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풀 경쟁] 3대 메이저풀 동시가입?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새로운 것이 생기는 스팀코인판입니다.

임대풀들의 경우도 요즘 하루하루 정신이 없을 정도로 새로운 소식들이 많이 나오는데요. 일단 3개의 메이저 임대풀로 대략 정리되는듯합니다: @team1p (ukk), @naha.sct(naha), @union.sct (donekim)


어제 원피스팀(team1p)에 가입했는데, 나름 빅홀더로 관망하고 있던 제가 FOMO를 느끼며 가입할정도면 이제 다들 풀에 가입했거나 가입할 생각이 생길 즈음입니다.

그래서인지 오늘 다른 2개 풀에서 새로운 공지가 나왔는데요:

union.sct: [SCT UNION] 스판유니언 참여희망자 수요조사 + UNION토큰 바이백 실시 안내

naha.sct: 4천 이상 임대자 우대정책 공지 (+ 임대자 모집중 + 주사위 풀봇 이벤트)


나름 숫자나 효율 이런거 분석하는게 성격에 맞는데, 이제 시간을 제대로 들이지 않으면 저도 효율 분석이 어려울 정도로 점점 세분화되고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세는 이미 풀인듯합니다. 풀들의 보팅을 받지 못하면 홍보 소각이 손해인 경우가 많기에…

그래서 일단 저도 메이저 풀들에는 어느 정도 참여는 해보려 합니다. 방금 naha.sct에도 3천 임대했고 (4천 이상에 대한 혜택은 분석을 못해서 일단 보류), union.sct에도 이해가 되면 바로 임대를 좀 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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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임대풀 가입

저는 스팀 시작한지 이제 1년 좀 넘어서 잘은 모르지만, 이전에는 임대풀(보팅풀) 이 안좋은 이미지였고 보팅봇 이용도 안좋은 이미지라고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스팀코인판에서는 운영진이 오히려 풀을 권장하기도 할 정도인데다, 저자 보상 승수 1.3이라는 점에서 풀이나 유료 보팅 서비스의 등장은 시간의 문제이지 당연한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임대풀을 제가 만들어 볼까, 또는 이미 만들어진 임대풀에 가입할까 고민하면서도 미뤘던 이유는 크게 두 가지였습니다.

I. 임대풀에 가입하지 않아도 활동에 큰 문제가 없음:

달리 말해, 이전에는 저자나 큐레보상이 적다고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임대풀들이 활동하기 시작하자 확실히 줄어드는 것이 숫자로 보이더군요. 3대 임대풀들(union.sct, naha.sct, team1p) 의 보팅을 받지 못하면 홍보 소각이 거의 손해일 정도니까요.

  • 그래서 저도 어디엔가는 소속되어야겠다 라고 부담을 느끼던 차에, 원피스팀 분들과 대화를 나눠보고 어제 가입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II. “고인물화” 에 대한 두려움:

대주주라 불릴 정도의 지분을 확보하게 되자, 이제 생태계의 발전이 내게 직접적인 이익이 되어버립니다. 당장 내게 SCT 몇개가 더 오는 것보다 SCT 판 자체가 커지는게 내게 훨씬 이익이 되니까요.

임대풀은 기본적으로 풀 구성원(조합원) 들의 이익을 우선시할 수 밖에 없기에, 임대풀 밖의 사람들에게 가는 보팅은 줄어들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다보면 안그래도 커뮤니티 저변 확대가 쉽지 않은데 더 힘들어지지 않을까 걱정도 되었습니다.


거의 모든 정책은 장단점이 있기에, 임대풀의 형성도 순기능과 역기능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간략히 정리해보면,

장점: 구성원들 간의 결속력 증대, 1일1포스팅 권장, 소액 투자자들의 권익 보호

단점: 비참여자들이 소외감을 느낄 수 있음, 특정 계정들이 보팅을 몰빵받는 경향이 강해짐

좋은 방향의 효과는 늘리고, 나쁜 효과는 최소화하는 것이 목표가 되어야겠죠. 어떻게 하면 좋을지… 이에 대해서는 좀더 생각을 정리하고 다음에 추가로 포스팅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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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T] 큰손의 등장

요즘 스몬 카드 가격들이 슬금슬금 올라가고 있습니다. 특히 필수 카드인 소환사나 자주 쓰이는 카드들은 가격이 많이 올랐네요 . 그리고 별 의미없는 카드들도 의외로 잘 팔립니다.

