한 현질

아, 현질 더 이상 안하려 했는데 유혹이 크네요.

차근차근 탐험선 스킬을 렙업하고 있고, 이제 곧 14렙이 됩니다. 자원 생산량으로 보면 5일 정도면 20렙이 찍힐듯.

근데 운영진이 추가적으로 현질을 하게 만들어둔게, 탐험선을 무한정 띄울 수가 없습니다. 미션 컨트롤이란 스킬 레벨 *2 + 1로 미션 갯수 제한이 걸리는데 탐험선 하나 띄우는것이 미션 하나로 간주됩니다. 달리 말해서 미션 컨트롤 렙업 안하면 탐험선 하나밖에 못 띄우는 거죠.

근데 이 스킬이 무지막지하게 비쌉니다… 10스팀짜리 체스트 3개분량이라고 생각하면 될듯. 게다가 완료시간도 5일이나 걸립니다.


그래서 좀전에 30스팀 질러서 렙업 눌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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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킬이 필요한 시점쯤에 완료될듯.

(이번 현질의 핑계는… 5일후면 스팀잇 1주년인데 그때 탐험선 제대로 띄워야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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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댄 애리얼리: 왜 양말은 항상 한 짝만 없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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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요약: 재미있고 유익합니다. 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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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 애리얼리는 따로 소개가 필요없을 정도로 유명한 행동경제학과 심리학의 세계적 권위자입니다. “상식 밖의 경제학” 책의 저자로도 잘 알려져 있죠.

이 책은 월스트리트저널 칼럼에서 독자들의 질문에 대한 상담 내용을 모은 책인데, 최신 행동경제학과 심리학 연구들을 일상에서의 고민이나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접목한 사례들입니다. 공통점이 있거나 비슷한 류의 사례들끼리 챕터별로 묶어 놓긴 했지만, 기본적으로는 그냥 두어 페이지의 짧은 문답 몇십개로 이루어진 책이라 시간 날 때 몇분씩 보기에도 매우 좋습니다.


대표적인 질문과 대답들 몇 개를 소개해볼게요.

  1. 왜 양말은 항상 한 짝만 없어지는 걸까?
  • 잃어버린 양말을 실제보다 더 많이 세는 것입니다. 대부분 양말을 여러 켤레 가지고 있는데, 양말 한 짝은 보이지만 다른 한 짝이 금방 눈에 띄지 않으면 “양말 한 짝이 없어졌네” 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양말 한 짝이 없어졌다고 정확히 기억하지 못하고, 나중에 다른 한 짝을 찾아도 전에 없어졌다고 생각했던 그 양말 한 짝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합니다.
  1. 기말고사가 할머니의 수명에 미치는 영향
  • 중간고사 직전에 할머니가 돌아가실 확률은 10배가 높고, 기말고사 직전에 돌아가실 확률은 19배가 높다고 합니다. 그리고 낙제에 가까운 학생들의 할머니가 돌아가실 확률은 50배나 높습니다. 이런 결과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학생들이 힘든 일에 대해서 할머니에게 이야기하고 할머니들이 안타까워하다가 세상을 떠나시는 확률이 올라가는 것일까요, 아니면 학생들이 거짓말을 하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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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수 좋은(?) 날

오늘 아침 풋살을 마치고, 즐겁게 (맥주를 곁들여) 식사 후 돌아왔습니다. (풋살 후기는 별도로 올릴 예정)

날씨가 따뜻해져서인지, 오늘 좀 열심히 뛰어서 그런지, 지하철에서 내려서 걸어오는데 노곤하고 힘들더군요. 그리고 엘레베이터 앞에 왔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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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런. 지금 그냥 서 있어도 다리가 후들거리는데…

그렇다고 제가 갑자기 엘레베이터를 움직일 수도 없고, 마냥 기다릴 수도 없어서 계단을 천천히 올라가기 시작했습니다.


중간에 꽤 힘들어 질때쯤, 눈앞의 계단에 이런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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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을 찾아줄 수도 없는데다 큰 돈은 아니어서, 아 그냥 운수 나쁜 날은 아닌가? 하면서 천원짜리 2장을 집어들었습니다.

  • 나중에 와이프 구구콘 하나 사줘야겠군요… 아니면 5스팀 추가로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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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 보팅 서비스 소개] 아낌없이 주는 나무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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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 스팀잇에서 뉴비 정착을 위해서 가장 효과적인 것은 역시 기본보팅입니다.

보통 처음에는 나를 아는 사람도 거의 없고 나를 팔로우하는 사람도 거의 없다 보니 내가 어떤 글을 쓰건 그냥 묻히게 마련이거든요. 시작하자마자 꽤 스파업을 하고 그러면 모를까, 초기 플랑크톤 뉴비일때는 보팅도 거의 못 받고 댓글도 거의 없죠. 그럴 때 기본보팅은 정말 큰 힘이 됩니다.

저도 스팀잇 시작할때 꽤 스파 있는 지인의 소개로 왔기에 그분이 보팅으로 지원해주셨고, 지금은 jjm으로 바뀐 짱짱맨 보팅이 있었죠. 짱짱맨 보팅이 그 당시 0.5불은 찍혔던 걸로 기억합니다 (1년 전이니 스팀이 지금의 5~10배 가격일때였어요…). busy, jjangjjangman, 그리고 지인 보팅. 그리고 가끔 받는 보팅 모으면 그래도 1불은 되어서 힘이 났던 것 같아요. 그 후로 이런저런 활동하면서 지인들도 많아지고 스파업도 꾸준히 하고 해서, 이제는 숨쉬는 글 수준의 글만 써도 어느 정도는 보팅을 받게 되었죠 (사실 그래서 더욱 뻘글 쓰기가 부담되긴 합니다).


요즘도 예전 생각을 하면서 뉴비들에게 보팅 지원을 좀 해줘야지, 하고 생각을 하는데 피드에 뜨는 글들도 다 읽기 어려운 상황에 kr-join 태그를 찾아가서 매번 보팅하는 것도 쉽지가 않더군요. 가끔 cyberrn 태그를 누르고 거기 글들에 일괄적으로 쭉 보팅해주는 게 뉴비 지원의 다인듯합니다. (글쓰면서 반성하게 되네요.)

그래서 내가 직접 하지는 못하더라도, 누군가가 이런 뉴비 지원 또는 기본소득 서비스를 제공하면 적어도 지원이라도 해야겠다, 라는 생각을 늘 합니다. 얼마 전 “아낌없이 주는 나무” 프로젝트에 대해서 알게 되고 스파 지원 요청을 받았을 때 흔쾌히 바로 임대를 한 것도 그런 생각에서 나온 행동이었어요.


글이 길어지네요. 핵심을 요약해서 말하고 글을 마쳐야겠습니다.

  1. 기본보팅이 필요한 분들은 “thegivingtree” 태그를 달아주세요! 참고 링크: 1회차) 아낌없이 주는 나무 보팅이벤트

  2. 뉴비 지원은 참여하고 싶다, 그리고 스파 여유가 있다, 이런 유저분들은 임대를 고려해보세요!

  • 현재 임대 상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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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몬] 시즌 마감 - 25위 안에 막판 스퍼트로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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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몬 시즌이 5/1 오전 11시에 끝났습니다. 흥미가 좀 떨어져서도 있고, 다른 일들도 많고 해서 이번 시즌에는 래더에 정말 신경을 못 썼더군요.

시즌 종료하기 전날 보니 50위권 밖으로 밀려나 있길래, 막판에 좀 달려서 25위 안에 겨우 밀어넣어 뒀습니다. 이번 시즌에 137판 했다는데.. 30판은 시즌 끝나기 전날부터 한 느낌이군요.

이번 시즌에도 역시 @bji1203, @fenrir78, @marabara님이 KR에서 top 10에 들으셨습니다. 역시 비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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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몬] 트론/시드 펀딩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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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몬스터 측에서 트론 유저들과의 협업을 위해 SEEDGerminator와 손잡고 펀드레이징을 성공리에 마무리했습니다. 시작하고 몇시간만에 가볍게 소프트캡은 뚫었고, 하드캡의 40% 좀 넘게 펀딩하며 마감되었습니다.

이 펀딩은 들어오는 자금도 좋지만, 기본적으로 유저 베이스를 늘리기 위함이었기에 실제 효과는 트론 유저들의 유입세를 봐야 할 듯합니다.


그건 스몬 전체적인 문제고… 이번 펀딩 참여자들 중, 스몬 유저들 상당수가 SEED를 같이 모아서 한 계정으로 펀딩에 참여하였습니다. 이유는 SEED로 참여한 계정 중 top 3을 뽑아서 만렙 카드 세트 (4종류, 일반, 골드 해서 총 8장) 을 주겠다고 했기 때문인데요.

대문 사진의 2위 (138,000 SEED)가 스몬 유저 연합입니다. 만렙 카드 세트 득템 성공!

@virus707 4,500,
@bji1203 3,000,
@glory7 10,000,
@kakakk 9,000,
@tailcock 2,500,
@ramires 27,000,
@tradingideas 2,500,
@iieeiieeii 2,500,

입니다. 총 61,000 SEED, 즉 스몬 유저 연합 모금액의 약 44%가 KR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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