190704_sm buy.jpg

그리고 큰손들도 등장해서 있어보이지만 딱히 필요가 많지 않은 골드 카드 가격들도 들썩이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분이 j6969이신데… 이분은 각종 카드를 그냥 원하는 수량만큼 긁어버리는 것 같습니다.

오늘 아침 출근길에 무심결에 체크하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190704_j6969 buy.jpg

거의 안쓰이는, 그러나 희귀하기는 한 킥스타터 프로모 골드 카드들인데.. 이걸 이 가격에 사가는 사람이 있네요 정말.

이런 큰손 분들 몇명만 더 들어오면 카드 가격이 마구 오르고, 그러면 팩도 확 팔려나갈거고, 그러면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더 올라갈텐데, 그럴지는 지켜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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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몬] 활발해진 카드 거래, 그리고 골드 레전더리 신소환사 딜 제안

요즘 스팀몬스터 카드들이 전보다 높은 가격에도 팔리곤 합니다. 예를 들어 아래 보이는 메두사 카드는 예전에는 10센트도 안하곤 했었는데, 40센트가 넘는 가격에도 매물을 올려놓고 얼마 안되어 팔렸다는 소식이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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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외에도 다양한, 본 적 없는 아이디들이 이런 저런 카드들을 사갑니다. 부계정인가… 라고 생각했지만 그렇게만 보기에는 어려운 경우도 많더라구요. 스팀잇 활동기간이 저보다 길다던가 등등의 이유로.

이렇게 카드를 사는 신규 매수자들이 들어온다는 것은 확실히 긍정적입니다. 요즘 래더에서도 신흥 강자들이 많은데, kr에 비해서 해외에서는 새로운 유저들이 많이 들어오는 것 같아요.


그리고 장외거래로 고액의 카드들이 교환되는 것도 활발해졌습니다. 예를 들어서 @jrvacation 유저가 연락이 와서 자신이 레골 신소환사 (불 1장, 물 2장, 지구 1장) 를 다른 골드 카드들이나 전설 카드들과 교환하고 싶다며 kr에 전해줄 것을 부탁하더군요. 관심있으신 분들은 댓글이나 톡 주시면 연결해드릴게요.


어떤 시장이던 신규 매수자 진입, 거래량 증가는 호재입니다.

스몬이 잘 나아가고 있다는 신호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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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M] 거부할 수 없는 유혹에 제대로 불타기 시전

오늘(7/2) 오전, 제가 생각하기엔 엄청난 JJM 뉴스가 나왔습니다. JJM 운영자 @virus707님의 글인데요:

JJM의 적정가는 얼마일까?

JJM 가격을 보팅서비스 가치로 평가해본 수익률, 배당 수익률 등으로 분석하셨는데, 충격적인 것은 결론입니다:

No more sell…
이 포스팅에서 제일 중요한 공지입니다.

현재부터 7월 4일부터~ 8월 3일까지는 @virus707계정에서의 JJM 매도는 없을 것 입니다.

JJM이 출하되는 방식은 제네시스JJM, JJM 배당, 트리플에이 임대보너스, 블록딜 방식으로만 이루어질 것 입니다.

이러한 테스트는 JJM의 경쟁력을 올리려는 목적이며 이에 부합하다면 한달이 아니라 추후 계속해서 이어질 수 있습니다.

JJM의 가격 그래프를 보면, 매도 물량이 별로 없어서 운영진에서 계단식으로 올라가며 내놓는 물량이 소진되면서 가격이 올라가는 구조였습니다.

그런데 … 이제 그 매도 호가의 물량들이 없어진다는 겁니다.

그러면 매도 가능한 물량이 추가되는 것은 위에서 언급된 제네시스JJM, 배당, 트리플에이 임대보너스 뿐인데…

  1. 제네시스JJM의 물량은 시장에서 거래되는 양에 턱없이 모자라며,

  2. 배당은 지금 JJM으로 될지 스팀으로 될지조차 불확실하며,

  3. 트리플에이 임대보너스는 한 달 후에야 나오며, 이 또한 물량이 매우 적습니다.

  4. 기존 홀더들이 내놓지 않는 이상 그러면 매도물량이 거의 없어지는 건데, 현재까지로 봐서는 기존 홀더들이 물량을 풀 확률은 낮아 보입니다.


저도 4만개 좀 안되는 JJM을 보유하며 보팅만으로도 매일 “기본소득” 을 받아왔고, 배당도 4번인가 받았으며, 초기에 들어간 분들에 비하면 별로지만 (미실현) 시세차익도 좀 누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소식을 보자… 더 사야겠다는 생각밖에 안 들더군요. 일단 보유하고 있던 스팀 털어서 4천개인가를 더 샀습니다.

점심을 먹고 일을 좀 마무리한 후, 다시 한번 포스팅을 정독했습니다. 그리고 단톡방과 스팀엔진에서도 열기가 점점 달아오르는 걸 확인하고 있었는데, 더 충격적인 호재를 접했습니다.

jjm13 계정의 SCT를 virus707에 임대한다고 합니다. 참고로 jjm13 계정은 6만이 넘는 SCT를 스테이킹한 전체 4위 계정입니다.


이걸 보는 순간, 무조건 오를듯하니 더 사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virus707계정이 보유한 스팀파워로부터의 보팅만으로도 남는 장사였는데, SCT 보팅이 추가된다면… 이건 뭐 계산이 필요한지도 의문이더군요.

그 와중에 스팀은 400원에 가깝게 급락… 그래서 비상금 원화(?)를 동원해서 5만 JJM을 블록딜로 샀습니다. 왠지 더 싸게 산 듯한 느낌이 들었…


늘 쓰던 것처럼 주의사항을 언급하면, 이 글은 투자 권유글이 아니며 투자는 개인의 몫입니다.

그런데 이건 정말 좋은 딜로 보이네요. 지금 스팀엔진에서는 0.4에도 거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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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엔진 토큰] DEC, ZZAN

요즘은 스팀 가격에도 별 관심이 없고 오히려 스팀엔진에서 거래되는 토큰들의 가격을 주목하게 됩니다.

오늘의 핫이슈로 살펴본 토큰들은 DEC와 ZZAN입니다.


DEC: 길드 출시 임박으로 인한 매집?


그동안 DEC는 0.0025스팀 정도 가격대에서 움직여 왔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 clove71이 사들이면서 0.003까지 올라가더군요.

스몬 팀의 일원이기도 하고, 요즘 랭커들에게 길드 가입 의사를 타진하는 클로브의 매집이 길드 출시 임박 정보를 들어서가 아닐까, 그리고 길드 출시로 인한 DEC 수요 증가 예상이 아닐까 하는 추측이 있었습니다.

실제로 클로브는 DEC에 관한 룰이 알려지고 나서 보니 이전에 저평가되었던 카드들을 DEC가 출시되기 조금 전 대량으로 매수했던 적이 있죠. 실제 주식시장이었으면 내부자 정보 활용으로 의심받기 딱 좋은 상황입니다.

다시 매도물량이 좀 나오면서 0.00275 정도에서 지금은 움직이고 있는데, 저도 길드 출시 앞두고 일단 보유량을 쓰지 않고 대기중입니다. 40만 DEC 정도 있으니 길드 나온 후 급하게 필요한 양 정도는 충분히 대응 가능할듯.


ZZAN: 악성 에어드랍 어뷰징 매물 소화 후 상승 여부 타진 예상


우선 ZZAN 출시를 축하드립니다.

에어드랍이 댓글을 단 계정들에게는 다 주어져서인지, @jayplayco 님이 언급하신 것처럼 - [ZZAN] 첫 어뷰징 감지 - 다수 부계정으로 댓글을 달고 그렇게 받은 에어드랍을 팔려는 모습이 보이네요.

일단 이런 악성 매물들이 정리되고 나서야, ZZAN 가격이 어느 정도에 형성될지 추측이 가능할 듯 합니다.

저도 소량 매수는 걸어두었고, 스테이킹도 좀 해두긴 했습니다. 아직 ZZAN 전용 부계정을 또 만들 여력은 없어서… 그냥 본계정에 스테이킹 했습니다.

190701_ZZAN staking.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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